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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환경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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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 환경백서 구성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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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환경백서

표지 및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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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일반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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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환경관리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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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_1장 자연환경의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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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_2장 대기환경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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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_3장 맑은물 보전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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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_4장 폐기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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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_5장 기타 환경오염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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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환경백서

표지 및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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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일반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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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환경관리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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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_1장 자연환경의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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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_2장 대기환경의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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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_3장 맑은물 보전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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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_4장 폐기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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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_5장 기타 환경오염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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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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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크로마토 그래프
배기가스중의 유해물질의 정량이나 공장에서 배출되는 물중의 유해물질 정량등에 사용함. 이동상과 고정상을 사용함. 물질 특유의 농도평형을 이용해서 혼합물을 분리하는 크로마토 그래프의 일종으로서 이동상에 기체를 사용하는 것을 가스 크로마토 그래프라 함. 이 방법은 선택성이 우수하며 많은 성분계의 분석이 됨. 또 검출의 감도와 정량의 정도가 높으며 거의 모든 기체의 분석이 가능한 특징이 있음.
가스검지관
가는 유리관 속에 가스검지제를 충전한 것. 관의 한쪽으로부터 관의 내부로 가스가 빨아 들여지면 가스제의 성분이 검지제와 반응하여 색이 변함. 이러한 현상을 이용하여 가스중의 유해성분을 검출함. 유해성분의 농도는 변색된 길이로 인지하는 경우와 변색의 정도에 따라 인지하는 경우가 있음. 정량 정도는 높지 않으나 간편하므로 현장에서 많이 사용함. - 암모니아 검지관, -시안화 수소검지관
가스상 오염물
공기 중에 함유된 가스상의 오염물. 일산화탄소, 연소되지 않은 탄화수소, 아황산가스, 무수황산, 일산화질소, 이산화질소 등이 가스상 오염물의 주된것임. 옥시던트는 이들 가스상 오염물에 의해서 생성됨. ⇔ 입자상 오염물
가시광선
물체에 닿아 반사하는 광선이 인간의 눈에 색채로서 느껴지는 파장의 범위를 가진 것을 말한다. 파장범위는 380mm로부터 780mm정도이다.
가시피해
안개, 연무, 스모그, 모래먼지, 황사 등으로 가시 거리가 짧아지는 대기 현상이다. 이때 가시거리란 지평선의 하늘을 배경으로 시각 5도 이하의 검은 목표를 형태나 윤곽까지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거리를 말한다.
가연성 먼지
생활을 통해서 발생되는 고형 폐기물, 즉 먼지는 배출 상태에서는 가연성 물질이 약20%이고 불연성 물질이 80%임.
일단 건조한 뒤에는 가연성 물질이 약67%로 증가함.
가와사키병
1967년 일본의 의사 가와사키의 임상 보고로 국제적인 망명으로 통하게 된 질환. 젖먹이 아이가 닷새 정도 고열을 일으킨 후 눈이 충혈되고 입술, 혀, 손발 등에 발진이 나는 증상. 심하면 심장 후유증으로 돌연사하는 경우도 있다. 이 병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대에만 나타나는 공해병으로 보이는 견해가 많다.
가이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대지의 여신. 영국의 과학자 J. E. 러블록은 그의 저서『가이아』(Gaia, 1979)에서 대기나 바닷물의 성분 분석을 바탕으로 지구의 생명권은 화학적, 물리적 환경을 생명현상에 적합한 상태로 유지하는 자기 제어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지구 전체가 가이아라고 할 수 있는 하나의 생명체라는 견해(가이아 가설)를 펼쳤다. 이 견해는 생태·환경운동의 세계관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간이하수처리
하수 처리에는 간이 처리, 중급 처리, 고급 처리의 3종류가 있음. 간이 처리로는 하수중의 미립자, 용해성 물질 및 세균의 제거가 불가능하므로 중급 처리 및 고급 처리의 전처리로서 행해지는 경우가 많음. 간이 처리시설로서는 침사지, 부사 저지판, 유지 저지판, 스크린 등이 있음.
간접탈황
중유의 유황분을 저하시키는 방법의 하나. 압력의 증류 잔유를 감압 증류하면 유출유와 잔유로 나뉘어짐. 그 유출유(경유분)만을 0.3%정도로 수소화 탈황한 후 다시 감압 잔유(중질유, 아스팔트)를 혼입하여 유황분의 %를 낮춘 중유를 생산하는 방법임. 아스팔트의 유황분은 5.5%정도이고 가능한 한 중유와 혼합하는 아스팔트의 양을 낮추는 것이 좋음. 탈황률은 직접 탈황에 비하여 낮지만 직접 탈황의 결점인 촉매독의 영향을 될 수 있는 한 감소시킨 경유분만을 탈황하는 방법으로 연구된 방법임.
강하먼지
대기의 입자상 물질 중에 지름이 10㎛이상으로 무거워 곧장 지상으로 강하하는 것. 비의 작용으로 지표면에 강하하는 것도 강하먼지라 한다. 또한 입자의 지름이 0.1∼0.15㎛으로 공기중에 부유하는 것을 "부유먼지", 10㎛ 이하의 입자상 물질을 "부유입자상 물질"이라 한다. 석탄이 주연료였던 1970년대 초반까지 주요 공업도시의 강하먼지량은 상당히 많았지만, 석유와 청정연료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급속히 줄어들었다.
강하분진
대기중에 방출된 고체 입상 오염물이 다시 지표면으로 날아 돌아오는 것
개체군
개체군이라는 말은 원래 인구에서 유래되었지만 생태계에서는 그 뜻을 넓혀서 어느 특정의 공간을 점유하는 같은 종의 개체군을 의미한다. 단일 종으로 구성된 개체군을 종개체군(Species Population), 또는 이종개체군(Interspecies Population)이라고 한다.
건설소음
도로나 건물의 건설에 따르는 소음. 건설기계에서 30m 떨어져도 해머는 90dB(A), 콤프레셔와 리벳은 80dB(A), 콘크리이트 브레커는 75dB(A)의 소음을 발생함. 소음규제법은 작업장소에서 30m되는 지점의 소음레벨과 작업 시간을 규제하고 있음.
건습구온도계
건구온도계와 습구온도계를 조합시킨 것으로, 건구온도와 습구온도의 양쪽을 읽고, 그 온도차를 이용하여 상대습도를 구할수가 있다. 정밀도는 좋지 않지만 값이 싸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스만 통풍건습계 등과 대비하여 부를 때는 오거스트 건습계 또는 아우구스트 건습계로도 말한다.
건조단열감률
공기덩이가 팽창하여 대기로 단열적으로 상승할 때 강하하는 온도의 비율을 말한다. 건조공기에 대해서는 100m 상승하면 0.976도 하강하고, 습윤공기는 이 값보다 적게 된다. 단열이라는 조건에 대한 이론적인 기온감률로, 이것을 기준으로 해서 실제의 기온감률과 비교하여 대기안정도를 알 수가 있다.
건축폐기물
고층 빌딩 건설에 의한 도시 재개발과 고속도로·교량공사 등으로 잔토는 물론 건설 폐재, 폐플라스틱, 금속 쓰레기가 대량 배출되는데 이를 건축 폐기물이라 한다. 최근 매립할 장소가 부족하게 되어 불법 투기가 눈에 띄게 늘고 있는데, 이것은 하천을 오염시키며 악취·가스 등 각종 공해를 발생시킨다.
검댕
연소로와 연돌로부터 연기에 섞여서 발생하는 검은 가루로1에서20μ 입자 지름을 갖고. 성분의 50%는 탄소이다. 생성되는 과정은 연료의 종류, 화염 생성에 따라 다르고,발생률은 일반 연료 가운데 LPG가 가장 적고 타르가 가장 많다. 연료로서의 열손실 영향은 비교적 적지만 전열면에 부착해 열전도율을 저하시키고,외부로 발산되어 가까운 인가, 농작물에 피해를 미친다. 때로는 화재의 원인이되기도 한다.
경구독성
경구독성이란 농약을 잘못 마시거나 뿌릴때의 부주의, 즉 흡연, 분무기의 분출구가 고장났을때 입으로 빨거나 농약을 뿌린 후 손을 씻지 않고 음식물을 먹는 경우 등으로 인하여 농약이 조금씩 체내에 들어와 독성을 일으키는 경우를 말한다. 분제농약이건 약제농약이건 간에 농약을 뿌릴때 빈틈없이 주의를 하지 않는 한 많은 양이 조금씩 입을 통하여 몸에 들어오게 된다.
경도(hardness)
물에 용해된 칼슘과 마그네슘의 함유량을 표시하는 방법. 당량수는 CaO 또는 CaO₃로 계산하고 100㎖속에 1mg이 함유되어 있을때의 물의 경도를 1도로 함. EDTA표준액을 사용, 적정으로 간단히 측정함.
경수
칼슘과 마그네슘염류를 비교적 다량으로 함유한 물을 경수라 하며, 이러한 염류 함유량이 적은 물을 연수라 한다. 물 속의 칼슘 및 마그네슘의 이온은 주로 황산염과 탄산수소에서 나온다. 탄산수소염으로서 존재하는 것은 끓여서 탄산염으로 하여 침전시켜 연수로 할 수가 있으므로 일시경수라 하고, 황산염으로서 존재하는 것은 끓여도 연화하기 힘들기 때문에 영구경수라고 한다.
경수로·경수형 원자로
경수감속냉각형 원자로로서 줄여서 경수로라고 한다. 이 원자로는 미국에서 개발된 상업용 발전로로서 세계 원자력발전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출력밀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중성자의 감속재로서 일반적인 물, 즉 경수가 사용되는데 이 물이 노심을 냉각시키는 냉각재 역할도 하며, 연료로는 3%로 농축된 이산화 우라늄이 사용된다. 경수로에는 가압수형과 끓는 물형이 있는데, 전자는 미국의 2대 메이커의 하나인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이 개발한 것으로 외국에서도 기술제휴로 사용하는 곳이 많으며, 후자는 제너럴 일렉트릭이 개발한 것으로 상당수 외국에서 이를 도입하고 있다.
경피독성
경구독성 다음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경피독성이다. 농약이 피부를 통하여 몸에 들어와 독성을 일으키는 경우를 경피독성이라 한다. 농약 조제작업시 손에 묻거나 살포작업시 몸의 노출부에 묻는 경우 또는 약액이 옷을 적시고 피부에 묻을 경우 등 피부와 접촉되는 경우 농약이 체내에 들어와 쌓이거나 또는 해를 끼치게 된다.
계면활성제
표면활성제라고도 하며, 액체의 표면에 흡착되어 계면의 활성을 크게 하고 성질을 현저하게 변화시키는 물질을 말한다. 특히 표면장력을 떨어뜨리고 세정력, 분산력, 유화력, 기용력, 살균력 등이 뛰어나며, 가정용 세제를 시작으로 각종 공업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양이온 계면활성제로 대별하고, 어느 것이나 분자 중에 친수성과 친유성 원자단을 가지고 있다. 세제의 대부분은 계면활성제이고, 합성세제의 일부는 정화가 어려워 하천,우물 등을 오염시키기 쉽다.
계획인구
하수도 계획의 목표년도에 하수도 계획구역내의 인구로 하수처리에 있어서 계획오수량 산정의 기초가 됨.
고도 정수처리
최근의 정수방법으로 종래의 급속여과법에 오존처리와 활성탄 처리를 추가하여 쓰고 있다. 급속여과만으로는 트리할로메탄 등 유기염소화합물이 형성되던 폐해나 곰팡이 냄새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대도시를 중심으로 이 정수방법을 채용하고 있다. 3급수 이상의 더러운물은 고도 정수처리를 해야 한다. 그러나 낙동강의 상수원이 3급수 이상으로 오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수처리가 제대로 보급되지 않아 식수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고도처리
배수 처리의 프로세스에는 1차처리 -> 2차처리 -> 고도처리가 있음. 배수의 스크린 처리나 자연 침전 처리는 1차 처리, 활성 오니 처리나 살수 여상 처리는 2차 처리, 활성탄 흡착탄 흡탁과 역침투 처리는 고도 처리에 속함.
고분자 응집제
응집제에는 유기 응집제와 무기 응집제가 있으며, 전자 중에 고분자 응집제가 포함됨. 이는 수만에서 수백 만의 분자량을 가진 수용성의 선상 폴리머임. 무기 응집제는 수중에 존재하는 부유물질의 표면 전하를 중화함으로써 응집이 이루어지게 함. 고분자 응집제는 이러한 효과 외에도 폴리머상의 활성점에서 부유 물질을 흡착 가교하여 응집시키는 효과를 함께 갖고 있음. 이때문에 무기 응집제보다 사용량이 적어도 됨. 이 응집제는 이온계, 카치온계, 비이온계로 분류할 수 있음.
고도처리
2차처리방법으로는 사용목적에 맞도록 요구되는 만큼 처리되지 않은 여러 가지 물질(유기물,질소,인,색도,탁도,냄새등)을 처리하기 위해 2차처리시설에 선택적으로 처리시설을 추가보완 하는 것(3차처리하고도 함)
고속증식로
천연에는 주로 238U과 235U가 있으며, 이중 99.3%를 차지하는 238U은 핵분열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238U에 중성자가 반응하여 생기는 플루노늄 239는 핵분열을 일으키므로 이를 이용하면 238U도 핵연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통 원자로 안에서도 이러한 반응이 어느 정도 일어나 실제로 발전량의 일부가 되기도 한다. 이 반응에 착안하여 소비되는 핵연료 이상으로 많은 플루토늄이 생기도록 연구하면 연료가 점점 증식되며, 우라늄을 유효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이러한 증식을 일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보통 원자로와는 다른 방식으로 고속 중성자를 반응시켜야만 하고 이를 "고속증식로"라 한다. 그러나 실제로 효율이 그다지 높지 않은데다 플루토늄이 배증하는 데는 10년 정도가 소요된다. 더구나 고속증식로는 원자로의 연료로서 대량의 플루토늄을 원자로 중심에 미리 장치해 둘 필요가 있다. 1백만㎾의 경수로를 20년간 운전하여 사용이 끝난 핵연료는 위험성 높은 재처리 과정까지 거친 다음에야 겨우 플루토늄을 추출할 수 있는 것이다. 고속증식로는 경수로에 비하여 기술적인 어려움이 많아 위험성도 훨씬 높다고 한다. 우라늄의 생산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게 되면서 플루토늄을 연료로 하는 고속증식로의 유리성은 저하되고 있다.
고엽제
1960년대 베트남 전쟁에 개입한 미군이 정글내의 전투에서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산림을 부분적으로 제거하는데 사용한 화학병기의 일종. 성분은 염기염소계 농약인 제초제, 2·4·5T이다. T는 트리클로로페놀의 약어. 이 제초제는 제조 공정에서 4염화 다이옥신을 주체로 하는 다이옥신류가 생성되어 피부장애 및 유산을 일으키고 최기형(催奇形) 독성이 강하다. 미군은 약 5년간 고엽제 작전을 계속하였는데, 이로 인해 베트남과 우리나라를 포함한 외국의 참전군인은 아직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재처리 공장에서 사용이 끝난 연료로부터 플루토늄과 우라늄을 추출한 뒤에 남는 초산 용액안에는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들어 있다. 이 방사성 물질은 핵분열 반응에 의해 생긴 많은 죽음의 재 등 핵분열 반응에 의해 생긴 많은 죽음의 재 등 핵분열 생성물과 플루토늄, 네프트늄 같은 초우라늄 원소다. 이것은 작은 양으로도 강력한 방사능과 독성을 지니고 고열을 내며 몇 십, 몇 백만 년 동안 영향력을 미친다. 우라늄 광석으로 채굴되어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에 남은 가장 취급하기가 까다로운 방사성 물질 덩어리가 바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이다. 이 물질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최종적인 해결방법은 나오지 않고 있다. 현재 단계에서는 유리됨과 동시에 고형상태로 만들어 스테인리스 카니스터라는 용기에 넣어 저장하는 방법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를 "유리고형화체"라고 하는데, 선진국에서도 실험단계에 불과한 처리방법이다. 스테인리스라 해도 캬니스터가 녹이 슬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자발적인 핵분열로 인한 발열에 의해 유리 고형체에 금이 간다. 최종 처분 계획은 이를 5백∼1천m 지하에 영구 저장하는 것인데, "저층 처분"이라 한다. 그러나 인류역사가 계속되는 동안 저장 시설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 수도 있다. 지하수에 수맥이 있다면 방사능에 접촉된 물이 언젠가는 인간의 생활권에 돌아온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방사능 독성은 사용 후 핵연료 1t당 인간의 섭취 한도의 60조 배다. 그것을 하나의 유리 고형체에 담는 것이다. 유리 고형체로부터 방출되는 방사선은 1m 떨어진 곳에서도 1초에 1∼10뢴트겐.
단 한 개만으로 근접 지역의 사람들은 수십 초내에 치사선량을 쐬게 된다.
고형물 체류시간(SRT)
하수의 생물학적 처리공정에서 활성슬러지 즉 MLSS가 공정내에 체류하는이론 적인 평균시간을 의미함. 공정내의 전 MLSS량을 매일 공정에서 유출되는 MLSS 로 나누어 구할 수 있음. 슬러지 체류시간이라고도 함.
고형폐기물
액상이나 가스 상태가 아닌 폐기물로 불용성 물질이다. 이는 도시 쓰레기, 하수오물, 농업쓰레기, 파쇄물 및 광산 잔재물과 같은 산업쓰레기를 포함한다. 비위험 고형폐기물의 98.5%는 석유와 천연가스 제품으로 광산 및 산업활동에서 발생한다. 광산폐기물은 종종 광산부근 인근에 쌓인 채 방치됨으로써 대기와 수질을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다. 산업폐기물로는 금속파편, 플라스틱, 종이, 발전소 분진 및 산업폐기물의 찌꺼기 등이 있다.
