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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향토음식

경기도 대표 향토음식

구  분 향토음식 명
주식류 팥밥, 오곡밥, 수제비, 냉콩국수, 팥죽, 칼싹두기, 공릉장국밥, 용문산산채백반, 곤지암소머리국밥, 이천 영양밥
부식류 삼계탕, 곰탕, 민어탕, 감동젓찌개, 종갈비찜, 홍해삼, 배추꼬리묶음, 메밀묵부침, 꿩김치, 고구마줄기김치,
도토리묵, 벌버리묵, 밴댕이 회, 굴회, 누치찜, 수삼 나박지 김치, 고구마 줄기 김치, 수삼채 김치, 수원 갈비,
백암순대, 이천게걸무김치, 화성 불낙지, 분원붕어찜, 용문산더덕구이, 의정부떡갈비, 용인오이지
떡   류 우메기떡, 수수도가니, 수수부꾸미, 쑥개떡, 여주산병
음청류 모과청화채, 오미자화채, 배화채
주   류 포도주, 옥미주, 호랭이술, 포천이동막걸리

경기도 향토음식의 유래

향토음식 명 향토음식의 유래
공릉장국밥 경기도 파주시 조리면 봉일천리에 있는 공릉은 사적 제205호로 조선왕조 제8대 예종의 원비 장순 왕후의 능이다. 한국전쟁 전부터 우시장의 중심지였던 공릉장터는 개성과 오산 등 전국각지로 흩어 지는 시장터로서 각지에서 모여든 상인들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장국밥이 당시 유명했다.
곤지암소머리국밥 경기도 광주시는 예부터 경상도 지방에서 과거보러 한양(지금에 서울)에 갈 때 지난던 길목 지로서 이 지방에서 숙식할 때 주식으로 먹었던 소머리국밥을 일컫는다.
안성소머리국밥
(안성탕)
1930년대 전국 5대 시장의 하나인 안성장터 우시장 국밥집에서 시작되었으며 소머리 와 사골, 잡뼈를 가마솥에서 불을 꺼뜨리지 않고 온종일 푹 고아내고 양지머리에서 우 러나온 고소한 국물에 채소와 양념을 넣고 고기의 누린맛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오이도굴회덮밥 경기도 시흥시의 향토음식인 오이도굴회덮밥은 조선초기부터 그 조리법이 개발되어 각 가정에 널리 보급되었으나 어업과 굴 생산의 쇠퇴로 지금은 오이도에서 15대째 살고 있는 박길웅씨의 부인인 송광자씨에 의해 비법이 전수되고 있고 현재 경기도 문화지적재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천영양밥(이천쌀밥) 경기도 이천시는 비옥한 평야와 구릉으로 이루어진 한국의 곡창지대로서 쌀이 매우 기름 지며, 맛이 있다. 돌솥에 기름진 이천쌀과 이천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들을 넣어 밥을 지어 맛이 좋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었다. 「동국어지승람」에 기록된 문헌에는 땅이 기름져서 백성이 많이 부유하였으며,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복하천과 그 지류에서 주 로 재배하였고 서유구가 저술한「행포지」에도 여주, 이천에서 생산한 쌀이 좋다고 기록되어 있고 이천쌀은 좋은 물, 기후 토질조건에서 재배하여 맑고 투명하며 일반쌀에 비해 니아신, 칼륨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한 밥으로 알려져 있다.
장국밥 경기도 안성시 장터에서 유래된 안성장국밥은 쇠고기정육, 사골국물, 허파 등의 내장을 푹 삶은 후 쇠 고기는 꺼내어 찢어서 고사리와 고추장으로 버무려 두었다가 국물을 붓고 먹을때 다시마튀각을 뿌려주 어 담백하면서도 약간 매운맛이 도는 것이 특징이다. 장국밥은 제사를 지낸후 남은음식을 쉽게 먹기 위 해서 만들어진 음식이라는 유래도 있다.
화성굴밥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한다 라는 속담이 있드시 화성굴은 맛이 유명하여 대대로 많은 가정에서 겨울 철 별미로 굴밥을 해먹고 있다. 굴은 예부터 훌륭한 식량자원으로서 신석기 패총에서 다량의 굴 껍질 이 발견되었다. 굴은 회, 젓갈, 죽, 전골 등 다양한 재료로 이용되고 있으며 화성, 시흥, 강화 등 바 닷가 인접마을에서 계절에 따른 별미밥으로 굴밥을 지어 먹었으며 기호에 따라 미나리, 밤, 대추, 잣, 당근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
참게수제비 경기도 파주시의 참게는 임진강에서만 번식하고 있어 이 지역의 유일한 향토음식이다.
