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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감염병! 이렇게 대처하세요
조회수
808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8.07.19
여름철 감염병! 이렇게 대처하세요

무더운 여름철! 자칫 방심하면 큰 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지난해 감염병 발생률 조사 결과 7월~8월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수인성(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에 의해 매개되는 질병)·식품매개 감염병은 전체 129건 중 28건이 7, 8월에 집중됐다는 사실!
28건 중에서도 20건이 8월에 발생했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예방에 힘써야겠죠?
여름철 주의해야 할 감염병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 등에 대해 함께 알아볼까요?

감염병은 언제 어디서 옮을지 몰라 알 수 없는 무서운 병인데요, 흔히 사람과의 접촉이나 호흡에 의해, 음식을 섭취하다가 걸리곤 합니다.
감염병을 일으키는 병원체가 침투되었을 때 신체에 있는 면역체계가 작동해 대부분 퇴치하지만 면역이 약해지거나 병원체의 독성이 강할 경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염병이란? 
전염병과 같은 말로 세균, 스피로헤타, 리케차,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과 같은 여러 병원체에 의해 감염되어 발병하는 질환

지금부터 여름철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몇 가지를 알아볼까 하는데요,
쿠도아충증, 살모넬라감염증,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노로바이러스에 대해 알고 증상이 의심되면 바로 지역 내 보건소로 즉시 알리고 의료기관을 방문하세요!

여름철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미리 알고 주의하세요
쿠도아충증


구   분
내      용
감염경로
▫쿠도아충에 감염된 넙치를 생식하여 감염(모자갯지렁이 등 환형동물)
▫일반적으로 사람 간 전파는 없음
  - 환자격리 : 불필요
  - 접촉자격리 : 불필요, 넙치류 공동 섭취자에 대한 증상 발생 여부 확인
잠 복 기
▫2-22시간(평균 4-6시간)
주요증상
및 임상경과
▫구토, 설사, 복통, 오심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대부분 24시간 내 증상 완화됨
▫대부분 24시간 내 저절로 회복되며 사망 보고 없음
살모넬라균 감염증

구   분
내      용
감염경로
▫섭취 : 오염된 물(지하수 및 음용수 등)이나 음식을 통해 전파
▫접촉 : 살모넬라균에 감염된 동물이나 감염된 동물 주변 환경에 접촉
  - 환자관리 : 증상이 있는 환자는 시설종사자, 조리종사자, 간호, 간병, 의료       종사자에서 업무 제한
  - 접촉자격리 : 발병여부 관찰(3일)
잠 복 기
▫6∼72시간(대부분 12-36시간)
주요증상 
및 임상경과
▫발열, 두통, 오심, 구토, 복통, 설사 등의 위장증상(수일에서 일주일까지 지속)
▫대부분 회복, 시망은 드묾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구   분
내      용
감염경로
▫식수, 식품을 매개로 전파
▫적은 양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사람-사람간 전파도 중요
잠 복 기
▫2∼10일(평균 3∼4일) 
주요증상
및 임상경과
▫발열, 오심, 구토, 심한 경련성 복통
▫설사는 경증, 수양성 설사에서 혈성 설사까지 다양한 양상
▫용혈성 빈혈, 혈소판감소증 또는 혈전성 혈소판감소증 자반, 급성신부전 등을 특징으로 하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이 발생하기도 함
▫증상은 5∼7일간 지속된 후 저절로 호전
노로바이러스

구   분
내      용
감염경로
▫분변-구강 경로 감염
▫직접적인 사람간 접촉 및 환경접촉
▫오염된 음식 섭취
  - 주로 익히지 않은 굴 등 해산물
  - 오염된 물로 세척된 과일 및 야채
  - 불충분하게 조리된 고기가 함유된 인스턴트음식 등
▫염소 소독되지 않은 물 섭취
▫환자 구토물에 의한 비말감염
잠 복 기
▫10∼50시간(평균 12∼48시간) 
주요증상
및 임상경과
▫주요 임상적 증상 묽은 설사변과 설사 1-2일 후에 나타나는 구토
▫2-3일간 지속되는 낮은 발열, 탈수, 호흡기 증상

지난해 7~8월 중 도내에서 발생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일반 음식점 67.9%, 학교 28.6% 순으로 나타났고 원인 병원체로는 넙치류 등 어류를 생식해 발생하는 쿠도아충, 살모넬라, 노로바이러스 등으로 주로 익히지 않은 음식을 섭취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에서 발생한 원인 병원체 중 쿠도아충은 2016년 12건에서 2017년 19건으로 노로바이러스는 22건에서 40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어 법정감염병 중 지정감염병으로 관리되고 있답니다.
또 최근 해외 여행객 증가로 해외 유입 콜레라 환자가 국내에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해외여행 시 콜레라 등 여행 건강관리에 주의하는 것 역시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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