공기 오염물
일반적으로 실내에는 주로 일산화탄소, 세균 등이 존재하지만, 대기중에는 배진, 분진, 유황산화물,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유해물질, 악취물질, 광화학옥시던트 등이 있고, 각각의 종류는 대단히 많다.
공동폐수처리
예를 들면, 하수와 공장 폐수를 합하여 활성오니 처리하는 경우를 말한다. 하수는 공장 폐수를 희석하고 그 속의 영양분(배설물 등)에서 활성 오니균을 증식시키는 한편 하수 속의 인이나 질소는 이로써 감소되는 등 상호간에 이익이 됨.
공공 하수도
하수도법에 의하여 정해지는 하수도로서 공공하수도 관리청이 설치 또는 관리하는 하수도를 말함
공업용수
공업 제품의 제조 과정에서 냉각·제품 처리 등에 사용하는 물. 상수·지하수·하천수외에 하수의 정화수가 쓰임.
공장폐수
광업 이외에 2차 산업의 생산 공정에서 나오는 폐수, 공장폐수는 역사적으로 공해 공해문제와 관계가 깊어 수많은 공해병이 원인이 되어 왔다. 최근 들어서는 첨단 산업의 폐수로 지하수가 오염되어 새로운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공해수출
한 나라의 기업이 다른 나라에 진출하여 대기오염·수질오염 등의 공해를 퍼뜨리는 일. 공해문제 때문에 자기 나라에 공장을 세우기 어려운 기업이 해외에 진출하여 다른 나라의 환경을 오염시키는 경향을 일컫는 말이다. 그러나 개발도상국으로서는 공해문제보다는 빈곤의 해결이 앞서므로 공해산업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우리 나라의 경우도 산업화의 와중에 선진국의 기술·자본을 받아들이며 공해산업을 무분별하게 도입해왔다.
최근에는 듀폰사의 국내진출을 저지하기 위한 운동을 벌였으나 끝내 저지하지는 못했다.
공해추방운동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공해와 핵을 추방하여 올바른 삶의 터전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시민·주민운동. 특히 공해의 피해 정도가 계급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에서 공해추방운동은 변혁운동의 한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다. 우리 나라는 제2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실시하면서부터 공해산업이 번창했고,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공해가 불가피하다는 정부·기업의 논리로 인해 한층 악화, 80년대에 이르면서 수질오염·대기오염·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위협 등이 환경오염에 의한 질병과 직업병으로 구체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1982년 한국공해문제연구소가 창립되어 공해피해 주민들과 협조, 공해추운동이 시작되었고 1988년 공해추방운동연합이 결성되면서 공해추방 및 반핵운동은 단순한 피해보상운동의 차원을 넘어서서 공해산업설치 반대, 법·제도의 개선을 통해 공해를 보다 근본적으로 퇴치하려는 변혁운동으로 발전하고 있다.
과망간산 칼륨소비량
물 속 유기물 함량을 조사하는 지표로 화학적 산소 요구량(COD)을 측정하는데, 이때 산화제로서 과망간산 칼륨을 사용한다. 이 소비량으로부터 산소요구량을 산출한다. 트리할로메탄의 전구 물질은 과망간산 칼륨 소비에 비례한다.
과잉염소처리
염소소독을 할 경우 염소를 특히 다량 주입한 처리법을 말하며, 악취제거와 소독효과를 확실하게 할 때 행한다.
광산 배수
금속 광산 배수와 유화 광산 배수로 분류할 수 있음. 이 배수는 철, 구리 등의 중금속 이온과 함께 황산염을 함유하여 pH가 낮은 것이 특정임. 보통의 광산에서 1~5㎥/min 정도, 많은 곳에서는 10㎥/min의 배수가 배출됨. 황화 광산 배수의 일례를 보면 pH 1.7, 철 454ppm, 알루미늄 153ppm, 황산염 3440ppm정도임.
광역 상수원
넓은 구역이나 범위에 걸쳐 음료수·사용수 등으로 사용되어지는 물.
광합성
좁은 의미로는 식물체에 있어서 탄수화물의 광합성을 말함. 클로로필을 가진 식물이 빛의 작용하에서 탄산가스와 물로 전분을 합성할 때 산소를 공중에 방출하는 반응. 수생식물이나 식물플랑크톤은 광합성으로 산소를 발생시키고, 이 산소가 용존산소가 되어 어패류를 생존하게 함. 대기 중 산소의 60%이상은 해중의 식물 플랑크톤에 의하여 공급된다고 함
광화학 스모그
광화학 스모그는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가 대기중에 농축되어 있다가 태양광선 중 자외선과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2차 오염물질인 광산화물을 만들어 대기가 안개 낀 것처럼 뽀얗게 변한다. 이러한 광화학 스모그의 주범은 자동차 배기 가스다. 광화학 스모그는 햇볕이 강하고 바람이 약한 날 발생 되기 쉬우며, 맑게 갠 하늘인데도 안개가 끼고 대기는 뽀얗고 침침하고 탁한 느낌을 준다. 매연 등의 거무스름한 스모그와 대비시켜서 하얀스모그라든가 자주빛 스모그라고 부른다. 광화학 스모그가 일어나면 눈과 목의 점막을 자극, 따가움을 느끼게 하거나 심할때엔 눈병과 호흡기질환을 일으키고, 급성중독 때엔 폐수종을 유발, 목숨을 잃게 한다. 또 식물에 대해서는 잎이 마르거나 열매가 열리지 않게 될 정도의 피해를 주며, 산림을 황폐시키고, 자동차타이어 등 고무제품을 부식시켜 수명을 줄인다. 미국의 로스엔젤레스는 자동차가 많은 도시이며 더구나 산으로 둘러싸인분지여서 20여 년 전부터 로스앤젤레스 스모그로도 잘알려져 있다.
국립공원
우리나라 자연공원법 제2조에 따르면 "국립공원이라 함은 우리나라의 풍경을 대표할 만한 수려한 자연풍경지"라고 되어 있다. 지난 1995년 2월 내무부가 자연공원의 범위를 축소하거나 개발기준을 완화하려는 자연공원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자 환경 및 학술단체가 개정안에 반대하면서 제시한 개선방향은 다음과 같다.

1. 우리나라 국립공원 정책의 기본방향은 개발이 아니라 보존이라는 것을 명시해야 한다.
2. 외지인에 의한 대규모 시설 중심의 집단시설 지구제도를 현지인을 위한 이주·취업 대책중심의 집단시설지구제도로 전환할 것과 국립공원내 사유지의 사용·관리를 정부에 위탁하는 국립공원토지신탁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3. 국립공원내 자연생태계 현황에 대한 정밀조사가 이루어져야 하며, 국립공원의 지정 또는 계획 변경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4. 국립공원내에 자연사박물관을 건설하고 이를 이용한 녹색관광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5.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주요 업무를 관광광객 안내소 등의 설치·운영과 공원내 야생동물의 조사·연구·보호 등의 적극적인 기능으로 전환하고 외청체제로 바꾸며, 국고보조를 505 이상으로 하고 나머지는 이용에 따른 원인자 및 수익자 부담으로 해야 한다.
6. 공원시설의 규모를 축소하고 공유지의 매각과 대부를 금지해야 한다.
7. 국립공원위원회 위원에 자연생태계 전문가 또는 환경단체 대표 등이 50% 이상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8. 내무부 지역개발과가 맡고 있는 국립공원관련업무를 환경부로 이관해야 한다.

국립공원의 총면적은 6천4백73㎢에 해당하며 육상이 16곳, 해상이 3곳, 사적이 1곳이다. 그런데 최근 전국 주요 국립공원이 포장·비포장 횡단도로로 단절되어 "외로운 생태섬"이 되는 바람에 동식품 서식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다. 한편 환경부에서는 설악산·오대산·지리산 등 2∼3곳에 생태연결 이동통로를 만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나 정부내의 인식부족으로 1997년도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되어 무산위기에 처해 있다.
국민환경지표 시계
BOD, ppm, mg/ℓ 등 전문용어 대신에 모든 국민이 환경상태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중인 실용적인 대기환경지표 표시 방법으로 0-20은 양호, 20-40은 보통, 40-60은 나쁨, 60-80은 매우 나쁨, 80-100은 위험으로 되어 있다.
국제식량농업기구
국제식량기구(FAO)는 1945년에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이탈리아 로마에 있다. 농민의 생활 및 노동 조건을 개선하고 농촌개발을 촉진하며 기아를 근절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10월 16일 "세계식량의날"(World Food Day)로 제정하였다.
국제유해화학물질등록제도
유해 화학물질 오염에 대응하기 위하여 유엔 환경계획(UNEP)에서는 국제유해화학물질등록제도(IRPTC)를 작성하여 생산 상황, 환경중의 농도, 환경중의 동태, 독성, 법적 규제 등 17항목의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있다.
국제자연보호연맹
자연보호 및 천연자원 보전을 목적으로 1948년에 설립되어 조사연구, 개발활동, 계획책정, 정책제언을 하는 국제기구. 약칭은 IUCN. 본부는 스위스 그란에 있다. 53개국, 93개 정부조직, 55개 비정부 기구(NGO)로 구성되어 있으며 6개 위원회와 네트워크에는 생태학, 법률, 교육, 회계학 전문가 3천명 이상이 참가하고 있다. 유엔 환경계획이나 세계자연보호기금과 함께 「세계환경보전전략」(1980년), 「지속가능한 생활양식 실현을 위한 전략(하나밖에 없는 지구를 소중히 하자)」(1991년)를 작성한 것은 큰 성과로 평가된다.
국제조류보호회의
1992년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영국에 있고, 세계 65개국에 지부가 있다. 주요활동은 야생조류 보호에 관한 국제적 협력 추진, 자료 수집 및 제공, 보호대책 입안, 멸종위기종·희귀종에 관한 보고서 작성 등이다.
국제표준화기구
전기 관계를 제외하고 과학, 기술, 경제활동의 분야에서 국제표준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국제기구로서, 한국에서는 한국표준시험검사소가 회원으로 되어 있다.
국제해양기구
국제해양기구(IMO)는 배의 선로, 항만 시설, 교통 규제의 국제적인 통일, 국제 해운의 안전과 자유통상을 위한 차별적 조치제거 등을 목적으로 1958년 3월에 설립된 유엔 전문기구다. 본부는 런던에 있고, 1990년 9월 현재 1백 60개국 및 지역이 가맹하였다.
국제화학물질안전성계획
1979년 5월 제32회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서 결정된 계획으로 약칭은 IPCS. 1980년에 유엔 환경계획(UNEP)과 국제노동기구(ILO)가 이에 가입하여 화학물질의 유해성 평가나 시험 방법의 개선 등을 맡고 있다. 『환경보건의 기준(건강에 영향을 끼치는 오염 요인의 판정 조건) EHC』이라는 보고서 시리즈를 내고 있다.
국지 오염
광역 오염에 대해 사용되는 말로서, 국소 오염이라고도 함. 하나의 점발생원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에 의해 발생. 어느 한정된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오염 현상임. 공장의 배기 가스, 배수 등에 의해 구체적으로 진청·감청이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
규제치·기준치
환경보전을 위해 각 발생원에 대해서 대기·수질·토양의 오염물질 배출과 소음·진동·악취의 발생을 법적으로 규제하는 기준으로서, 법령으로 조업정지 등 행정상 조치와 벌금 등의 형벌을 부과하는 조치가 따른다. 우리나라 환경보전법은 사람의 건강과 보전하기 위해 환경보전법은 사람의 건강을 보전하기 위해 환경기준을 정하고, 보건위생상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배출시설 등의 배출허용 기준을 정하며, 배출시설 설치는 허가를 받도록 하고 있다. 또 오염물질의 배출정도나 소음·진동 정도가 배출허용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때 배출시설 등에 대한 개선·대체 및 기타 조치를 할 수 있게 하고, 개선명령을 위반하거나 이를 이행할 수 없을 때에는 조업 정지, 이전명령, 허가취소, 폐쇄조치 등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부는 새로운 규제대상이 발견되거나 종래의 규제치를 강화할 필요가 있을 때 항상 규제기준을 신설하거나 개정할 의무가 있다.
그린 GNP
환경요소를 합산한 국민 경제의 새로운 지표 GNP 등의 대표적 지표가 자원, 오염문제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책입안 및 평가 과정에서 경제와 환경을 통합한 새로운 지표가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경제협력개발기구(COCD)에서 그린 GNP 개발이 합의되었다. 그러나 사회적 비용의 계측 방법이나 기초 정보의 축적 부족 등 문제점 또한 많다. 같은 목적에서 지속적 경제복지 지표(ISEW)와 같이 많은 지표와 산출 방식이 제안되고 있다.
그린넷
우리나라 정보통신망은 데이터 기간망인 패킷망(Hinet-P)과 국내 기업의 전산망으로 널리 이용되는 공중기업통신(CO-LAN), 세계 최대의 인터넷 통신망과 접속하기 위한 국내 통신망인 한국인터넷ORNET) 등이 있다. 이러한 정보통신망을 하나의 통신망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연동하여 편리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환경보전을 위한 도구로 이용하려는 사업으로서 한국통신이 구축하고 있는 통합 정보통신망이 "그린넷"(Green Net)이다. 이처럼 "그린넷"을 통하여 정보통신 서비스인 정보검색, PC통신, 재택근무, 홈쇼핑, 홈뱅킹, 유통관리, 원격진료, 원격검침, 도면전송, 문서전송, 각종 매 및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시간·경비 절감, 생산성 향상, 청결한 환경조성, 교통량 감소 등의 효과를 가져와 환경보전에 일조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대기나 수질 오염 감시 및 신고체계가 더 효율적으로 구축될 수 있다. 그러나 정보통신으로 인한 여러 가지 활동의 활성화(정보제공에 의한 활동의 동기부여, 효율화에 의한 여가시간·창출 등)에 따라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고, 정보통신 시스템 도입대로 종이 소비량이 늘어나 제지업이 활성화됨으로써 대기오염과 지구 온난화, 폐기물이 증가할 우려가 있으며, 정보통신의 보급에 따라 시설 및 기기의 제조와 설치 확대로 자원과 에너지 소비가 증가할 가능성도 있어 그린넷의 부정적인 효과로 지적되고 있다.
그린마케팅
환경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마케팅 활동. 환경을 덜 손상시키는 그린 상품 판매, 생태학적으로는 더 안전한 제품, 재활용이 가능하고 썩어 없어지는 포장재, 더 양호한 오염 통제장치,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①기업 구성원 모두 사회 전체의 복지 향상, 삶의 질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명감의 확립 ②환경관련 전문직을 구성해 국제환경협약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소비자의 변화 등에 대해 정확한 파악 및 장기적인 계획 수립 ③환경사업에 적극 참여해 환경투자를 활성화하는 것 등이 필요하다.
그린벨트(green belt)
도시주변 또는 일부를 녹지로 지정하여 이용을 제한하는 도시계획법상 구역제의 하나이다. 이 녹지지대는 還狀(belt)으로 그 도시의 외곽지대를 둘러쌈으로써 도시의 무질서한 교외확산을 미리 막으며 녹지공간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그린벨트를 1972년부터 약62개 시·군에 지정하고 있다.
그린피스
그린피스(Greenpeace)는 1970년 알래스카 암치트카 핵실험에 항의하면서 행동을 시작한 국제적 환경단체. 포경반대, 해양 생태계 보호, 플루토늄 반출 반대, 이산화탄소에 의한 지구온난화 방지 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글로벌 500(gobal 500)
1978년 세계의 인구가 50억이 넘자, UNEP에서는 세계 각국에서 환경보호에 큰 업적을 세운 환경문제 전문가 500명(1천만명에 1명 비율)을 선출, 그동안의 공로를 수상하고, 그들로 하여금 보다 조직적으로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도록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그 조직과 수상자로 피선된 500인을 말함. 한국에서는 박로경, 권숙표, 박창근, 노재식, 노융희, 차철환, 신응배, 최열, 조선일보, 원경선(선출 순)씨 등이 피선되었다.
기름오염
육상에서는 주로 가솔린, 등유, 윤할유가 상수원으로 유입되거나 토양을 거쳐 지하수로 침투함으로써 땅을 오염시키므로 상수유입구 등을 항상 감시해야 한다. 그리고 석유에 의한 해양오염은 유출량이 많고 전 해양적인 넓이를 갖기 때문에 특히 중요하다. 석유의 대량유출은 유조선 사고, 해저유전의 유정 사고, 연안 저유시설의 사고등의 원인이 된다.
기술장벽 협정
도쿄라운드에서 채택된 기술장벽협정(TBT)에서는 인간 및 동식물의 안전과 환경을 이유로 국제표준과 상이한 기술적 규제를 채택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으며 환경이란 용어를 명시하고 있다. 게다가 이 협정에 대한 최근의 협정초안에서는 기술적 규제대상에 제품특성 뿐만 아니라 생산공정 및 방식도 포시키고 있어 생산공정에 대한 기술규제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이를 근거로 선진국이 수입상품에 대하여 높은 환경기준을 요구할 경우 환경관련 기술이 뒤진 개발도상국은 이를 맞추기 어려우므로 무역장벽으로 작용할 것이다. 상품의 기술교정, 기술명세에 대한 기준의 차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국가간의 상품이동에 대한 장애는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는 잠재적인 무역규제로 될 수 있다. 이러한 무역 규제적인 측면을 없애고 국제적인 표준화를 통하여 국제무역을 활성화하고 불필요한 국가간의 조절비용을 없애기 위한 것이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T)이다. 이 협정의 내용은 표준화제도로서 기술규정, 표준 및 적합 판정절차이며 지금까지는 생산된 최종제품에만 적용되었으나 최근에는 공정 및 생산방법 등에도 적용하는 품질보증체제를 중시하는 표준화제도가 공식적으로 채택되고 있다. 이러한 제품 공정 및 생산방법의 표준화에는 상품생산의 중요한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규제와 환경영향이 필수적로 포함될 수밖에 없다. 기술장벽의 표준화작업은 현재 그린라운드의 중요한 내용을 차지하고 있는 O18000(환경경영 시스템의 표준화 및 수명주기평가를 통한 환경성과검증), ISO 9000(품질 시스템 인증제도)의 근간이 되고 있다.
