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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대책! 미리 알고 안전하게 보내세요
조회수
3293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8.06.19
여름철 폭염 대책! 미리 알고 안전하게 보내세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 빈도와 강도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평년(23.6℃)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평균 폭염일수도 10.5일(평균 온도 시 폭염일수)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폭염이 발생하면 온열질환자 발생률도 함께 증가하는데요,
뿐만 아니라 가축이나 어류 폐사, 전력수요 및 수돗물 생산량 증가 등으로 사회적 비용도 소요됩니다.
그만큼 폭염이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겠죠?
경기도에서는 어떤 대책을 마련했는지, 그리고 우리 스스로 폭염에서 안전할 수 있는 여름철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경기도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도와 시·군 TF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2018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합니다.
무더위 쉼터 정비 및 운영을 강화하고 재난도우미를 활용해 취약계층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콜&쿨 구급차, 폭염 건강피해 감시체계 등을 운영해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답니다.

갑작스러운 폭염에 지쳤을 때는 무더위 쉼터를 이용해주세요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시설 6,107개
복지회관 63개
금융기관 108개

무더위 쉼터 이용 시 불편사항은?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앱(app)에서 안전신고 메뉴를 선택해 신청해주세요

안전신문고는 국민들의 주변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안전 위협요소를 신고하면 행정안전부에서 접수, 해결하는 시스템입니다.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관리를 하는 폭염 재난도우미를 운영합니다 

경기도 내 독거노인 8만365명, 거동불편자 2만3,530명 등 총 10만6,359명 폭염취약계층 대상

노인돌보미,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보건인력과 이·통장,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1반 1,260명 재난도우미 지정 

폭염 발령 시 
안전 확인-전화 및 방문 
폭염발령사항 전파
응급조치 실시
행동요령 교육 

※재난도우미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및 폭염 특보 또는 무더위 예상 시 관련 정보를 문자로 전파하는 폭염정보 전달체계 구축
폭염특보 발령과 위급 상황 시에는 이렇게 대처하세요

폭염특보 발령 시 

오후 1시~5시 무더위 휴식시간 지정 
초중고 학생, 농어업인, 군인, 건설사업자 근로자 작업, 행사 등 활동 자제 권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구조 

폭염구급차인 콜&쿨 구급차 240대 운영 
얼음조끼와 생기식염수 등 체온을 내릴 수 있는 장비 탑재

경기데스크 -폭염-(영상 자막)

안우람 앵커경기도의 이슈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또 다른 뉴스 경기데스크입니다. 연일 폭염으로 인한 특보가 발효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마련한 폭염대응 종합대책이 본격 가동되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강태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자막속보 도, 폭염특보→오존주의보 추가 발령
폭염대응 종합대책 본격 시행
강태구 기자아님 본업 PD 용광로처럼 타오르는 아스팔트, 불가마같은 차량 내부, 강한 자외선으로 때 이른 노화까지 찾아오는 등 이른바 폭염 잔혹사에 도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김상래 경기도 군포시진짜 너무 더워서 오죽하면 얼굴에도 땀띠가 날 지경이에요. 붉은 반점 같은 것도 얼굴에 생기고 덥다보니까 불쾌지수도 올라가잖아요. 조그만 일에도 화가 나고 짜증이 나는데 자꾸 날 째려보는 거 같네 기자 양반
강태구 기자아님 본업 PD 이처럼 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 피부화상이나 열사병, 탈진과 같은 온열질환이 발생합니다. 지난해 발생한 온열환자는 1,500여명. 이 가운데 경기지역 환자가 가장 많았고 올해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주한 용인소방서 소방원현재 폭염이 계속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고요. 온열질환자의 신속한 구조를 위해 얼음조끼와 생리식염수 등 응급장비를 탑재한 특수구급차 콜앤쿨(Call&Cool) 구급차를 240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태구 기자아님 본업 PD 경기도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건강보호를 위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재난도우미를 지원하고 냉방시설을 갖춘 무더위쉼터도 대폭 늘렸습니다. 한편 경기도는 폭염과 일사에 노출되기 쉬운 노숙인 보호를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노숙인 보호대책에 나섰습니다.
현장대응반은 노숙인 발생지역을 매일 순찰하며 노숙인에게 시설 입소와 쉼터 이용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약품, 냉수, 쿨토시 같은 구호물품을 지급하고 순찰과 상담을 통해 수시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상 경기데스크 강태구였습니다.
안우람 앵커너무 덥지 않아? 아~ 진짜 너무 덥..
올 여름 기온은 평균보다 높고 폭염일수도 증가할 전망입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낮시간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재하고 충분한 수분섭취를 당부했는데요, 도민스스로 폭염대책 행동요령에 관심을 기울여야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자막도내 첫 열사병 사망자 발생
야외활동 자제·건강관리 주의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 숙지 필요
안우람 앵커이상 경기데스크 마칩니다. 편안한 경기도 되십시오.
와.. 너무 더워. 팥빙수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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