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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통학길 안전 지키고 노인일자리는 UP! 일석이조 시니어 차량안전 지도사
조회수
1360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7.02.07
어린이 통학길 안전 지키고 노인일자리는 UP! 일석이조 시니어 차량안전 지도사

우리 아이들이 학원, 체육시설 등을 갈 때 부모님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바로 안전사고가 아닐까 싶은데요.

배웅을 나가고 싶어도 직장을 다니거나 급한 일이 생기면 매일 계속되는 아이들의 통학길을 지켜보기 쉽지 않죠.

경기도지방경찰청 통계(2015년 10월 기준)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모두 25,128대의 어린이 통학버스가 신고 되었는데요, 이 중 학원 소속은 4,746대, 체육시설 소속은 1,907대에 달한답니다.

매일 걱정되는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있습니다~! 앞으로는 시니어 차량안전 지도사가 우리 아이 통학길 안전을 지켜줄 예정이랍니다!

아이들 통학길 책임지는 시니어 차량안전 지도사를 소개합니다

영·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시설의 승차정원 15인승 이하의 어린이 통학버스에 보호자가 의무적으로 타도록 한 도로교통법 개정안!

이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지난 2013년 3월 충북 청주에서 만 3세 어린이가 통학버스에 치여 숨진 사고를 계기로 개정되었는데요. 2년간의 유예기간이 끝나고 지난 1월 29일부터 단속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보호자가 미 탑승할 시 도로교통법 제53조 제3항에 따라 20만 원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그러나 영세학원의 경우 특히 인력부족, 비용 등으로 통학차량 보호자를 구하기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이에 경기도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생활인재교육연구소, The안전한대한민국만들기 등과 함께 ‘시니어 차량안전 지도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아이들 통학길 안전 지키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시니어 차량안전 지도사는 어린이 통학차량에 동승해 안전한 승·하차 지원과 안전운행 지도 등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만 60세 이상 노인 250명을 차량안전지도사로 양성, 학원이나 태권도장 같은 사설 교육시설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랍니다.

시니어 차량안전 지도사 역할은?
  • 아이들의 차량 탑승 시 안전점검, 안전한 승·하차 및 안전귀가 지도
  • 차량 운행 중 안전 지도,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여부 감독
  • 통학버스 안전운행 위해요인 정기 모니터링(안전장비, 차량 이상여부 등)
  • 사고발생시 대처(신고, 대피, 응급처치 등)

그렇다면 정확히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

앞으로 경기도 등은 협약에 따라 시니어 차량안전 지도사 양성 및 시니어 채용 기업(학원)부대경비를 지원할 예정인데요, 교육(자격취득), 홍보, 수요처 발굴, 채용기업(학원)의 차량 보험료와 유류비를 포함해 1인당 연 15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랍니다.

시니어 차량안전 지도사가 정착될 경우 교육기관의 어린이 통학버스 동승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발굴로 노인 경제 활동과 사회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인 일자리도 창출하고 아이들 통학길 안전도 지키는 시니어 차량안전 지도사!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시니어 차량안전 지도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경기도 사회적일자리과 ☎031-8008-4333 또는 한국모인인력개발원 경인본부
☎070-8858-8901로 문의해주세요~

경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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