기형아
발육이상 상태로 태어난 아이. 태아의 생리적 발육에 이상이 생기거나 정지하는 경우에 발생하는데, 심하면 유산 또는 사산되는 경우가 많다. 기형아의 발생요인은 내적 요인과 환경에 의한 외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내적요인으로는 정자, 난자, 수정란 등에 기형을 발생시킬 만한 요인이 있는 경우 또는 염색체 유전인자나 염색체 이상에 의한 유전성 기형이 있다. 외적 요인으로는 모체의 감염이나 영양상태, 질병, 약물 등에 의한 경우와 유해물질의 중독에 의한 경우가 많은데, 예를 들어 산모가 납에 중독되면 뇌수종을 일으킨다. 우리나라의 경우 1년에 태어나는 신생아 70만명 중 7%가 기형아라고 한다.
기후 변동 준비 세계 회합
지구 온난화의 영향과 그에 대한 방지, 대응전략을 협의하기 위해 개발도상국에서도 「기후 변동 준비 세계 회합」(카이로, 1989년 12월), 「지구온난화와 기후 변동에 관한 국제회의」(나이로비, 1990년 5월) 등을 개최하였다.
기후모델
기후를 형성하는 대기, 해양, 육지, 생물, 설빙 등 개개의 현상 혹은 현상 상호간의 관계를 기술하는 물리 법칙을 수식으로 양적인 표시를 하고, 컴퓨터로 일정 시간별 적분하여 과거·현재·미래 기후를 예측한 수치 예측 모델을 말한다. 이를테면 온실 효과 가스의 양을 변화시켜 그 영향을 평가하는 수치 실험에 이용된다. 모델 설정에 따라 갖가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검증은 그 모델이 현재 및 과거의 기후 변동을 정확히 기술할 수 있는가 여부에 따른다.
기후변동에 관한 정부간 심의회
정부간에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대책을 검토하기 위해 유엔 환경계획( UNEP)과 세계기상기구(WMO)가 1988년에 공동으로 설립한 회의로 약칭은 IPCC. ①기후변화에 관한 과학적 평가 ②대책 전략 등 세 분야의 전문가에 의한 작업부회가 있다.
기후변화
지구 탄생이래 기후는 계속 변화해 왔다. 지축의 경사나 지구의 공전궤도 변화는 수만년에서 10만년을 단위로 기후를 변화시킨다. 태양 활동의 변화는 일사량을 바꾸고, 대규모 화산 분화에 따른 화산성 에어로솔도 일사를 차단하여 기후변화를 초래한다. 또한 대기, 설빙, 해양, 식생, 토양 등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주년에서 수백년 주기로 기후를 변화시킨다. 현재로서는 인간의 활동도 기후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N-헥산추출물
호소나 해역에서 기름유출 사고나 유성물질의 부착 피해를 받는 사례가 있다. 이에 따라 수중의 유분을 조사하기 위하여 N-헥산으로 추출하고 증발 건조시키는 조사를 하게 된다. 증발 건조시에 남은 잔류물의 중량을 측정하는 것이다.
나이로비 선언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국제연합 인간환경회의 10주년을 기념해서 1982년 5월 아프리카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국제연합환경계획(UNEP) 관리이사회의 특별회합이 열렸다. 세계 105개 국의 정부대표가 참가해서 지구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10년간의 국제협력을 돌이켜보고, 더욱이 "지금부터의 대책에 대하여" 토의 하여, 마지막날에 "나이로비 선언"을 채택하였다. 이 선언은 국제연합 인간환경회의의 역사적 의의를 재평가하고, 그래서 채택된 인간환경선언(스톡홀름 선언)과 행동계획이 어떻게 구체화되었는가를 논하여 "당시와 똑같이 오늘날도 이들의 제원칙은 유효하며, 장래에까지 환경상의 기본적인 행동지침으로 되는 것이지만, 환경보전에의 장기적 통찰과 이해가 불충분했기 때문에 행동계획은 부분적으로만 실시되었으나, 완전히 만족할 만한 결과는 없었다. 따라서 행동계획은 국제사회 전체에 충분한 효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라고 반성했는데, "각국은 스톡홀름 선언 및 행동계획에 대한 지지를 엄숙히 재확인하고, 전 지구적인 환경에 대한 협력에 있어서 중요한 촉매적인 기관으로서의 국제환경계획을 강화하기 위한 지지를 재확인할 것"을 선언했다.
남조류
육지의 수역, 바다 수역에서 동시에 발견되는 식물 플랑스톤, 핵도 염록체도 없는 가장 하등한 조류다. 부영양화가 심한 지역에서 나타나는 미크로키스티스의 이상발견은 유명하다. 또한 폴미디움, 아나베나는 수돗물 냄새의 원인물질로서 문제가 된다.
납 공해
납과 그 화합물에 의한 피해, 납과 그 화합물은 호흡기나 소화기를 매개로 인체에 흡입되어 뼈 속에 축적된다. 납을 취급하는 사람들이 분진을 흡입하여 빈혈, 요통 등 납중독을 일으키는 일이 종종 있다.
납중독
일반 성인은 1일 평균 0.3-1.0mg의 납을 섭취하고 있지만. 1.0 mg을 넘으면 배설량을 넘어서 체내에 축적되어 만성중독을 일으킨다. 폐나 소화기, 피부 등을 통하여 흡수되어 피로, 변비, 두통, 관절염, 근육마비, 뇌이상 증상 등을 일으키므로 조기진단이 필요하다.
내셔널 트러스트
가치 있는 자연 환경이나 역사적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는 조직. 1895년 영국에서 3명의 시민 담화로부터 시작되어 1907년에는 내셔널 트러스트(National Trust) 법이 제정되기에 이르렀다. 이 법으로 자산취득세를 면제받게 되면서 내셔널 트러스트 운동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오스트레일리아, 네덜란드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도 독자적인 단체가 설립되어 활동중이다. 정식 명칭은 <역사적 명승지 및 자연경관지를 위한 내셔널 트러스트 >. 이 단체는 개발이나 도시화로부터 자연과 문화를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국민 기금으로 운영된다.
냉각수 오염
냉각수는 물의 온도를 높인다. 물의 온도가 높아가면 물 속에 사는 물고기들의 체온도 올라가고,체온이 증가하면 호흡률도 증가한다. 우리가 더울때 숨을 헐떡거리는 것과 같은 이치로 호흡은 산소 몸속에 받아들이는 것이므로 호흡을 많이 하려면 더 많은 산소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물 속에 녹아 있는 산소량은 일정하므로, 생물들은 산소의 부족을 겪게 되는 것이다. 냉각수를 버릴때는 수온이 25도씨를 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냉매
냉동장치의 냉동 사이클에 사용되는 증발하기 쉬운 액체를 말하며, 저온부의 열을 고온부로 운반하는 작용을 한다. 냉동기용의 냉매로서는 프레온냉매, 암모니아, 아황산가스, 클로로메틸 등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프레온냉매가 많이 쓰이고 있다. 또한 할로겐화 탄화수소계의 불소를 포함하는 냉매군은 가장 널리 이용되고 종류도 많으므로 특히 프레온계에 대해서는 번호 앞에 프레온인 상품명을 붙이던가 냉매의 의미에서 R 이라고도 쓴다.
네오다위니즘
획득형질(후천적 형질)의 유전을 부정하고, 집단유전학의 논리를 이용하여 생물의 진화 현상을 설명하고자 하는 진화학설. "종합설"이라고도 하며 1930년대에 주로 영국과 미국의 연구자들이 확립하였다. 자연 선택만능의 입장으로 받아들이는 일이 많으나 연구자에 따라 입장은 여러 가지다. 우연에 의한 유전자 빈도의 변화(유전적 유동성)나 지리적인 격리에 의한 종의 분화, 고생물학 및 생태학 등의 성과도 널리 인정되고 있다.
노킹
가솔린 기관의 실린더 내에서 그 연소상태에 따라 두드리는 소리(노크)를 내는 현상을 말하며, 미연소 가스의 2차적 자연발화에 의해 국부적인 압력 상승으로 가스 진동과 그에 따른 금속성 소음을 일으키고, 그 결과 열효율이 저하하여 출력을 감소시킨다.
녹색당
녹색당은 스스로를 환경보호운동, 반핵운동, 평화운동, 여성해방운동 등과 같은 여러 시민운동단체들을 대변하는 정치적 목소리라고 자처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이데올로기적으로는 좌파와 우파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집단이라고 주장하면서 생태주의, 사회적 책임, 풀뿌리 민주주의, 그리고 비폭력주의를 그들의 주요 원칙으로 삼고 있다. 세계 최초의 환경보호주의 정당은 독일 녹색당으로 1980년에 정식 창당되었다. 이념은 미국의 핵미사일 배치 반대, 나토로부터 즉각 탈퇴, 동서독의 중립화, 부유층에 대한 많은 세금, 저소득층의 최저임금 보장, 국방비 삭감, 핵발전소 건설반대, 자연을 파괴하고 자원을 고갈시키는 공업개발억제 등이다. 대부분의 당원과 지지층은 20대와 30대 등 전후 세대들이다.
녹색소비자 운동
소비자 운동의 일환으로 기업이 환경을 고려한 상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한 소비, 투자, 홍보 활동을 말한다. 제조, 판매, 유통, 소비의 각 분야에서 환경의 입장에 따라 일일이 점검한다.
녹색혁명
녹색혁명은 개발도상국가에 있어서 인구증가보다 훨씬 웃도는 농업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일종의 농업개혁을 가리키는 말이다.이 개혁은 다음 두가지 방법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 하나는 비료 사용량을 증가시키는 방법이며 다른 하나는 새로운 다수확 신품종 곡물의 개발 및 그 사용을 증가시키는 방법이다. 미국의 록펠러재단(Rockefeller Foundation)이 창시한 농업연구기관은 벼나 보리 또는 옥수수 등 농작물의 품종개량을 거듭하여 수확량이 현지 재래종보다 수배가 넘는 새로운 품종을 만들어냈다. 1950년 초부터 녹색혁명을 실행한 멕시코는 단위면적당 보리의 수확량이 20년 사이에 세 배로까지 증가하였다.
녹조류
조류 중 1군으로서 녹색을 띠며, 동화작용에 의하여 전분을 생성하여 저장한다. 유성 또는 무성생식이 있다. 클로렐라와 같이 사상 또는 지상으로 퍼져 나가는 다세포를 가진 것 등 여러 종류가 있다. 하천이나 도수로, 여과지 등에 번식하여 수로를 방해하고 착색, 발취, 막힘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염소나 황산구리 등의 살균제에 강한 종류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농공단지
지역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일정 규모의 공업지역을 조성하고 입주업체에 대해 금융·세제·기술 지원을 해 주겠다는 목적으로 조성되는 "농어촌 지역공업 개발촉진지구"의 약칭이다. "농업포기"로도 불리는 이 조처로 해방이후 지속돼 왔던 농지·산지 보전정책이 일시에 허물어지면서 논밭에 면적 3만㎡ 미만의 공장·관광시설·주택단지가 들어서게 됐고 준국토 가운데 개발 가능한 면적의 비율은 15.6%에서 41.7%로 무려 2.7배 늘어났다.
농도
넓은 의미에서 용액의 조성을 나타내는 양을 의미함. 용액 속에는 혼합가스 또는 고용체(固溶體)가 함유되어 있음.
농도 규제 방식
오염물질의 배출량을 배출구에서의 농도만으로 규제하는 방식. 배출 수량이나 배출 가스량을 규제하지 못하는 결점이 있으며 이를 시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총량 규제가 있음.
농약공해
병충해를 없애기 위하여 뿌려진 농약이 농작물과 토양을 오염시켜서 이른바 먹이사슬을 통해 사람들의 건강에 피해를 주는 것을 농약공해라 한다.
농약잔류독성
잔류 농약이 식품에 허용되는 기준. 적정한 농약 사용에 근거한 최고 잔류량과 독물학적으로 보아서 식품에 잔류하는 것이 허용되는 약제의 최고농도, 즉 허용한계를 비교하여 작은 쪽의 값을 근거로 식품의 규격기준이 설정된다. 식품의 생채무게에 대한 1백만분의 1로 나타낸다.
농축
슬러지의 고형물농도를 높이고 부피를 감소시키기 위한 조작으로 중력식, 부상식,원심분리식 등이 있음
누수량
일반적으로 수돗물이 사용 목적을 위해 유효하게 사용되지 못하고 배수과정에서 유실되거나 기타 수밀구조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유실되는 수량을 말한다.
대량폐기
현재 자본주의의 거대한 생산력이 산출해 낸 생산물을 사용한 뒤 폐기시킨 제품. 혹은 사용이 끝난 제품의 대량발생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현상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바로 쓰레기 문제다. 과거에 쓰레기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날쓰레기는 오늘날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공업제품이 그 주류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종이 쓰레기 증가가 두드러지는데 대도시 쓰레기의 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사무자동화에 따른 종이 사용량 증가와 광고, 선전 용지 급증이 주원인이다.
다이아지논
유기인계의 살충·방역용 농약, 벼·야채의 해충구제, 파리·벼룩 방역에도 쓰인다. 상수도원과 하천 오염뿐만 아니라 살포 뒤 대기 및 빗물의 고농도 오염이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다.
대류권
양극지역이나 고위도 지방에서는 7∼10㎞, 열대 및 적도 지방에서는 약 18㎞까지의 대기권을 말한다. 대류권 상단은 성층권과 접하고 있어 전질량의 79∼80%가 대류권내에 잇다. 대기 하층은 일사에 의해 가열되고, 상층의 대기는 방사냉각에 의해 차가워지기 때문에 대류권의 기온은 고도상승에 따라 1㎞당 5∼6℃씩 낮아진다. 이 때문에 성층권과 비교하여 대류권 운동 등의 기후현상은 주로 대류권내에서 일어나게 된다.
다단식소각로
다단식소각로(이하 다단로)는 내용물을 입힌 가열판, 중앙의 회전축, 일연의 평판상을 구성하는 교반팔(rabble arms)로 구성되어 있다. 이밖에 공기 송풍기, 연료 버너, 소각재 배출설비, 폐기물 공급설비가 부착되어 있다. 이 장치는 1934년에 하수 슬러지를 소각하기 위하여 설계되었으나 하수 슬러지는 물론 하수, 타르와 같이 고상·액상·기상 가연성 폐기물의 연소에 사용할 수 있다. 슬러지나 입상 고형폐기물이 나선형 공급장치나 벨트식 문, 날개식 문(flapgate)으로 공급된다. 회전축은 폐기물을 상부 상에서 하부로 이동하게 하여 최종 재가 배출될 때까지 다음 상으로 연속적으로 이동한다. 액상이나 기상의 가연성 폐기물은 보조 버너 노즐에 의해 시스템내로 주입된다. 액상 및 기상 폐기물을 이용하면 보조연료의 양을 감소시켜 운전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경제적 이점이 있다.
다운워싱
굴뚝에서의 배출가스의 배출 속도가 아주 느리고, 가스의 온도가 주위의 대기의 온도와 큰 차이가 없는 경우에 지표를 향해 내려오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다운 워싱(down washing), 또는 다운 드래프트(down draft) 이라 하며, 이는 배출가스가 하늘로 올라가 퍼지는 것을 막기 때문에 대기오염 방지상 피해야 할 점이다. 한편 배출가스가 지상의 건물이나 산등으로 인하여 마치 기듯이 땅으로 내려오는 현상을 다운 드래프트라 한다. 이러한 현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건물의 높이보다 2-3배 정도 높은굴뚝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위니즘
찰스 다윈이 주요 저서인 『종의 기원』(1859)년)에서 주장한 생물진화론. 생물에는 다양한 변이(동종 생물에서 보이는 형질의 차이)가 있는데 생존경쟁을 통하여 환경에 더 적합한 것이 살아 남는다(적자생존). 이처럼 유익한 형질을 가진 개체가 자손을 남기는 것을 인위 선택(재배 식물이나 가축의 품종 개량)에 비교하여 자연 선택이라 하였다. 당시는 근대 유전자가 형성되기 이전이므로 다윈 자신은 "획득형의 유전"을 부정하지 않았다.
다코닐
유기염소계 살균제로 클로로타로닐(TPN)의 상품이다. 발암성을 촉진하기 위해 독성의 강도, 물에서의 용해도, 일반적인 사용량 등을 고려하여 시마진(전초제), 다이아지논(살충제), 다코닐이 다루어졌는데 그중 다코닐의 발암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한 골퍼가 다코닐 때문에 사망하였다 하여 재판이 벌어진 일도 있다. 다코닐은 염증을 잘 일으키는 농약이기도 하다.
다품목 소량생산
채소류 주산 단지 등에서 연작 장애나 병충해의 증가에 따라 농약 사용이 늘어나 대기오염 및 수질오염 등 피해가 발생하고, 축산 단지에서도 항균제 사용이 증가하고 대량의 분뇨처리가 어려워 이른바 축산 공해가 일어나고 있다. 즉 단일 대량 재배, 단일 대량 축산으로 인한 부작용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다양한 작물을 조합 재배하거나 윤작·경종 방식을 축산과 연계함으로써 농약 사용량 절감, 지력 배양, 환경 보전을 꾀하는 다품종 소량 생산 및 복합 경영이 재평가되고 있다.
