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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명산

지형은 대체로 추가령 구조곡을 경계로 북부산지와 남부산지로 나누어지는데, 북부는 중국 요동방향의 마식령산맥, 남부는 중국방향의 광주 산맥과 차령산맥이 각각 그 골간을 이루고 있으며, 서쪽 해안에 가까워질수록 고도가 낮아져 평야나 구릉성 산지로 바뀝니다.

 

도내에 분포하는 주요 산들은 주로 광주산맥에 속하는데, 내륙 쪽의 명지산 (明智山, 1,267m) . 국망봉 (國望峰, 1,167m) . 광덕산 (廣德山, 1,046m) . 용문산 (龍門山, 1,157m)등이 1,000m를 넘고, 도봉산 (道峰山, 717m) . 관악산 (冠岳山, 629m) 등이 700m 내외의 고도를 가지며, 화강암지대에 발달된 이 산들은 화강암의 박리작용(剝離作用)의 결과로 기암절벽이 많고 계곡이 깊어 예로부터 명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도권지역의 명산

산수도권지역에서 등산인들이 즐겨찾는 산으로는 포천시 일동면, 가평군 하면에 있는 청계산 849m, 동두천에 있는 소요산 587m, 가평군 설악면과 양평군 옥천면의 경계로 이루는 유명산 864m, 남양주시의 운길산 610m, 의정부시의 수락산 638m등도 경관이 뛰어납니다.

경기도의 하천

주요 하천은 한강, 임진강, 안성천(安城川) 등이며 대부분이 한강유역에 속합니다. 한강은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긴 강(514km)이며, 그 유역 면적은 약 2만 7,260㎢로 압록강에 이어 전국 제2위입니다.

한강은 금강산 부근에서 발원하는 북한강 수계와 오대산 부근에서 발원하는 남한강 수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북한강은 소양강, 홍천강, 청평강 등의 지류를 합치면서 서남쪽으로 흐르다가 평창강, 옥동강, 달천, 청미천, 섬강, 복하천 등의 지류로 합치며, 서북쪽으로 돌아 흘러오는 남한강과 양수리 근처에서 합류하여 한강의 본류를 이룬 뒤 강화도의 북쪽을 돌아 경기만으로 들어갑니다.

임진강은 마식령산맥에서 발원하여 서남쪽으로 흐르다가 한탄강, 영평천, 사미천, 문산천 등의 지류를 모아 김포 부근에서 한강과 만납니다.

안성천은 길이 76km의 짧은 하천에 불과하지만 한천.진위천 등과 합류하여 아산만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그 유역에 넓고 비옥한 안성평야를 발달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