국수호박비빔 국수호박은 호박의 살이 국수처럼 풀어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스파게티 호박이라고도 한다. 박과에 속하는 1년생 덩굴성 초본식물로서 경기도 가평군의 특산물이다. 호박을 반으로 잘라 끓 는 물에 15분 정도 삶은뒤 꺼내어 찬물에 넣어 식히고 껍질을 손으로 눌러 주면 속살이 국수가닥처럼 풀어져 나온다, 양념장에 말아 먹기도 하고 밀가루에 반죽하여 수제비를 끓여 먹기도 한다.
꿩냉면 송나라 서궁의「고구려견문기」에 기록되어 있고 꿩냉면과 만두가 전해 내려 온 지역은 평양과 함흥을 비롯한 한수이북 지역이며 평안도 추운지방에서 꿩탕를 만들어 밖의 정결한 곳에 두어 얼렸다가 밤에 아랫목에 옮겨 냉면을 말아 먹었다고 전해지며 이후 한수이북지역인 양주시로 전래되었다고 한다.
연천냉면 경기도 연천군 왕징면에서 재배한 메밀을 이용하여 실향민들이 북쪽의 고향 맛을 재현하고자 만들어 먹기 시작한데서 유래되었다.
천서리막국수 경기도 여주군 천서리 막국수는 꿩고기 끓인 물과 동치미국물을 섞어 메밀을 이용하여 만든 냉육 수가 특징이다.
민물생선매운탕 경기도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 화성시, 안산시 등 서해안 지역은 풍부한 해산물과 어류들이 많이 생산되어 바다생선이나 민물생선으로 두루 끓인 매운탕이 발달하였다. 민물생선으로는 메 기, 쏘가리, 빠가사리, 붕어 등을 이용한다.
불당리백숙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 풀어 기른 토종닭을 이용하여 육질이 질기기는 하지만 쫄깃한 맛과 담백 하고 구수하여 보양식으로 먹는다.
선지해장국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의 명물이었던 “효종갱”을 들 수 있다. 1925년의「해동죽기」에는 광주성 안에서는 효종갱을 잘 끓인다. 배추속대, 콩나물, 표고버섯, 소갈비, 해삼, 전복에 토장을 섞어서 종일 푹 곤다. 서울의 재상들이 먼곳에서 시켜 먹었을만큼 소문난 해장국이었다고 전해 진다.
쏘가리매운탕 조선시대 허균의「도문대작」에 기록되어 있으며 쏘가리는 경기도 양평군의 향토음식으로 기록되 어 있다. 쏘가리는 예부터 유명한 담수어로 시문과 도자기의 무늬 그림에서도 볼 수 있는 농어과 의 민물고기로서 양평군에서 잡히는 것이 가장 좋고 남한강변과 한탄강 맑은 물에서 잡히는 쏘가리는 봄철에서 가을철에 걸쳐 먹는 맛이 좋다.
웅어감정(웅어찌개) 경기도 고양시 행주지역과 이산포나루는 가장 유명한 포구였다. 행주지역은 권율장군의 행 주대첩으로 유명한 행주산성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웅어는 멸치과에 속하는 바닷물 고기로 몸이 가늘고 길며 고기의 옆면은 칼모양으로 생겼다. 「송남잡지」라는 책에는 조선시대 웅어를 잡아 궁중에 진상하던 사웅원에 속해 있는 위어소라는 관청이 행주에 있 었다고 전해 진다.
수원갈비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둔우정책과 함께 발전한 수원의 축산장려정책으로 인해 수원에서는 수원갈비라 는 향토음식이 생겨났으며 1940년대 영동시장의 싸전거리 “화춘옥”이라는 음식점에서부터 시작한 수 원갈비는 초기 해장국에 갈비를 넣어 주다가 갈비구이로 독립하여 팔기 시작하였고 1985년부터 수원 시 고유 향토음식으로 지정, 다른 지역에 비해 갈빗대를 크게 한 왕갈비를 소금으로 양념하여 굽는 것이 수원갈비의 특징이다.
이동갈비 경기도 포천시 이동갈비는 30여년전부터 이동갈비의 원조로 식당을 운영해 온 이용구씨의 부친인 이인규씨가 고장의 이름을 따서 이동갈비라고 이름 붙여졌으며 갈비와 갈비의 나머지 살을 이쑤시개로 꽃아서 만드는 이동갈비는 이 지역 향토음식이다
땅두릅찜 경기도 김포시 산야에 자생하며 땅두릅을 살짝 데쳐 생멸치와 산나물, 된장을 섞어 만든 찜으로 생멸 치 대신 쇠고기를 넣기도 하였다.
분원붕어찜 한강이 흐르는 팔당댐에서 잡은 붕어를 이용하여 인삼을 다져 양념장에 섞어 붕어 본래의 비린 맛 을 제거해 주며 우거지, 수제비 등을 넣어 별미로 만들어 왔다. 한수이북을 걸쳐 내려오는 모래이 강의 마을주민들이 주로 해먹던 음식으로서 조선왕실 도자기 생산지역의 도공들이 가마의 숯불에 즐겨 해먹던 음식이다
백암순대 경기도 안성군 죽산면 지역을 중심으로 만들어 먹던 전통음식으로서 인근 용인시 백암면 5일장을 통 해 그 전통을 유지하고 보존해왔으며 순대는 예부터 어느 지방이나 해먹었던 것이지만 개성순대가 가장 특이한 맛을 가졌고 그 순대맛이 정착하여 오늘날 백암순대가 되었다.

문서 출처

한국음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