단백공학
프로틴 엔지니어링, 현재 바이오리액터 등에서 이용되는 것은 천연 산소다. 하지만 앞으로는 아미노산을 넣은 인공 단백질이나 단백성분을 대신하는 기능을 가진 고분자 물질 등 인공효소 설계를 포함한 단백공학이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담수호
호수는 염분의 농도에 따라 5백ppm을 기준으로 담수호와 염호로 구분되는데, 호수에 녹아 있는 무기염류의 합계가 1ℓ당 5백ppm 이하인 호수를 담수호라 한다. 화산지역 일부 호수나 석호, 건조지역의 내륙호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호수는 담수호다. 담수호는 호수의 밀도가 수온에 지배되므로 전순환호가 되는 경우가 많다. 전순환호란 호수 수원의 계절변화 상태에 따라 호수의 전층이 순환하는 것으로 온대호·열대호·한대호로 구분한다. 낮은 위도지방의 열대호 중에는 연중 계속 순환하는 경우도 있다. 담수호에 영양물질이 과다 유입되면 부영양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시화호의 오염은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대기 대순환
지구를 감싸고 흐르는 대기의 순환 운동. 대순환의 형성과정은 복잡다단하다. 우선 일사에 의한 지구의 가열은 적도에서 최대, 양극에서 최소다. 지표나 대기 방사로 인한 냉각의 위도차이는 매우 작다. 이 결과 남북 기온차에 의해 대규모적인 대류순환이 일어나고, 지구의 자전 및 원심력의 영향으로 동서 방향운동으로 바뀌어 상공에서 편서풍이 발달한다. 일정수준으로 넘으면 편서풍의 흐름이 불안정해져 파동이 생기고, 열을 남쪽으로 보내 온도차를 완화시키기 때문에 편서풍은 약해진다.
대기압
대기의 공기중에 작용하는 중력에 의해서 생기는 압력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수은기압계에 의해 나타내는 수은주의 높이로 측정한다. 지상으로 부터의 높이 올라갈수록 대기압은 낮아지고 밀도는 적어지므로, 공학적으로 기체의 압력이나 밀도를 비교할 때는 표준대기압을 사용한다.
대기오염
정상적인 대기의 조성과 현저하게 다른 성분으로 구성된 대기로서 그로 인하여 인간 생활의 안전 및 건강에 위협을 주는 경우를 지칭하나 특별한 정의는 없음. 이에는 사람만이 아니고 기타 동식물도 포함되어야 하며 동상(銅像)이나 미술품에 손상을 입히는 경우도 포함되어야 함. 대기오염의 원인에는 먼지나 연기, 자동차 배출가스등이 있음.
대기오염물질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는 가스상, 입자상 물질 또는 악취물질
대기오염원
자동차, 각종 공장, 화력발전소, 가정 등의 난방, 항공기, 선박 등이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이 가운데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를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것은 자동차이다. 또 질소산화물과 유황산화물을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것은 공장 및 화력발전소이다. 환경부가 1989년 한 해 동안의 지역별 기름과 석탄 사용량을 오염물질 배출량으로 확산, 용도별로 분석한 결과, 서울과 대구의 대기오염은 연탄이 주범이지만 부산, 인천, 경북등에서는 산업시설이, 제주에서는 화력발전이 주요 오염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탄난방이 줄어듦에 따라 연탄의 대기오염기여도가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공장 등 산업시설은 보다 중요한 오염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순환모델
지구상의 위도·경도·고도 등 3차원 공간의 기온, 기압, 바람, 수증기, 해수온, 토양수분, 설빙, 강수, 방사, 그 밖의 기후변동에 관한 물리량을 예측하는 수치예측모델. 기후변동에 관한 물리적·화학적·생물학적 과정을 포괄적으로 설정하는 고도의 모델이기는 하지만 그 설계·계산·결과 분석에는 고도의 지식과 기술 그리고 막대한 경비가 소요된다. 또한 복잡한 모델에 해양 순환 모델을 조합한 대기·해양 결합 모델도 있다.
더스트(Dust)
기체 중에 포함된 고체 알갱이로서,통상 1마이크로미터 이상의 크기를 가진 것을 가르키나, 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고체 알갱이인 퓸을 포함해서 말하기도 한다. 비버위원회는 대기오염의 견지에서 대기중의 부유물질을 직경에 의해 분류하여 , 직경 76 마이크로미터 이상을 그릿, 1-76 마이크로미터를 더스트, 1마이크로미터 이하를 퓸이라 했다. 이 분류에 의하면 스모그를 구성하는 것은 더스트나 그릿이 아닌 퓸이다.
데시벨(dB)
전화 발명자 A.Bell 이름을 따서 만든 단위인 벨의 10분의 1수치. 기호는 dB. 실용상 B보다는 dB를 많이 사용한다. 최초 전송감쇠를 나타내는 데 사용된 것이지만, 현재는 널리 전압(보통 파동의 진폭) 또는 전력(보통 에너지류)의 감쇠나 이득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된다.
도노라사건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인구 14,000명의 소규모 공업도시에서 1948년 10월 27일부터 5일간에 걸쳐 안개가 끼고 바람이 불지 않는 상태가 발생되었다. 이와 같이 대기 이동이 없어지자 각 공장(제철공장, 황산공장, 아연공장 등)에서 배출된 해로운 가스가 매연, 증기, 안개와 결합하여 오염을 가속화시켰다. 이 사고로 도시 전인구 14,000명 가운데 중증(重症) 1%, 중등증(中等症) 17%, 경증(輕症) 15% 등 6,000여명이 호흡기질환으로 입원치료를 받았다. 이 도시에는 철공장, 전선공장, 아연공장, 황산공장이 들어서 있었다.
도시 사막화
대도시의 지면은 콘크리트, 아스팔트로 뒤덮여 빗물이 지하에 침투되지 못한다. 또한 지표의 수분 증발량 감소에다 인공적인 배기열이 덧붙여져 기온이 상승하고 습도는 떨어진다. 대기오염까지 가세하면 이끼나 지의류가 소실되고, 착생식물의 사막화가 넓은 지역까지 퍼지게 된다.
도시기후
도시의 중심부에 있어서 가옥이나 공장의 집중, 도로의 포장, 차량의 증가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특유한 국지 기후를 말한다. 교외에 비하면 일반적으로 기온이 높고 습도는 낮으며 풍속이 약하다. 공간에는 진애, 매연, 아황산가스등의 오염물질이 많이 있어서 안개가 발생하기 쉽다. 또 일사량이 적고 자외선도 부족하다. 겨울에는 흔히 기온의 역전층이 형성되어 오염물질의 이상고농도를 나타내는 경우가 있다.
도시소음
음향기기, 라디오, TV, 확성기, 전령등의 음악기(취주악기, 현악기, 타악기 등)의 음, 음성(이야기 소리, 노래소리, 노한 소리, 고함 소리, 비명 소리 등)의 음, 동작음, 작업음 등을 법에 의하여 규제하고 있음. 개인, 광고업자 차량의 운전자 등은 소음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도시하수
생활 배수중 특히 도시에서 방출되는 것으로 세탁 및 식용 배수, 분뇨, 음식찌꺼기 등이 함유됨. 유기물이 많고 대체로 공공수역으로 배출됨.
도시화
근대산업의 발전에 따라 농촌인구가 도시로 이동 혹은 농촌지역이 도시지역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말한다. 도시화는 19세기초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나타나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지구 인구의 급증과 함께 세계적 규모로 진행하여, 인구 수백만을 넘는 거대도시가 나타났으며, 인구 수천만 내지는 1억의 도시지대 혹은 다핵적 광역도시의 출현도 예측되고 있다. 도시에 부가 집중되어 고도의 문화와 거대 건조물을 과시한 반면, 빈곤도 집중되어 불건강, 불안전한 과밀지역이 되고 슬럼, 폭동, 강도,마약, 비행 등의 도시병리현상을 야기시킨다. 또한 지역 연대성의 감소, 오락시설의 증가, 인구의 증가와 이동에 의한 주변환경의 변화로 범죄 발생의 기초 조건을 조장한다.
디디티(DDT)
물에 잘 녹지 않은 분말로서 곤충에 대하여 접촉독, 또는 식독(食毒)으로서 작용, 신경을 침범하여 사멸시킴. 마우스에 대한 경구독성은 LD50=약 300mg/kg으로 약하나 어류에 대한 독성은 비교적 강함.
디스포저
디스포저(Disposer)란 싱크대에 붙어 있는 주방오물 분쇄기로서, 음식물 찌꺼기를 전기 모터로 잘게 갈아 생활하수와 함께 하천에 그대로 흘려 보내도록 하는 장치이다. 부엌에서 생기는 쓰레기를 일일이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 때문에 일부 부유층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기기를 사용할 경우 오물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산소를 많이 필요로 하며, 물에 떠 다니는 물질과 질소, 인 등의 물질을 만들어내 부영양화를 가져와 물을 오염시킨다. 또한 생활하수의 31%만이 하수처리과정을 거치고 나머지는 그대로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지하로 스며든 생활하수는 지하수마저 오염시킨다.
DO(Dissolved Oxygen : 용존산소량)
물속에 녹아 있는 산소의 량
딥 에콜로지
딥 에콜로지(Deep Ecology)는 노르웨이 철학자 Arne Naess의 조어(1972년). 에콜로지 운동의 한 부류다. 현대 환경문제는 기술적 대응을 넘어선 것이라 전제하고, 수많은 사회제도(정치·경제·문화의 양상)나 개인의 세계관, 가치관 등 깊은 수준의 변혁이 불가결하다는 기본 인식을 가진다. 생명평등주의, 전체론적 세계관, 공생개념의 바탕을 둔 이 운동은 서구 유럽 및 미국에서도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라이프사이클
하나의 신제품이 시장에 도입, 보급되고 포화상태가 되면서 대체품인 신제품의 등장으로 시장에서 소멸되는 기간을 말한다. 현대는 소비재외에 생산재를 포함한 기술 혁신의 속도가 빠르고, 기술적 개량을 이룩한 신제품의 등장이 빨라져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은 점점 단축되는 경향이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워드 프로세서. 마이크로 컴퓨터 등의 전자 기기 분야에서 현저하게 나타나는데. 1년 전후로 라이프사이클이 끝나는 상품이 많다.
『레드 데이터 북』
국제자연보호연합의 종 보호위원회(IUCN/SSC :Species Survival Commission)가 세계자연보호기금, 유엔 환경계획(UNEP) 등의 협력을 받아 멸종될 우려가 있는 야생동물의 종이나 야류종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일반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60년대 중반부터 출판하고 있는 책. 이제까지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어류·무척추동물·식물의 각 편이 발간되었으며, 동물 기재 종은 3천1백17종(1986년)을 넘는다. 책 이름의 "레드"란 멸종 위험성이 있는 종을 나타내는 빨강색에서 유래한 것이다.
라듐
우라늄의 붕괴로 인해서 생성되는 원소로서 강한 방사능을 가지며 반감기는 1600년이나 된다. 은백색의 금속으로 알칼리토류 금속 중에서 화학적 성질이 가장 맹렬하다. 공기 중에서는 이내 산화하여 표면은 검게 되고 물을 맹렬히 분리하여 수소를 방출한다. 의료나 발광 도료 등에 사용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인공방사성 핵종으로 대체되고 있다.
라인강오염사고
1986년 11월 스위스 바젤에 있는 의약품 대기업 회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창고에 있던 살충제, 유기인계 농약, 수은 화합물 등 약 30t이 라인 강에 흘러들었다 이에 편승하여 몇몇 화학 회사가 유독 제초제 등을 무단 방류하여 라인 강을 오염시킨 사건.
람사조약
1971년 2월 2일 이란 람사르에서 열린 국제습지조약회의에서 성립된 동식물, 물새 보호에 관한 조약.
러브 운하 사건 · 러브 캐널 사건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있으며 에리 호와 온타리오 호를 연결하는 나이아가라 폭포는 두 수면사이의 고도차가 85m에 달하여 그 낙차가 매우 크다. 1892년 월리엄T.러브가 이곳에 약 7마일에 상당하는 운하를 건설하여 선박을 운항하고 발전소를 세우기 위해 주정부로부터 승인을 얻어 추진하던 중 1910년 미국의 경제불황과 교류전류의 발명으로 인한 장거리송신의 무용화로건설이 중단되고 말았다. 결국 건설현장에는 길이 1마일, 너비 10야드, 깊이 10∼40피트인 러브운하라고 부르는 웅덩이만 남게 되었다. 그 후 몇 십년간 방치되어 있다가 1940년대에 들어와 후커 케미컬이라는 화학회사가 인수하여 공장에서 버리는 화학물질을 철제 드럼통에 넣어 이 웅덩이에 매립하였는데. 이때 매립된 화학물질은 PCB, 린덴, 다이옥신, 트리클로로페놀, 헥사클로로시클로펜타디엔 등 매우 유독한 물질이었다. 1942년부터 1950년 사이에 무려 2만여t 의 유독성 화학물질을 운하에 매립한 후 1953년 이 화학회사는 이곳을 포함한 주변지역을 시교육위원회에 기증하였고, 교육위원회는 이곳에 초등학교와 주택을 건설하였다. 이 지역 주민들은 피부병과 두통이 자주 발병하였으며 다른 지역에 비해 유산율이 높았다. 1976년 큰 홍수가 있은 후 가로수와 정원의 꽃이 죽어 갔고. 연못에서는 유해한 화학물질이 다량 검출되었으며 토양에서도 유독 물질을 포함한 물이 표면으로 스며 나왔다. 또한 많은 주민이 신체의 통증을 호소했다. 뉴욕 주 보건당국이 실시한 역학조사 결과 이 지역의 오염도가 밝혀져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은 미국 연방환경처는 1978년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이 지역을 환경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거주하던 주민들에게 즉시 떠날 것을 요구하였으며. 문제의 학교를 폐쇄하였다. 연방환경처는 계속 조사를 실시하여 1980년 주변 88여 가구를 환경재난지역으로 추가하였다. 그 후 이 지역을 정화하기 위해 1억 달러 이상을 소모하였으나 지금까지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는 유령도시로 남아 있다
러셀, 아인슈타인 선언
1955년 핵병기 제조를 권고했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과 철학자 러셀이 "핵병기는 인류를 멸망시킨다"고 하여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제창하고 당시 세계의 저명한 과학자 11인이 서명해 런던에서 공개한 성명.
런던협약
1975년에 효력이 발생된, 폐기물이나 다른 물질의 투기를 규제하는 해양오염 방지조약으로 런던 폐기물 투기규제조약 또는 LDG라고 불린다. 해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이 국제협정은 배나 비행기로부터 생겨난 폐기물이 해양에 투기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처음에 33개국이 서명하였고 벨기에 등 일부 국가는 최근 이 조약을 비준했다. 이 조약은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 특별관리 대상물질을 바다에 버리는 것을 금하고 있다. 블랙리스트의 범주는 유기할로겐 화합물, 수은과 수은 화합물, 카드뮴과 카드뮴 화합물, 거의 분해되지 않는 플라스틱과 같은 합성 화합물, 투기를 목적으로 한 원유와 연료유, 디젤용 중유와 유압기기용유 및 윤활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과 기타 방사성 물질, 전쟁 목적의 생물화학무기 등을 말한다.
레벨(level)
음향, 진동 관계의 용어로 사용됨. 특정 기준량으로 그 양을 제한한 비율을 데시벨로 표시한 값임. 소음 레벨, 음압 레벨, 음의 강도 레벨, 파워 레벨, 음의 크기 레벨, 레벨 차, 진동 레벨 등의 용어가 있음.
렘(Rem)
방사선피폭량의 측정단위로서 방사선의 종류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를 고려한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법적인 방사선 피폭량 허용치는 핵관련 직업인의 경우 연간 5렘, 일반인은 0.5렘이다. 1000 밀리렘은 1렘을 나타낸다.
로마클럽
1968년 이탈리아의 실업가 Aurelio peccei를 중심으로 결성된 국제적인 연구단체. 지구의 관점에서 유한한 지구와 인류가 직면하는 자원.환경.문화 등 모든 문제에 관한 연구와 보고, 계몽활동을 해왔다. 로마클럽을 일약 유명하게 한 것은 1972년에 발표된 "성장의 한계"라는 보고서로, 시기적으로 세계적인 환경문제에 대한 자각이 높아졌기 때문에 지금도 자원.식량.환경의 면에서 성장의 한계가 나타난다고 하는 절박감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그 후 외적.물리적 한계의 강조보다도, 지구상의 지역간 불균형, 인류 공통의 세계상에 대한 탐구,학습이나 상호이해의 시스템 제창 등으로 활동의 중심이 옮겨졌다. "전화기에 선 인간사회", "국제질서의 재편성", "낭비의 시대를 넘어서","인류의 목표". "한계 없는 학습"이라는 일련의 보고서가 발표되고 있다. 1970년대에 인류의 국지적 위기를 호소한 그의 계몽적 역할이 크다.
로스앤젤레스 스모그 사건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는 1943년 경부터 맑은 날씨에 안개가 발생하는 새로운 스모그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스모그에 의하여 눈의 자극, 식물의 낙엽현상,좋지 못한 냄새,고무의 균열등의 피해가 생겼다. 이 현상에 대해서는 1956년경에 와서야 이산화질소와 탄화수소의 광화학적 반응에 의한 것이라는 설이 정설로 확인되었다. 식물의 피해와 고무의 균열은 주로 오존에 의한것이며 눈의 자극은 오존과 더불어 알데히드,PAN(PerooxyAcetyl Nitrate)광화학적 생성물질에 의한 것임도 밝혀지게 되었다. 로스앤젤레스의 스모그는 자동차의 배기가스가 주원인이며 탄화수소,일산화탄소,질소산화물의 1차 오염물이 대기 중의 태양광선 에너지에 의하여 광화학반응을 일으키고, 인체에 해로운 2차 오염물질을 생성하는 점에 그 특색이 있다. 이 사건의 이름을 딴 광화학 스모그를 로스앤젤레스형 스모그라고 부르기도한다. 매연등 1차물질에 의한 것을 런던형 스모그라 한다.
뢴트겐
1. 일정한 상황에서 방사선 강도를 나타내는 단위, 공기중의 전리 작용 강도로 측정한다. 1뢴트겐(R) = 1kg당 0.000258크론(c/kg). X선과 감마선에 대해서만 사용된다.
2. 의료상의 X선 촬영에서도 피폭을 당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 위험도와 질병 발견의 이익을 감안하여 실시를 결정해야 한다. 흉부 간접 촬영 때 0.3밀리시벨트 정도 피폭을 받게 된다.
룩셈부르크 합의
1990년 10월 유럽 공동체(EC) 위원회에서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EC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0년까지 1990년 수준으로 안정시킨다는 목표를 결정한 『룩셈부르크 합의』가 채택되었다.
리어엔진
자동차의 배기가스 공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개발된 증기 엔진이다. 현재 자동차의 엔진은 가솔린을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대기오염이 발생되는데 반해 이 엔진은 증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대기오염이 발생되지 않는다. 승용차의 경우, 11개의 노즐에서 터빈으로 증기를 불어넣어 시속 140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한다. 발명자 윌리엄 리어의 이름을 따서 리어 엔진이라 부른다.
링겔만 매연 농도표
이 표의 사용 방법은 관측자의 전방16M에 이 표를 수직으로 세워서 굴뚝 출구에서 30에서 40센티미터위치의 매연이 태양 광선을 차단하는 비율과 이 표를 비교한다. 매연의 색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 광선이 매연에 흡수가 되는 상황을 비교한다. 이 표에 의한 매연 농도의 측정은 오차가 생기기 쉬우나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MLSS(Mixed Liquor Suspended Solids : 폭기조내 혼합액 부유물질량)
활성오니법에서 포기조내 혼합액의 평균 부유물질 농도
마그네슘
Mg. 은백색 금속. 탄산염, 칼륨산염, 황산염 및 염화물의 형태로 존재한다. 식물 클로로필의 중심 금속 이온으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물의 경도를 결정하는 물질이기도 하다.
만성중독
유기인계의 살충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만성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유기인계 농약은 신경에 침투하여 현기증이나 일어서면 눈앞이 캄캄해지는 증세 등을 일으키지만 탈린제로 회복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갖가지 화학 물질의 만성중독이 있다.
망간 모래
정수 공정의 모래 여과 때 4가의 산화 망간 결정을 우선 여과 모래 속에 넣어 두면 이것을 씨로 하여 물속의 산화 망간도 결정이 되기 때문에 물 속에서 제거가 가능하게 된다. 이때 여과 모래를 망간 모래라고 한다.
망간 박테리아
망간을 산화시키는 박테리아. 이 산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하여 증식한다. 상수원수의 망간은 일반적으로는 염소 처리로 제거되고 있으나, 이 박테리아의 작용을 이용하여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
망간 산화물
망간이 산화된 것. 상수원수에 망간이 다량 존재하면 염소 처리에 의해 산화되어 이산화망간이 생기고 물이 흑갈색으로 변한다.
망간단괴
깊은 바다 밑바닥에 퇴적물로 형성된 암석층에 있는 망간 덩어리 . 해저에 구상, 편평상 등 다양한 형태로 분포한다. 그 주성분은 망간과 철의 산화물 혹은 수산화물로 구리, 코발트, 니켈 산화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단괴 채취 기술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매립지
매립에 의해 발생한 미세한 입자는 장시간 침전되지 않은 채 바닷물 속을 떠돈다. 특히 물이 정체하는 지역에서는 수질오염의 중대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매립은 산업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하는 반면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 또한 크다.
매연공해
대기오염 가스, 특히 이산화황 및 연기 등에 의한 인체나 동물, 농작물, 수목 등의 피해. 예전에는 제련소의 배기 연기에 함유된 이산화황 등에 의한 피해를 매연이라고 하였다. 일본에서 유황산화물을 중심으로 한 매연의 예에는 가미오카, 고자카, 히타치 제련소 주변 등이 있다. 이러한 제련소는 대부분 매연을 경감하기 위해 피해 지역의 토지 매수, 공장 이전, 굴뚝 높이기, 조업 제한, 제련 방식의 개선 같은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메탄발효
슬러지으 혐기성 소화에 있어서 슬러지의 가수분해후 산생성과정에서 생성되는 유기산 등을 절대 혐기성 세균인 메탄생성균의 작용에 의해 메탄을 발생시키는 현상.
먹이사슬
생태계에서 생물군집의 개체군 사이에 사슬모양으로 이어져 있는, 먹고 먹히는 복잡한 먹이관계를 말한다. 미국의 생태학자V. E. 셸퍼드가 1913년 처음 그림으로 나타낸 후 1927년 영국의 생태학자 C. S. 엘턴이 동물군집 연구의 기초적인 방법으로 도입하면서 먹이사슬의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먹이사슬은 실제로는 한 줄의 단순한 연결관계가 아니라 여러 갈래로 가지 치고. 또 가지들이 연결되어 복잡한 그물모양의 관계를 이루고 있으므로, "먹이그물"이라고도 한 먹이사슬의 일반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보통 4∼5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7단계 이상은 드물다.
②생물군집이 다르면 먹이사슬의 개체군 배열도 달라진다.
③살아 있는 생산자부터 시작하는 사슬을 "생식사슬", 죽은 생산자에서 시작하는 것을 "부식사슬" 이라고 한다. 영양원과 에너지원은 생산자에 의해 동화된 유기화합물과 이것에 태양 에너지가 전환, 저장된 화학 에너지라 할 수 있다.
④다른 생태계로 옮겨지거나 계절이 바뀌고 성장, 발육상의 시기가 다르면 개체군의 생태적 지위가 달라진다.
⑤포식자의 몸집은 피식자보다 크지만, 그 수는 더 적다.
먼지(TSP)
대기중에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아주 작은 고체형태의 입자상 물질.
메탄올 차
연료로 가솔린에 메탄올(메틸알코올)을 섞어 엔진을 가동시키는 자동차. 질소산화물의 감소화를 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배기 가스 중에 포함된 알데히드는 유해물질로 불쾌한 냄새가 나고 두통 등을 초래한다. 미국이나 독일 등에서 적극적인 도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각 지방자치체를 중심으로 1백 대 이상이 시험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그러나 메탄올스탠드가 없고, 가격이 보통 차의 세 배 가까이되는 등 보급을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문제가 남아 있다.
메틸브로마이드
메틸브로마이드(CH3Br)는 분자량 94.95로, 메탄올에 브롬산을 첨가하여 산업적으로 제조한다. 무색의 기체로 보통 냄새가 없지만 농도가 높으면 약간 달콤한 듯한 클로로포름 같은 냄새가 난다. 공기에서 잘 타지 않지만 산소가 있으면 탄다. 녹는점은 영하 93.66℃고 끓는점은 3.56℃인데 알코올, 클로로포름, 에테르, 이황화탄소, 사염화탄소, 벤젠에 잘 녹는다. 곡류저장용 훈증제, 유분을 추출하는 데 많이 쓰이며 흡입할 경우 어지럼증, 두통, 구토증, 정신적 혼란, 떨림, 혼수상태 등이 나타난다. 또한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메틸수은 일반적으로는 염화메틸수은을 가리키며, 미나마타병의 원인물질로서도 유명하다. 강한 신경독성을 나타낸다. 알데히드 제조 공정에서 촉매로 사용된 무기수은의 일부가 메틸수은으로 변화하고, 이것이 공장배수로 방출되어 어패류에 고농도 축적되는데 이 어패류를 오랜 기간 잡아먹은 사람들에게 불가역성의 중추신경장애, 이른바 미나마타병을 일으킨다.
멜트 다운
노심용융(melt down)이라고도 하며 이는 원자로의 노심이 수천 도로 과열되어 녹아내리는 현상을 말한다. 냉각재 순환펌프 고장이나 냉각파이프 파열로 인한 냉각재 유출의 경우 발생한다.
면역
인간 혹은 동물의 생체에 이물질인 병원균이나 독소가 침입해 들어왔을 때 항체가 이에 저항해 병원균이나 독소의 힘을 약하게 하고 발병에까지 이르지 않게 해 주는 힘을 면역이라 한다. 면역에는 전염병의 경과 후에야 얻을 수 있는 병후 면역, 병원체 혹은 그 독성을 주사하는 예방접종에 의해 얻을 수 있는 인공 면역이 있다.
명료도
소음이 있는 곳에서는 마스킹의 작용에 의해 대화나 전화를 듣기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처럼 음성을 청취할 때의 소음의 방해도를 계측하는 방법으로 흔히 사용되는 것임. 즉 단음(아, 이 등)이나 말(목소리, 음 등)이 어느 정도 정확하게 상대에게 전달되었는가 하는 비율을 %로 나타내고, 이를 명료도라고 함.
모니터링
환경오염 확산방지를 위해 바이오센서의 특정 화학물질 검지, 계측 메커니즘을 이용하여 감시하는 시스템이다. 여기서 바이오센서란 효소 등 분자식별기능과 특이성 생물체의 기능물질 또는 특정 화학물질에 대해 예민하고 정확한 감지, 반응능력이 있는 화학 센서를 가리킨다. 이는 비생화학적 화학 센서보다 검지, 계측성능이 정확하며 작동속도도 빠르고 구조도 간단해 이를 이용하는 경우 오염발생이 신속히 감지되고 경보처리되어 오염확산을 즉시 방지할 수 있다.
모래여과
정수장에서 이루어지는 정수 공정의 하나로 모래층을 통과시켜 물을 정화한다. 급속여과와 완속여과 두 가지 방식이 있다. 급속여과는 대량으로 처리가 가능하나 정화력은 떨어진다. 완속여과는 생물막의 활동으로 용존태 물질도 제거할 수 있으나 여과효율은 떨어진다.
모터크로스
포장되지 않은 산이나 들판에 코스를 만들고 경주용 오토바이로 경주하는 모터 스포츠. 애호가들이 코스 이외의 장소에서 연습을 위해 질주하는 바람에 산간 지방이 바퀴자국으로 할퀸다거나 들풀이 없어지는 등 폐해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사륜 랜드크루저가 모래 사장을 달리는 통에 바다거북의 산란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는 보고도 있어 모터 스포츠에 의한 자연파괴가 문제시되고 있다.
모피
동물중에 절멸되는 원인은 인위적인 자연파괴, 생활권 파괴와 함께 모피·상아 등의 사치품을 얻기 위한 야생동물 살육에 있다. 특히 표범, 범, 담비 등 진품으로 취급되는 야생동물이 멸종위기에 처해 있어「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상거래를 금하는 워싱턴 조약」이 작성된 바 있다. 야생동물의 모피나 박제품을 사고 팔지 않도록 하며, 양·토끼 등의 가축, 밍크 등의 양식모피용 동물의 이용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몬슨
대륙과 해양의 온도차에 의해 일어나는 계절풍. 여름에는 해양으로부터 대륙으로, 겨울에는 대륙으로부터 해양으로 바람이 불기 때문에 풍향이 거의 정반대인 것이 특징이다. 가장 뚜렷한 몬슨 현상은 인도 주변, 동아시아에서 관측된다.
무궤도 열차
버스와 같은 차체로 도로 위에 설치된 두 줄의 가선을 통해 전력을 공급받아 레일 없이도 달릴 수 있는 구조다. 타이어 주행이므로 소음이 적고 석유 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대기 오염의 염려도 없다. 여러 나라에서 재평가되고 있는 추세다.
무기수은 화합물
유기화합물 이외의 화합물. 탄소를 함유하지 않는 화합물과 간단한 탄소화합물을 총칭한다.
무농약 재배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농산물 재배방법을 말한다. 양액 재배에서도 무농약이 가능하다. 근대농학이 농약에 의존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기 때문에 무농약 재배를 전근대적이고 비과학적인 기술이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환경문제에 자각을 받아 생태계의 활동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재배 기술이 조금씩 전환되고 있다. 특히 미국, 유럽 공동체(EC)에서 적극적으로 무농약 기술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무린세제
합성세제의 성분 중에는 산성화를 막아 세정능력을 도와 주는 트리폴리인산염이 있다. 이 인이 하천이나 바다를 부영양화시키고, 적조나 냄새나는 수돗물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칼륨산염, 탄산염을 대신 사용하는 세제가 일반화하고 있다.
무산소층
수역에서는 표층부터 저층까지 물이 층을 이루며 존재한다. 이 가운데 용존 산소량이 제로가 된 층을 무산소층이라 한다. 이 현상은 주로 저층에서 일어난다. 물 바닥에 침전된 유기물이 호기성 박테리아에 의해 분해되면서 산소가 계속적으로 소비되기 때문이다.
무역풍
아열대 고기압대로부터 서쪽 방향의 성분을 갖고 적도로 향해서 거의 정상적으로 불고, 고도는 8-10km에 달하는 바람으로 , "적도편동풍" 혹은 "열대동풍"이라고도 부른다. 30도에서 5도 부근까지의 저위도 지역의 지표에서 관측되고, 특히 해양 위에서 항상적으로 불고 있다.
물고기 독성시험
농약이 어류에 어느 정도 독성을 나타내는가를 조사하는 방법. 원칙적으로 잉어를 사용한다. 수조 안에 농약을 녹여 48시간 이내에 반수가 사망하는 농도에서 A류부터 D류까지 5단계로 분류한다. A류는 10ppm 이상에서 독성이 가장 약하게, B류·B-S류·C류순으로 강하게 되며, D류는 0.1ppm이하로 "수질오탁성 농약"이라고 한다. 물벼룩을 사용한 분류(3시간 이내)도 행한다. 이 시험은 급성 치사 독성을 조사하는 것으로 생물농축에 의한 농약의 체내 축적 및 발암성, 최기형성, 복합오염은 평가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물의 급수
물의 오염정도에 따라 물을 1급수,2급수,3급수 등으로 구분짓는다. 3급수 이하의 물은 아무 쓸모가 없는 이미 죽은 물이라고 할수 있다. 1급수에서는 물매암이,소금 쟁이, 참방개, 물방개, 물잠자리, 왕잠자리, 실잠자리 등이 사는데, 요즘은1급수 정도의 물은 찾기가 어렵다. 1급수의 물에는 또한 피라미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낚시갈 때 피라미들이 극성을 부리는 곳은 깨끗한 물이라고 할수 있다. 물이 오염되기 시작 하면 가장 먼저 피라미가 자취를 감춘다. 이 피라미는 수질이 2급수만 되어도 급격 하게 줄어든다.물이 2급수가 되면 송사리 모래무지,쌀미꾸라지,쏘가리,꺽지등도 사라지고, 곤충 중에서는 앙근쟁이,참방개,왕잠자리가 자취를 감춘다. 2급수에서 살아 남는 고기는 붕어,잉어,메기 가시리,개구리 등이 있다. 금붕어 양식장이나 유원지등의 양어장을 보면 물 밑이 잘 안보일 정도로 탁한 물임을 알수 있다. 그것은 그 정도의 더러운 물에서도 잉어나 붕어가 살수 있기 때문이다. 3급수 이하가 되면 아무리 들여다 봐도 1m이하의 물속은 보이지 않는다.
미래형 증기기관차
재래형 증기기관차는 열효율이 10%를 넘지 못하였으나 최근 기술이 개발되어 열효율 20%(디젤 기관차 수준)인 미래형 증기기관차가 제안되었다. 석유계 이외에 저품위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미생물
현미경적 미소생물의 총칭. 개체가 미소하고 육안으로는 식별할 수없는 생물에 대한 일반용어로서 순수한 생물학적인 구분은 아니다. 엄밀한 정의는 어렵지만 생활활동을 영위하는 기본단위라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함.즉, 원생동물, 후생동물 중 일부 미소동물,단세포성 조류(식물성 플랑크톤 포함),진핵균류(변형균류·곰팡이·효모·버섯)등의 진핵생물과 남조·방선균·일반세균·리케차·클라미디아 등의 원핵 생물이다.버섯의 경우 미생물로 하지 않는 이유는 자실체가 크기 때문 이고 미생물로 하는 이유는 생활 기본단위인 균사가 곰팡이의 균사와 같이 현미경적으로 미소하기 때문이다.바이러스는 전자현미경적 미소 구조이므로 초미생물이라 부르는 일도 있다.
미생물 농약
화학농약에 의한 환경오염 및 해충 등의 농약 면역성이 문제가 되는 가운데 "무해하고 깨끗한" 것으로 여겨지는 미생물 농약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것은 BT균. 그러나 BT균은 같은 유인 식중독균(세레우스균)과 비슷한 독성을 인간과 가축에게 끼칠 위험성이 지적되고 있다. 또한 BT균의 독성을 유전자공학으로 개조해 보고자 하는 연구도 유전자공학으로 개조해 보고자 하는 연구도 진행중이다. 미생물 농약으로는 그 밖에도 진균(곰팡이)이나 바이러스가 검토되고 있다.
미생물 처리
미생물로 유기물을 분리시켜 처리하는 것. 하수처리장에서는 폭기조에 오수와 박테리아(활성오니)를 넣어 분해시킨다. 정화조에서는 여과재에 미생물을 부착시켜 오수를 접촉·분해 시킨다. 정수장에서는 완속여과처럼 모래여과지에 미생물이 불어 효과를 올리는 경우 그리고 가는 관다발 속에 물을 순환시켜 관에 부착된 미생물막에 접촉·분해시키는 하나컴이 있다. 고도정수처리에서는 오존 소독 후 활성탄 처리로 활성탄에 생물막이 생겨 생물활성탄이 된다.
미세먼지
미세먼지란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를 말하는 것이다. 이런 미세먼지는 우리가 숨을 쉴떼 우리의 호흡 기관을 통해 들어가 폐속으로 침투해서 폐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여러가지 병을 막아내는 힘인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고, 약하게 만든다. 미국에서는 매년 6만 4천여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미세먼지의 오염 때문에 일찍 죽는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으니 단순한 공기 오염으로 볼수만은 없게 되었다. 이런 대도시의 미세먼지는 70%이상이 자동차(대부분이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에서 나오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서 미세먼지 때문에 심장과 폐의 이상으로 일찍 죽는 사람들중 광화학 스모그가 심하다는 로스엔젤레스에서 죽는 사람이 가장 많고 뉴욕, 시카고 등 대도시 순서라는 것은 역시 자동차의 수와 관련이 있다.
미스트(mist)
기체 중에 부유하고 있는 액체의 미립자(微粒子). 입경의 크기는 보통 이하이며 증기(蒸氣)가 기체중에 응축(凝縮)된 것이 많으나 액체가 날아가서 거품이 되거나 분무되거나 한 것도 있음. 대기오염의 원인이 되므로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됨. 금속의 산세정(酸洗淨), 크롬도금(鍍金), 시안화 동(銅)도금 등에서 산(酸)의 미스트, 크롬산 미스트, 시안액의 미스트가 발생함.
BOD(Biochemical Oxygen Demand)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수중에 포함되어 있는 유기물이 미생물에 의해서 호기성 분해될 때 필요로 하는 산소량을 ㎎/ℓ 또는 ppm단위로 나타낸 것이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다. 수중의 용존 산소에 의해 영향받는 유기물의 양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척도이며 하천이나 하수, 공장 폐수 등의 오염 농도를 나타내는 데 쓰인다. 분해 과정은 주로 제1단계의 탄소계 산소 요구량과, 질소 화합물의 산화가 끝날 때까지 소비되는 산소량을 나타내는 제2단계의 질소계 산소 요구량으로 구분된다.
VDT 증후군
퍼스널 컴퓨터, 워드 프로세서, 워크 스테이션 등 브라운관을 사용한 비디오 디스플레이 터머널(VDT) 노동에 동반되는 건강 장애, 주요증상은 눈동자의 피로, 어깨결림, 손의 마비, 울렁거림, 불안, 우울증 등이 있다. 일주일에 20시간 이상 VDT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의 약 60%가 위와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
생물의 세포. 세균에 기생하여 숙주의 단백질합성이나 에너지를 이용해 자기 증식을 하는 생물. 단 모든 바이러스가 병원성을 가진 것은 아니다. 동물 바이러스에 의한 병에는 인플루엔자 일본 뇌염, 흥역, 백일해, 천연두, 소아마비, 트라코마, 광견병, 뉴캐슬병(닭) 등이 있다.
바이오 재료
생체 기능 재료, 즉 진료·치료에 사용되는 의료기구나 인공 장기를 구성하는 재료의 총칭.수술 기구, 인공뼈·인공관절 등에 사용되는 금속재료나 세라믹스, 일회용 주사기, 인공심장,인공혈관 등에 사용되는 폴리마(플라스틱류), 인공피부나 인공혈관에 사용되는 콜라겐 등의 생체 고분자 재료 등을 들 수 있다. 바이오 재료는 생체 적합성과 기능성을 겸비해야 하며 의료용에 한정되지 않고 바이오 소자나 화장품, 식품 등위 "바이오 신소재" (바이오 머티리얼. 생물 유래 재료)를 가리키는 경우도 있다.
바이오 가스
생물 반응(미생물 발효나 효소 등의 이용)에 의해 생성되는 연료용 가스를 총칭하여 바이오가스라 한다. 주요한 것으로는 메탄과 수소가 있다. 메탄은 폐기물 처리에 의해 얻을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유망하지만, 온실효과 가스라는 점에서 환경 속에 누출되지 않게 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수소는 연소시켜도 대기오염의 염려는 없다. 생성능력이 높은 균주(菌洙)의 탐색이나 유전자 공학에 의한 생성능력 증대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다.
바이오리액터
넓은 의미에서는 된장, 간장, 술 등을 만드는 전통적인 발효 시스템도 바이오리액터(생물 반응기)에 포함된다. 일반적으로는 효소(생체내 화학반응의 융매)를 플라스틱 등의 담체(擔體)에 고정시키고 여기에 재료를 넣어 연속적,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시스템을 가리킨다.
바이오매스
생물량, 생체량, 생물체량 이라고도 한다. 특정 생물체의 양을 중량 또는 에너지량으로 나타낸 것. 개체, 개체군, 군집 등에 대하여 쓰인다. 본래는 살아 있는 생물에 대해 쓰이지만, 현재는 죽은 생물에도 이용된다. 최근에는 달라져서 에너지원으로 보이는 생물을 의미하게 되었다. 생물을 발효시켜서 메탄, 알코올, 수소 등으로 만든 에너지를 바이오매스 에너지라고 말한다. 생태계에 따라서 바이오매스의 분포는 다르다. 단위면적당의 바이오매스는 열대 다우림에서 최대이다. 지구 전체로는 1.84×1012 톤의 바이오매스가 존재하며, 그의 대부분 (99.9%)은 식물이 차지한다. 식물량이라고 하여 피토매스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바이오센서
바이오테크놀로지는 뛰어난 생물기능을 적극적으로 응용하면서 발전하여 왔다. 전자공학의 관점에서 뇌의 정보처리나 신경전달, 에너지 변환 혹은 생체막이 갖는 정보수용이나 전달기능, 물질 운송기능 등 뛰어난 생체기능은 실로 매력적이다. 이러한 생체기능을 전자공학 분야에 응용하려는 연구 및 개발 분야를 생물전자공학(Bioelectronics)이라 한다. 생물전자공학은 생체기능을 모델로 하여 바이오컴퓨터나 새로운 정보전달 시스템, 에너지 생산 및 변환 시스템, 새로운 센서 등을 실현시키려는 것이다. 그중에서 생물이 물리·화학적 정보를 감지하는 기능을 모방한 바이오센서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리액터 (고정화 효소나 고정화 미생물을 매체로 물질의 분해 합성이나 화학 변환 등을 행하는 생물 반응기 혹은 반응 시스템) 중에서 효소와 전극을 조합하여 물질의 농도를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장치를 바이오센서라 한다. 식품의 발효 공정 관리나 임상 검사에 이용된다.
박테리아
세균이라고도 한다. 단세포 생물로 크기는 0.2∼l0㎛정도다. 세균은 외측에 세포벽이 있고, 구상, 타구상, 나선상 등을 나타낸다. 각종 병원균이나 탈질균, 초산세균 등이 포함된다. 호기성 세균과 혐기성 세균으로 나누는 경우도 있다.
반감기
한 물질의 방사능 강도가 반으로 줄어들기까지의 시간을 말한다. 이를테면 요소 131의 반감기는 8일이므로 이 방사능은 8일 만에 반, 16일반에 4분의 1, 24일 만에 8분의 1이 된다. 이러한 물리적 반감기(Tb)에 대해 생물이 체내에 섭취된 방사능을 2분의 1 배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생물학적 반감기(Tp)라고 하며, 그 길고 짧음은 핵종의 화학적 특질에 따라 다양하다.
반송슬러지
활성슬러지법에서 포기조내의 MLSS농도를 일정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2차침전지에서 배출되는 슬러지중 포기조로 반송하여 순환사용하는 활성 슬러지를 말함.
반수치사량
쥐나 토끼 등의 실험동물에 시험물질을 경구 혹은 주사 등으로 투여하여 실험동물의 반수가 죽는 양을 반수 치사량이라고 한다. 이를 "LD 50"이라고도 하여 급성독성의 강도지표로 사용된다. 단 경구와 피하주사, 복강내 주사에서는 그 양이 전혀 다르게(주사의 경우 독성이 강하게 나타나므로 치사량은 적어진다)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또한 가스 상태의 물질을 실험동물에게 일정 시간 호흡시켜 그 반수가 죽는 농도를 "반수 치사농도"(LC 50)라고 한다.
반원전운동 · 반핵운동
방사능 오염을 필두로 다양한 환경파괴를 몰고 오는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운전을 멈추게 하려는 운동의 총칭. 원자력발전소뿐만 아니라 우라늄 농축에서 재처리, 핵폐기물 처분에 이르는 핵연료 사이클의 각종 시설의 건설이나 운전 반대운동, 핵물질의 운반이나 노동자·시민의 피폭 반대운동, 또한 핵병기에 반대하는 운동과도 연결되어 다양한 형태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원전 반대와 더불어 소프트 에너지로 전환을 꾀함으로써 생태학적인 "또 하나의 삶"을 창조하려는 폭 넓은 운동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발디즈 원칙
미국의 민간단체인 (환경에 책임을 지는 경제기구연합) 이 1989년 9월에 발표한 기업의 환경원칙. 발디즈란 1989년 원유 유출사고를 일으킨 엑슨사의 탱커 이름이다. 발디즈 원칙은 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기업의 행동을 평가할 때나 기업이 환경문제에 관한 의사 결정을 할 때 기준이 된다.
발생공학
유전자 변환을 "유전자공학", 세포 융합을 "세포공학"이라 하며 클론 동물(동일한 초기 배로부터 얻은 몇 개의 세포를 각각 대리모의 자궁에 옮겨 만드는 유전적으로 동일한 동물군), 키메라 동물(양과 염소의 혼합 배 등)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발생공학"이라고 한다.
발암물질
발암성 물질, 암원물질, 암원성 물질이라고도 부른다. 새앙쥐, 흰쥐, 명주쥐(hamster)등의 실험동물이나, 사람에게 암을 발생시키는 천연 및 합성.화학물질을 말한다. 암의 발생과 화학물질과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처음 기록한 것은 영국의 percivall pott(1775)로서 연돌청소 인부의 음낭피부암 다발에 관해서였다. 이것이 직업과 암의 발생을 처음으로 명백히 한 것이다. 발암성 물질을 분류하면, 합성 발암성 물질과 자연계에 존재하는 발암물질이 있다. 합성 발암성 물질은 식품첨가물, 향료, 의약품, 농약, 화장품,공업화학물질 등 인공적으로 합성된 것으로 우리들의 일상생활 환경중에 다수 존재한다. 한편 자연계에 존재하는 발암성 물질에는 식물 기원의 발암성 물질, 곰팡이의 독, 불에 타서 눌은 것(아미노산의 가열본해산물 중에 발암성 물질이 존재한다)등이 있다.
발포 폴리스티렌·발포 스티톨
폴리스티렌을 발포제인 프레온으로 스펀지 입자화하고 가열 압축해 단단하게 만든다. 상자, 포장 재료, 단열재, 바닥재 등으로 이용된다.
발포제
우레탄톰이나 발포 폴리에스티렌에는 프레온 11, 12를 사용한다. 이때 발포 폴리스티렌의 경우 기포 안에 갇혀있던 프레온이 폐기 후 대기중에 방출된다. 최근에는 프레온 대신 공기를 사용하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방사능 오염물질
방사성 물질(방사능이라고도 함)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면 체내에 쌓여 결국 체내에서 나오는 방사선으로 인체가 피폭을 받게 된다. 방사성 물질은 핵종이 다양하며 나오는 방사선마다 종류나 강도, 체내에서의 움직임, 배출에 걸리는 시간, 수명 등이 다르기 때문에 위험성 또한 다양하다. 식품의 경우 각국에서 규제치를 설정하고는 있으나 수치가 각각 다르며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하는 것도 아니다. 수입식품의 검사 실태는 여전히 열악하며 오염도가 다른 식품이 서로 뒤섞여 오염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핵실험에 의한 오염도 막대한데 1988년에는 버섯에서 핵실험으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 고농도 오염이 관측된 바 있다.
방사선
공간 속에서 교차하는 전자파나 소립자 혹은 그 복합체의 흐름을 말한다. X선, 감마선, 알파선처럼 물질에 부딪혔을 때 상대방을 이온화해 버리는 전리 방사선과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처럼 그러한 작용이 없는 비전리 방사선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전자만을 방사선이라 하는 일이 많다. 전리 방사선은 생체에 대해 강력한 파괴작용을 가지며 이를 쐬면 여러 가지 양태의 장애를 입게 되므로 될수록 피하는 것이 좋다.
방사선 조사식품
살균, 살충, 발아 방지 목적으로 방사선을 조사(照射)한 식품. 방사선 조사 식품의 안전성이국제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방사선피폭
사람이나 동식물이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 인체는 높은 선량의 방사선을 받게 되면 방사선장애를 일으킨다. 선량이 낮은 경우에도 선량에 따라 장애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방사선원이 체외에 있는 피폭을 체외 피폭, 체내에 있는 경우를 체내 피폭이라 한다. 방사선 피폭은 기준을 밑도는 저선량이라고 해도 생체 그 자체에 대해서는 마이너스 방향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방사선으로 검사나 치료를 받으려 할 경우 구명 차원의 이익과 피폭에 의한 부작용을 확률적으로 비교하여 대응을 정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와 같은 비교는 학회에서도 충분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를테면 질환별, 남녀별로 나누어 몇 살까지는 X선 검사를 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점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가장 시급한 현실적 문제는 X선 집단검진이다.
방사성 동위원소
원소 중에는 성질이 불안정하여 방사선을 내면서 원자핵이 붕괴해 다른 원소로 변하는 것이 있는데 이를 방사성 핵종이라 한다. 같은 원소에도 방사성을 가진 것과 방사선을 내지 않는 안정된 핵종 모두를 가지는 것이 있다. 이러한 경우 전자를 방사성 동위원소라 하여 구별한다.
방사성 폐기물
핵발전소나 핵연료 재처리 공장, 연구소 등에서 나온다. 스트론튬 90, 세슘 137, 크립톤 85 등의 방사성 핵분열 생성물이나 방사성을 띤 가구, 의류를 말한다. 방사성 핵분열 생성물은 "죽음의 재"라고도 불리며 우라늄을 핵분열시킬 때 필연적으로 나온다. 100만 kw(고리 1호 핵발전소는 587,000kw)급의 핵발전소가 1년간 가동하게 되면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1,000개 분의 방사성 핵분열 생성물이 원자로 속에 생긴다. 이 방사성 폐기물은 드럼통에 넣어져 특수한 시설 속에 저장된다.
방사성 희귀 가스
방사성 물질은 액체나 고체 형태를 가진 것뿐만 아니라 상온에서 기체가 되는 것도 있다. 불화성 원소로 불리는 일련의 원소(희귀 가스)중에 방사능을 가진 것이 있으며, 자연적인 것으로 라돈이 널리 알려져 있다. 원자력발전소를 운전하면 크립톤, 크세논 같은 방사성 희귀 가스가 발생되어 큰 문제가 된다. 불활성 기체라는 화학특성 때문에 회수에 한계가 있음며 일상적인 운전에서도 누출되기 쉽다. 크립톤, 크세논의 경우 반감기는 짧지만 사고 때 대량으로 방출되어 초기에 막대한 피폭 원인이 된다.
방음재
방음을 목적으로 하는 재료를 말하며 음을 흡수하는 것으로는 유리 섬유, 암면, 펠트, 코르크, 연질 섬유판 등이 사용되고 음을 차단하는 것으로는 콘크리트, 벽돌, 철판 등이 있으며 비중이 크고 공기를 통하지 않는 것일수록 차단 효과가 크다.
방진재
진동의 전달을 방지하기 위해서 쓰이는 재료를 말하며 방진 고무나 방진 패드, 팰트, 나무 받침대, 금속 스프링 등의 탄성체가 사용된다.
배기가스
연소 혹은 각종 화학반응으로 발생되어 대기중에 방출되는 가스. 배기가스는 크게 자동차 배기 가스와 통풍로 배기 가스로 나눌 수 있다. 대기오염방지법에서는 자동차 운행에 따라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납 화합물, 질소산화물 및 입자상태 물질을 자동차 배기 가스라한다. 통풍로 배기 가스는 연료, 그 밖의 물질 연소 및 화학반응 등에 따라 발생하는 가스 중에서 필요 없는 가스가 통풍로를 통해 대기중에 배출되는 것을 말한다.
배수규제
수질오염을 막기 위해 건물이나 공장으로부터 나오는 물의 수질을 규제하는 것. 농도규제와 총량규제가 있으나 현재 농도규제만 시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77년에 공포된 환경보전법에 의해 공장, 사업장 및 가정에서 공공용수역에 배출하는 배수를 규제하고 있다.여기에서 공공용수역이란 하천, 호소, 항만, 연안 해역, 용수로 등이다. 시안 화합물, 유기인, 납, 6가 크롬, 비소, 수은, PCB, 트리클로로에틸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등의 특정 유해물질과 pH, BOD. COD, SS, 노르말헥산 추출물 등의 일반 수질 항목에 걸쳐 규제치가 설정되어 있다.
배수지
정수장에서 만들어진 정수를 상수도 사용자의 수요에 맞추어 일정한 압력을 주어 분배하기 위한 시설. 배수방식은 급수 구역내에 높은 지역이 있으면 자연유하식, 높은 지대가 없을 때에는 펌프 가압식을 채용한다. 이 두가지가 겸용되는 경우도 있다.
배수처리법
하수관을 통해 배수를 종말처리장에 모아 박테리아의 분해 작용에 의한 활성오니 처리를 행하는 하수도, 단지별로 정화조를 구비하는 커뮤니티 플랜트, 집집마다 처리하는 합병정화조, 배수를 땅속의 토관에 보내는 토양정화법 등이 있다.
배출기준
대기오염방지법에서는 매연 발생 시설에서 발생하는 매연중의 황산화물, 분진, 유해물질 등의 허용 한도가 정해져 있고, 수질오염방지법에서는 배출허용기준, 소음규제법에서는 허용기준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배출부과금 제도
공해배출업체가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해 오염물질을 방출할 경우 당해 사업자가 배출이 초과된 비용만큼 부과금을 일정한 산정방식(부과계수)에 의해 부담하는 제도로서 "배출부과금제"라고도 한다.
버그 선언
프랑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공동 주최로 1989년 3월 네델란드의 버그에서 열린 『지구대기에 관한 수뇌 회담』에서 채택된 선언. 지구온난화 대책으로는 억제조약을 체결하는 등 강력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이 결정을 시행하기 위해서 새로운 기관을 만들어야 할 것인가, 개발도상국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선진국의 원조는 필수적인가 등으로 의견이 나뉘었다. 그러나 영국과 미국이 회의에 불참하여 별다른 수확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벤젠
벤졸이라고도 한다. 벤젠의 6개의 탄소 골격은 방향족 화합물의 기본이 되는 것이며 벤젠핵이라고 한다. 무색의 액체. 융점 5.4도 비등점 80.5도, 비중 d20=0.8799. 특유한 좋지 않은 냄새. 타기 쉽고 유독한 용매로서 또 방향족 화합물의 원료로 쓰인다. 콜타르를 분류하고 경유의 부분을 재증류하여 얻어진다. 석유의 접촉분해와 접촉개질에 의해서도 만들어진다. 벤젠에 철 등을 촉매로 하여 할로겐을 작용시키면 할로겐벤젠이 생긴다.
변이원성
유전자나 염색체에 변화가 일어나 형질이 세포분열에 의해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것을 돌연변이라 하며, 일정한 종의 방사선이나 화학물질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성질을 변이원성 혹은 돌연변이원성이라 한다. 또한 변이원성을 가지는 화학물질을 변이원이라 한다.
보팔사건
1984년 12월 인도 중부의 매디아 프라데슈 주의 중심도시인 보팔 시에 있는 미국 화학기업유니언 카바이드 사의 살충제 공장에서 이소시안산 메틸이라는 독가스가 유출되었다. 노동자주택을 중심으로 3천 명의 사상자와 수십만 명의 피해자를 냈다. 1985년 4월 인도 정부는 유니언 카바이드 사를 상대로 미국의 맨해튼 연방지방재판소에 제소하였으나 1986년 5월 동 지방재판소는 인도의 재판소에 관할권이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1989년 2월 인도 최고재판소는 배상 청구액 33억 달러 중 겨우 4억7천만 달러를 배상금으로 지불하라고 결론 짓고 말았다. 1989년 말에 수립된 V. P.정권이 이 판결은 무효임을 선언하고 재차 보상금 교섭에 들어가 잠정 조치로 50만 명의 피해자에 대해 36억 루피의 구제금을 방출하였다 그러나 농약오염의 후유증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복류수
하천의 하상 및 사리층 속을 흐르는 지하수를 말하며, 지표수보다 수질이 좋으므로, 이것을 집수하여 수원으로 할 수 있다. 그러나 홍수시에 지표수의 영향을 받아 흐려지는 경우가 많아, 여과지 등의 정수시설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
복합 사이클 발전
가스 터빈과 증기 터빈을 조합한 화력발전 설비로 열효율이 높고 이산화탄소 방출량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산성비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의 발생도 줄어드는 등 이점이 많다. 최근 전력의 공급 부족으로 발전 설비 수요가 크게 신장하였으나 그중에서도 코제너레이션, 연료 전지와 함께 복합사이클 발전이 지구 환경적 관점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복합오염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공기를 들이쉬고 물을 마시고 음식물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에 갖가지 오염물질이 들어 있다. 대기의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옥시던트, 부유분진, 벤조피렌, 수돗물의 트리할로메탄, 농약, 음이온 계면활성제, 식품의 농약, 합성착색제, 보존료 등 이러한 오염물질을 인간은 매일 체내로 받아들이고 있다.
복합유축농업
퇴비에서 화학비료로 이행해 감에 따라 지력이 떨어지고, 농사를 지은 뒤 남은 볏짚이 태워지거나, 축산단지에서 나오는 분뇨가 토양에 환원되지 않은 채 축산공해를 일으키는 등의 형태로 경작과 축산이 연결되지 않는 현상의 폐해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 점에 착안하여 개별 경영의 복합화, 축산 농가와 쌀 농가의 계약에 의한 볏짚 및 퇴비 교환 등 경작과 축산의 결합이 제시되고 있다.
부담금제도 · 배출부과금
오염물질 배출허용 기준을 어긴 기업에 경제적 부담을 줌으로써 배출허용 기준 준수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한 제도로 1983년 9월 1일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부과대상이 되는 수질오염물질은 유기물질·부유물질·카드뮴·시안·유기인·납·6가크롬·비소·수은· PCB· 구리·크롬 등 12가지고, 대기오염물질은 황산화물·암모니아·황화수소·이황화탄소·먼지 ·불소·염화수소·염소·시안화수소·악취 등 10가지다. 부과금은 기본부과금과 처리부과금으로 나뉜다. 기본부과금은 배출허용 기준 준수여부와 상관없이 사업장 규모에 따라 부과된다. 물론 폐수배출량이 많거나 에너지 사용량이 많아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사업장일수록 부과금을 많이 내게 된다. 이와 달리 처리부과금은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하여 오염물질을 배출하였을 경우 부과하는 금액으로 통상 배출부과금이라고 하는데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하여 배출한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데 드는 비용을 사업자에게 부과하는 것이다.
부메랑효과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직접 투자해 기술 협력 등을 한 결과 개발도상국의 생산력 수준이 높아져 개발도상국의 완제품이 역수입되고 선진국 산업에 타격을 입히는 일. 선진국이 민간 차원의 경제 협력을 억제하고자 할 때 좋은 구실이 되는 경우가 많다.
부유분진
분진의 입경이 작으면 중력보다 공기 저항 쪽이 커져 대기중에 날아다니게 된다. 발생원은 매진, 디젤 흑연 따위며 도로 주변의 농도가 특히 높다. 다른 유해 기체와 함께 호흡기에 영향을 미친다.
부착오염
뿌려진 농약이 농작물의 겉에 묻어 남아 있는 오염을 말한다. 농작물의 부착오염은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에 따라 농작물을 시장에 내놓기전 대개 20 - 30일 전까지만 농약을 치고 그 이후로는 쓰지 않으면 그래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작물의 겉에 묻어 있는 농약 성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작용에 의하여 분해가 된다. 또 한 가지는 소비자가 먹기 전에 잘 씻어내면 되고 음식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없어진다. 그러나 이러한 부착오염에도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부패탱크
단독 또는 다른 처리법과 조합시켜 오수처리를 하는 탱크를 말하며, 오수중의 부유물을 침전 분리하고, 침전한 오니를 탱크 바닥에 저류하여 혐기성 분해를 한다. 분뇨 정화조등에 많이 사용한다.
북해의 바다표범 대량사 사건
1988년부터 1989년에 걸쳐 북해에서 1만7천 마리 이상의 바다표범이 사망하여 유럽 여러 나라에 충격을 주었다. 당시 지역개체군의 85%를 넘는 수가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금속, 유기염소 화합물 등에 의한 해양오염으로 체력이 현저하게 떨어진 상태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주원인으로 밝혀졌다. 1989년 알래스카 만의 발디즈 호 사건으로 물개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처럼 최근 해양 포유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가 많이 일어나 해양오염의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분뇨처리
하수처리장의 배수구역내에서는 가정·건물에서 나오는 분뇨가 하수도로 바로 배출되고 있다. 이러한 분뇨의 개별처리 방법으로는 지하침투 방식, 분뇨정화조, 오수정화시설 유입처리 등이 있다. 수거식 변소에서 수거된 분뇨는 해양에 투기되거나 분뇨처리장에 이송되어 협기성 소화, 활성오니처리, 감압증발, 액상부식법 등에 의하여 처리된다.
분리수거
지역마다 특성에 맞추어서 일반폐기물의 처리계획을 정하고, 그 계획에 따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우선 재활용이 가능한 빈깡통, 빈 병, 폐플라스틱, 폐지 등 재활용품을 성상별로 분리수거하고 있으며 폐가구·가전제품 등 대형 생활폐기물을 제외한 음식쓰레기, 일반쓰레기 등을 나누어 배출함으로써 쓰레기처리의 효율을 높이도록 했다.
분말활성탄
다공질이며, 흡착성이 강한 탄소질의 탄으로 분말 상태의 것. 목재나 석탄, 야자나무 껍질 등을 활성화제(염화아연·인산 등)로 처리, 건류하여 만든다. 목탄을 수증기로 활성화하는 방법도 있다. 입자상태와 분말상태가 있으며 다양한 물질의 흡착 제거에 사용된다.
분산형 에너지
근대의 중앙집권적, 독점적 에너지 산업의 대론으로 등장하였다. 히틀러는 "국민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물과 도로와 에너지를 국가의 일원 관리하에 두어야한다"며 에너지 산업을 국가의 관리 아래 두었다. 원자력발전소 등은 중앙집권적인 에너지 사상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지역분산형의 에너지 형태로 민주적이고도 좀더 효율 높은 운영을 꾀하자는 운동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분자생물학
생명 현상을 분자 수준에서 설명하고자 하면 생물학 분야로 설명되는 경우가 있으나 이러한 방식으로는 18세기 말경부터 시작된 종래 생물학과의 차이점을 지적하기 어렵다. 1953년 왓슨과 크리크의 "DNA이중나선 모델" 발표에 의해 확립된 분자유전학 등을 총칭하여 분자생물학이라고 한다. 유전자공학 등의 기초가 되고 있다.
분쟁조정
지역간의 환경분쟁은 지방선거 이전에도 잦은 편이었으나 민선단체장 시대 들어 더욱 심화되었다. 과거 권위주의적. 행정 편의주의적, 중앙집권적 통치행정의 폐단이 민선자치단체장 시대를 맞아 일시에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중앙정부가 주도한 각종 환경정책은 경제적 효율성만 중시하여 광역화, 대규모화, 획일화, 사후처리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사업 계획 및 시행과정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역주민의 의사가 무시되는 경우가 있었다.
분진
물체의 파쇄, 선별 그 밖의 기계적 처리 또는 퇴적에 수반하여 발생하거나 공기중으로 날리는 물질을 말한다. 분진의 해는 공기중의 농도, 입자의 크기, 형상, 경도, 비중, 용해성, 하전, 화학 성분 등에 관계되며 직업병의 원인이 되는 것 외에 폭발의 원인, 채광의 장애, 기계나 제품의 오손 등 각종의 해악을 끼친다.
분진폭발
가연성의 미립지가 공기 속에서 일정한 농도를 넘었을 때 산소와 화기가 닿게 되면 폭발적으로 연소한다. 특히 탄광내에서 탄진이 폭발하여 수많은 사상자를 내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다. 지하 깊은 곳까지 파고 들어가 체단하는 경우에는 탄진 농도가 상승하기 쉬워 폭팔 위험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불가시 피해
실태를 확실히 파악할 수 없거나 심혈을 기울여 오랜 시간 연구한 끝에서야 비로소 원인을 발견할 수 있는 피해. 대부분의 공해병이 만성을 띠는 경향이 많아 불가시(不可視) 피해로 나타날 때가 많다.
불법 투기
일반 페기물, 산업 폐기물을 마구잡이로 버리는 일. 폐기물처리법에서는 이를 불법 투기로 규정하여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수집·운반 업자에 의한 불법 투기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불연성쓰레기
일반 폐기물 중 빈 병, 빈 깡통, 도자기 등을 통상 불연성쓰레기라고 부른다. 폐플라스틱류처럼 가연성인 것도 소각하면 염화수소와 같은 유해가스를 발생하는데 고온으로 처리될 때 소각로의 노벽을 침해하는 것을 불연성쓰레기로 분리수거하는 경우도 있다. 또 수분이 많아 소각할 때 보조연료가 필요한 쓰레기를 불연성 쓰레기로 분류하기도 한다. 따라서 가연성·불연성 쓰레기는 소각시설의 설비 특성에 따라 분류될 수도 있다.
불쾌지수
기온이나 습도, 풍속, 일사 등이 인체에 주는 쾌감, 불쾌감의 정도를 수량화한 지수로서, 주로 기온과 습도만으로 계산하는 방법이 보급되어 있는데, (건구온도+습구온도)×0.72+40.6으로 산출한다. 지수 70 대에서는 상쾌함을 느끼고, 80 이상이면 불쾌, 86 이상이면 참기 어려운 불쾌감을 느낀다. 미국인 보스에 의해 고안되고 발달한 것이다.
불화수소
자극적인 냄새가 있는 기체로서 맹독성이다. 농도가 짙은 기체는 피부를 통하여 내부에 침투하여 심한 통증을 주게 된다. 농도가 옅을 경우에는 만성 장해를 일으켜 간장, 위장을 해친다. 불소화규소 등도 대기 중에서는 거의 불화수소가 되므로 불소계 유해물질의 해는 주로 불화수소에 의한 것으로 여겨도 된다. 불화수소는 사람이나 동물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식물에 대한 해도 매우 크다. 특히 뽕나무, 감귤류, 소나무 등에 현저한 피해를 입힌다. 발생원으로는 알루미늄의 정련공장, 인광석을 원료로 쓰는 공장, 유리, 도자기, 법랑 등을 만드는 공장과 일부의 야금공장 등이 있다.
붉은 녹
철이 부식되어 수산화제이철, 삼이산화철이 된 물질. 수돗물이 붉게 흐려지거나 침전을 보이는 여러 가지 붉은 물 현상은 배·급수관으로 사용된 철관이 탄산염소 혹은 전기 화학적 작용에 의해 붉은 녹을 내게 된 데 기인한다.
브로일러
이른바 "닭 공장"이라고 불리는 양계법으로 사육된 통닭구이용 닭을 브로일러(Broiler)라고 한다. 육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어두운 사육장 안에서 운동량을 최대한 줄인 채 과밀 사육된다. 부자연스러운 상태에서 사육되기 때문에 질병 및 스트레스에 걸리기 쉽다. 이 때문에 돼지나 소에 비해 평균 다섯 배나 되는 항생물질 등의 약재를 다량으로 넣은 수입배합사료를 준다. 고기는 부드럽지만 물기가 많아 부패하기 쉽고, 약재 내성균을 품고 있을 위험성이 있다.
비(非)이온계면활성제
합성세제의 일종으로 분자 중에 이온화된 원자단(原子團)이 없으므로 수용액이 되어도 풀려서 떨어지지 않는 계면활성제를 말한다. 이것은 거품을 잘 일으키고, 세정능력이 뛰어나며 내산성, 내경수성, 내염화성이 있다. 섬유공업, 식료품의 유화, 화장품 제조, 연고 제조 등에 사용된다. 그러나 배수 중에 흘러들어온 비 이온 계면활성제는 다른 합성세제와 마찬가지로 물오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비닐공해
특용작물을 기르기 위해서나 작물을 생산시기보다 빠르게 출하하기 위하여 비닐하우스를 설치하게 된다. 1년에 약 3만톤이 비닐하우스용으로 공급되는데, 그 중 버려지는 양이 약 1만톤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이 버려진 비닐이 바람에 날려서 산과 들, 그리고 하천 등을 뒤덮고 있는데 이것은 아름다운 광경을 해칠뿐 아니라 비닐공해를 일으켜 생태계를 파괴하는 원인이 된다. 즉 비닐은 아무리 오래 가도 썩지 않기 때문에 농토에 묻히면 공기와 물기의 유통을 막아서 농작물의 성장을 방해한다. 바다나 강,호수등에 버려진 비닐은 바닥에 가라앉아 을 형성하여 양식을 망치게 하고 물풀도 자랄 수 없게 된다. 만약 버려진 비닐을 태우게 되면 독성이 있는 염화수소가스가 나와 또 다른 부작용을 가져오게 된다.
비료오염
비료의 원료로 산업폐기물이 쓰이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식물 피해 등의 원인이 되는 중금속류 등에 의한 토양오염이 나타난다. 즉 지속적인 시비에 따라 중금속 등이 비가역적으로 축적되어 농지가 오염되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는 비료를 다량으로 사용한 농지로부터 질소, 인이 흘러들어 호소의 부영양화에 영향을 주고 있어 새로운 비료오염의 문제가 되고 있다. 호수에 흘러드는 질소나 인 중 농업 배수가 점유하는 비중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질소가 25∼40%, 인이 14∼15%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는 비료의 과대 사용과 관개수로의 정비로 농업용수가 반복 이용되지 않는 데 그 원인이 있다.
비용 · 편익분석
한 제품 및 기술을 받아들일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판단을 하기 위한 분석이다. 개발 및 제조에 들어간 비용과 이 제품에 의해 사회가 받을 편익을 비교하여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교통사고나 공해 등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자동차가 급격히 보급되고 있는 것은 그에 의한 편익이 더 크다는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개발에 관한 환경평가에서도 비용·편익 분석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비정부기구(NGO: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민간인이나 민간단체로 이루어진 국제기관. 보통 국제기구, 국제기관이라고 하면 국제조약에 의해 만들어진 정부기관(IGO)을 말한다. 비정부기구(NGO)는 이에 대비되는 말로, 국제적인 비영리 민간조직에 대해 유엔에서 최초로 사용하였다. 최근 들어 국내 민간단체, 시민조직도 NGO의 범주에 속하게끔 되었다. NGO는 널리 환경보호, 개발원존, 인구, 거주지, 여성, 기아 구제, 인권, 장애자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며, 유엔 차원에서 세계회의가 열릴 때 민간활동의 경험 및 주장을 회의에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각 조직은 각자가 맡은 테마에 의해 "환경NGO""인권NGO""개발NGO" 등으로 불린다. 나이로비에 본부를 둔 <환경연락센터(ELC)>가 유엔 환경계획(UNEP)으로부터 재정을 원조받아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단체만도 약 6천 개에 이른다. 국제적인 "환경 NGO"는 선진국이나 개발도상국을 구분하지 않고 민간 차원의 환경보호 활동에 관련하며 커다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엔 및 유럽, 미국의 정부 등도 NGO와 제휴하고 있다. 각국 NGO는 <환경과 개발에 관한 유엔 회의>의 「지구헌장」 등에 각각 제안을 제출한 바 있다.
비정부기구와 환경단체
비정부기구(NGO)란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민간 비영리 단체를 말한다. 그 중에서 개발도상국을 지원하거나 지구환경문제에 대하여 국제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민간조직을 국제 환경 NGO라고 한다.
빅뱅(big-bang)
지금으로부터 약 1백 50억∼2백억 년 전, 우주의 전공간은 구슬처럼 자그마한 불 공이었다.어느때인가 에너지로 가득 차게 된 이 자그마한 불 공이 대폭발(빅 뱅)을 일으켜 팽창을 시작하였다. 불 공의 가운데에는 수소의 원자핵인 양자와 중성자밖에 없었다. 폭발하여 3분 후에 수소, 헬륨, 리튬, 베릴륨, 붕소 등 5가지 가벼운 원소가 생겼다. 그 후로도 우주는 팽창을 계속하여 은하 같은 별의 진화와 함에 현재 지구에 있는 90종류나 되는 원소를 만들어 냈다.
빈산소괴
빈산소괴는 수질계에 유기물이나 영양 염류가 대량 흘러들어 오면 부패 또는 플랑크톤의 이 상 번식으로 산소가 적어지면서 생기는 수괴를 말한다. 적조, 청조의 원인이 되며 상수원이 나 어패류에 막대한 피해를 끼친다. 특히 여름철에 잘 나타난다.
빈영양호(貧營養湖)
호소가 생성될 당시에는 수심도 깊고 물도 맑으며,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는 양과 퇴적량도 적어서 생물이 거의 생식하지 않는데, 이러한 상태의 호소를 빈영양호라 한다.
빈협약
1985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채택된 협약으로 오존층 파괴 원인물질의 규제에 대한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몬트리올 의정서에 그 내용이 구체화되어 있다. 1974년 F. 셔우드 롤랜드 박사가 오존층 파괴문제를 제기한 후 유엔환경계획(UNEP)을 중심으로 오존층 파괴문제에 대처하기 위하여 1981년 오존층 보호를 위한 실무단을 구성하고, 1983년 협약 초안을 마련하여 1985년 빈에서 채택된 협약을 말한다.
빌딩 증후군
실내의 건조하고 혼탁한 공기로 인해 두통이나 현기증이 난다거나 눈과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리는 현상을 "빌딩 증후군"이라 한다. 이 증상은 냉·난방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건물 안팎을 차단하는 최신식 건물들에서 더욱 심각하게 나타난다. 신선한 바깥공기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데다가 담배연기, 건축자재, 카펫등에서 생기는 오염물질이 떠다니며 실내공기를 더욱 오염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오염원으로는 담배연기, 콘크리트, 시멘트 등 건축자재에 포함된 방사성 물질인 라돈, 내화성 건축자재인 석면타일 및 석면시멘트, 단열재나 섬유류에서 생기는 포름알데히드 등을 들 수 있다. 그 밖에 생활용품인 살포제, 접착제, 냉장고 등에서 방출되는 세균·곰팡이 및 각종 알레르기성 물질, 가스용 주방용품과 석유난로에서 발생하는 연소가스 등도 실내공기를 더럽히는 요인이다. 혼탁한 실내공기는 두통,눈 자극, 피부발전,호흡기질환,식욕부진및 피로 현기증과 메스꺼움 등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 유행성 감기 알레르기 폐결핵암으로까지 악화할 수도 있다.
빙실효과
대기오염은 해를 거듭함에 따라 증대하고 있다. 탄산가스,유황산화물, 먼지 등의 증가는 태양광선이 땅에 이르는 것을 방해하게 된다. 따라서 지구는 아이스박스 속에 넣어진 상태가 되어 기온이 내려가는 현상을 빙실효과라고 한다. 빙실효과와 반대되는 것이 온실효과이다.
COD(Chemical Oxygen Demand : 화학적 산소요구량)
산화제를 이용 물중의 피산화물을 산화하는데 소비되는 산소의 량.
SVI(Sludge Volume Index : 슬러지 용량 지표)
폭기조내의 혼합액을 30분간 정치시킨후 1g의 활성오니 부유물질이 차지하는 용량을 ml로 나타낸 것.
SS(Suspended Solids : 부유물질량)
현탁물질을 말하며, 시료를 여과시 여과에 의해 분리되는 유기 또는 무기물의 고형물 입자.
수질환경
지구에는 13억7천만㎦의 물이 있다. 그중 97.2%는 바닷물이며, 2.15%는 남극이나 빙하 등의 얼음이다. 우리들이 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물은 나머지 0.6%뿐이고 그중 96%는 지하수로 존재하며 표류수는 3%뿐이다. 지구에는 중력이 작용하므로 물은 지구내에서 순환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는 열에 대해서는 개방적이다. 태양으로부터의 열을 바다나 육지가 흡수하고 있다. 지구상의 다양한 활동으로 생긴 나머지 열은 수증기가 되어 상승하고 우주로는 열만 방출하고 물 자체는 차가워져 다시 비로 내려온다. 이와 같은 수질환경에 의해 지구의 온도는 15t로 일정한 수준을 유지해 왔다. "지구에 대량의 물이 있으며 그 물이 순환하는 과정에서 폐열을 우주에 버림으로써 정화가 이루어진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기능이 바로 지구에만 생명이 존재할 수 있었던 기본 조건을 만들어 준 것이다. 지구는 물의 혹성이며 태양으로부터 과도한 에너지를 받아 수질환경 및 대기순환이 일어난다. 이 순환 과정에서 지구는 연간 35cal/deg.㎤나 되는 여분의 열 엔트로피를 우주에 버리고 있으며, 이것이 지구의 정화력이 된다. 지구의 정화력이란 계내에서 발생한 물질 엔트로피를 열 엔트로피로 바꾸어 우주에 버리는 능력이며, 그것은 계내의 다양한 물질순환의 존재에 의존하고 있다.
스몬병
급성척추, 시신경, 말초신경 장애의 질병을 말한다. 영어의 머리글자를 따 SMON이라고 부른다. 정장·화학요법제로서 대장염, 설사 등에 사용된 키노포름에 의한 중독이 그 원인으로 녹변이 특징. 증상은 수족 말단부의 감각장애가 주로 나타나며 중증이 되면 운동, 시력장애가 나타난다. 키노포름은 약물장애의 수출이라는 점에서도 국제적인 문제가 되었다.급성척추, 시신경, 말초신경 장애의 질병을 말한다. 영어의 머리글자를 따 SMON이라고 부른다. 정장·화학요법제로서 대장염, 설사 등에 사용된 키노포름에 의한 중독이 그 원인으로 녹변이 특징. 증상은 수족 말단부의 감각장애가 주로 나타나며 중증이 되면 운동, 시력장애가 나타난다. 키노포름은 약물장애의 수출이라는 점에서도 국제적인 문제가 되었다.
스크램
원자력발전소에서 원자로의 긴급 사태가 발생했을 때 핵분열을 정지하게 하는 장치. 이상이 발생하였을 때 제어봉을 급속히 삽입하여 핵분열의 연쇄 반응을 정지시키는 구조다. 제어봉은 원자로 안의 중성자속이 높아지거나 압력 이상을 감지하였을 때, 지진 발생시 등에 자동으로 삽입되거나 수동으로도 삽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핵 폭주, 냉각재 이상과 같은 중대 사태에 직면하면 스크램의 정상적인 작동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그러나 스크램 신호, 제어봉 구동계의 고장이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다(1983년 2월 미국의 세이람 1호 원자로에서는 주전원 회로의 이상이 발생하였으나 이때 스크램이 작동하지 않았다).
스텝
삼림과 사막 사이에 자리잡은 식생지역. 연간강수량이 2백50∼5백mm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주로 벼과, 국화과의 풀이 자라는 초원 지역이다. 풀은 50㎝ 정도에서 생장을 그친다.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몽골 아프리카의 사헬 지역, 남미의 벨드, 북미의 그레이트 프렌드 등이 포함된다. 일부에서는 농업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방목지다. 최근 지나친 방목과 과도한 경작에 의해 사막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주변 주민들의 정책적 대량 이주에 의해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식기공해
플라스틱 식기의 용출물에 의한 해. 염(鹽) 비모노마·스치렌모노마 등의 발암성 폴리프로필렌의 산화방지제 BHP의 유전자 손상, 포탈산 에스텔의 최기형성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급식용 식기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식량비축
식량의 수입이 중단된다 하여도 당분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국내에 식량을 비축해 두는 것. 세계의 식량 공급구조는 미약하며 한파. 가뭄 등이 밀어닥치면 식량의 공급은 불안정하게된다. 이에 따라 식량 비축과 일정 수준의 자급력은 어느 나라에서든 반드시 필요 불가결한 일이다.
『스테이드 오브 더 월드』
유엔 환경계획(UNEP)이 매년 발효하는 보고서. 환경의 사회경제적 측면의 특정 테마에 대하여 종합한 것과 환경의 상황 데이터를 정리한 것을 번갈아 작성한다. 1986년은 "건강과 환경", 1988년은 "대중과 환경", 1990년은 "어린이와 환경"이라는 테마로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2. 월드 워치 연구소가 1984년부터 1년에 한 번씩 출판하는 환경문제 보고서. 매년 열 가지의 중점과제를 해설한다. 20개 국어로 번역되는데, 『지구환경보고서』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해마다 번역 출판되고 있다.
사막녹지화
주요 사막의 합계 면적은 지구상 육지 면적의 10%를 웃도는 약 1천6백만㎢를 넘는다고 한다.(제2회 유엔 사막화 방지 회의 보고), 세계 인구 증가에 따른 식량의 공급과 지구 온난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막 녹지화는 초국가적 프로젝트로 추진하여야 할 과제다. 사막 녹지화 계획은 기술적인 낙관에 부닥친 데다 상당한 비용이 필요하여 실시하기까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다.
사막화
유엔의 정의에 의하면 "사막화란 토지의 잠재된 생물 생산력이 저하되거나 파괴돼 그 결과 사막으로 변해 가는 현상"을 말한다. 구체적으로는 목장의 생산력이 떨어지고, 건조 농업이 불가능하게 되며, 관개지가 물의 염해로 못쓰게 되거나 토양의 생산력 저하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사막화 방지조약
아프리카, 아시아의 중위도 지역에서는 급속하게 사막화가 확대되고 있다. 지구 서미트에서 는 1994년 6월, 아프리카 여러 나라로부터 강한 요청이 있었던 『사막화방지조약』을 만드는 데 합의하였다. 『아젠다 21』에는 조약교섭을 개시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사바나
열대, 아열대 지방의 식생대. 길이가 짧은 벼과의 풀과 드문드문 자라는 수목으로 탁 트인 경관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 남미, 인도, 인도차이나, 오스트레일리아 등에 분포한다. 원래는 열대우림이었으나 화전과 방목으로 표토가 유출되고 토양이 침식되어 가고 있다. 방목과 이동 농경이 주로 이루어진다.
사이클론
원심 집진장치의 일종으로서 구조가 비교적 간단하지만 수μ정도의 분진을 포함할 수 있다. 처리하려는 기류를 원통탑 내의 접선 방향으로 유입하여 회전하면서 하강하면, 분진은 원심력에 의해 내벽에 부딪쳐서 낙하하여 포집되고, 청정공기는 중앙부에 의해 상승하여 유출된다. 압력손실은 100-200mm수주, 입구 풍속은 10-20m/s정도이다. 접선 유입식 사이클론 외에 추류사이클론도 있다.
사이클링
원래는 자전거를 이용한 모든 스포츠를 가리킨다. 요즘에는 자전거를 이용한 작은 여행이나 레크리에이션을 가리키는 경향이 있다. 선진국의 경우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이용하는 일이 많고, 주차장 및 자전거 우선권 등의 규칙을 마련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연환경보호와 건강을 위해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이클링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사회생물학
미국의 곤충학자 E.O. 월슨이 1971년에 제창하고 1975년에 『사회생물학』이라는 명저로 체계화한 분야다. 사회생물학의 목적은 행태학, 집단유전학, 생물행동학을 통합하여 인간 및 사회행동의 진화를 설명하는 것이다. 특히 사회성을 가진 곤충인 일개미, 일벌 등이 따로 자손을 만들지 않고 어미인 여왕벌이 낳은 동생벌을 키우는 성질인 "이타 행동"을 자신의 유전자를 자신의 아들과 혈연자의 아들 쌍방을 통하여 넓히려는 "포괄적응도" 의 개념으로 설명하는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이 학파에 대한 비판의 소리도 높다.
사회생물학
미국의 곤충학자 E.O. 월슨이 1971년에 제창하고 1975년에 『사회생물학』이라는 명저로 체계화한 분야다. 사회생물학의 목적은 행태학, 집단유전학, 생물행동학을 통합하여 인간 및 사회행동의 진화를 설명하는 것이다. 특히 사회성을 가진 곤충인 일개미, 일벌 등이 따로 자손을 만들지 않고 어미인 여왕벌이 낳은 동생벌을 키우는 성질인 "이타 행동"을 자신의 유전자를 자신의 아들과 혈연자의 아들 쌍방을 통하여 넓히려는 "포괄적응도" 의 개념으로 설명하는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이 학파에 대한 비판의 소리도 높다.
사회적 비용
일상 생활은 공업의 발달에 의해 편리해졌다. 공업제품이 일상적으로 쓰이게 된 것은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제품 가격이 싸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격이 싼 것은 공해나 건강피해 등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에 주어지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교통사고사, 소음이나 대기오염, 수질오염, 정체현상, 위법주차, 전지나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 등에 들어가는 사회적 비용을 합산한다면 제품의 가격은 훨씬 높아질 것이다.
산림보전원칙성명
이산화탄소의 흡수능력이나 생물의 다양성 보호 등의 관점에서 선진국은 산림보전에 대한 구속력 있는 조약을 제안하였다. 그러나 말레이시아 등의 개발도상국은 "왜 열대림만을 문제삼는 가. 온대림이나 그 외의 산림개발은 어떤 상태인가"라고 반론을 제기하며 산림개발을 규제하는 조약에 강한 반대의견을 표명하였다.
산무
입자 상태로 대기중에 부유하는 황산 따위의 산. 굴뚝 등을 통하여 배출된 아황산가스는 산화되면 무수황산(삼산화 유황)으로 변하며, 공기중의 수분과 결합하여 안개 상태의 황산 미스트가 된다. 황산 미스트에는 아황산 가스의 약 4∼20배나 되는 자극성이 있으며, 대기중의 분진과 결합하여 체내에 들어오면 그 영향이 상당히 커진다.
산성안개
산성의 대기오염물질이 빗물이 아닌 대기중에 부유하는 안개에 스며든 것. 공장이나 자동차로부터 배출된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은 초산염이나 황산염의 산성입자로 하강한다. 이 입자가 빗물에 스며든 것이 산성비며, 빗물에 스며들지 않은 채 입자상태로 강하하는 것을 강선강하물이라 한다. 산성안개는 산성비보다 장시간 공기중에 머무르므로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흡수하여 산성도가 매우 높다.
산성호수
pH 5 이하의 강한 산성을 나타내는 호수. pH가 낮을수록 산성도가 강하며, pH가 4.8 정도까지 내려가면 이끼나 갑각류, 조개 등이 사멸하고 pH 4.5에서 모든 생물에 현저한 영향을 미친다.
산업공해
공해는 원천적으로 제조산업에서 나오는 유독물 즉 잔류물질(기체, 고체, 액체)의 과잉폐기에 따라 자연의 자정능력을 상실하는데서 나타나는 생태계의 파괴에서 비롯되었다. 그 외 공장의 기계작동, 자동차의 질주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지동, 그리고 진개, 기체의 경우 가스등으로 생활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모든 것이 따지고 보면 현대산업에서 비롯된 것이다.
산업배출열
공장, 화력발전소, 사업장 등에서 석유, 석탄, 액화 천연 가스 등을 연료로 사용할 때 배출되는 열량, 가스 상태 및 입자상태의 오염물질 방출, 산업용 물자를 수송하는 트럭 등에 의해 배출되는 열량 및 오염물질의 배출 등 산업배출열은 도시의 열섬 현상의 주요한 원인이기도 하다.
산업폐기물
폐기물의 처리 및 청소에 관한 법률(1986년 12월 31일공포)에서는 산업폐기물이란, 산업활동에 수반하여 생기는 폐기물 중 연소 찌꺼기, 오니, 폐유, 폐산, 폐알칼리, 폐플라스틱류, 기타 법이 정하는 폐기물로서, 종이 부스러기, 나무 부스러기, 섬유 찌꺼기, 식료품, 의약품, 향료 등 각 제조공업에서 고형상의 불필요한 동·식물성 물질, 고무 부스러기, 금속·유리 부스러기, 도자기 조각, 건축페제, 동물분뇨와 사체, 배진류 등이라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 말은 산업은 폐기물을 유발시킨다는 의미에서 거부감이 있으므로 쓰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산업폐수
농림·어업·광공업으로부터의 폐수. 특히,공업 폐수는 수질 오탁, 토양 오염등으로 여러가지 공해를 일으키는 원흉이 되므로 법률로 규제되고 있음.
산화방지제
유지에 첨가하여 산화를 방지하고 식품 보존기간을 연장시키는 첨가물. 지방함유식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합성 산화방지제인 부틸하이드 록시앤솔(BHA). 부틸하이드록시톨루엔(BHT)은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산화지
안정지의 일종으로서, 하수 중의 유기물을 자연의 정화작용에 의해 세균이나 조류의 작용을 받아서 안정화하기 위한 못을 말한다. 유기물은 호기성균의 작용을 받아서 탄산가스나 암모니아로 분해되어 균류나 조류가 증식하고, 조류의 광합성과 수면에서의 폭기에 의해서 산소가 보급되어 호기성 상태가 유지된다. 넓은 부지가 필요하며 안정화에 수주일이 걸리지만, 유지 관리는 용이하다.
상수원
상수원은 지표수와 지하수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지표수란 하천수 및 저수지를 말한다. 지하수에는 용수, 우물물 및 복류수가 있다. 수원은 수량, 수질 두 요건에 모두 맞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상승작용
대기오염을 예로 들면 아황산가스와 황산미스트를 각기 단독으로 흡입한 경우보다는, 동시에 또는 교대로 흡입한 쪽이 현저하게 독성이 강함. 이러한 현상을 상승작용이라함. 일반적으로 대기오염은 유해가스가 단독으로 존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2종 이상의 유해가스가 혼합되어 존재하는 경우가 많고, 그 유해도는 상승작용이 되어 나타남.
생명공학
된장이나 간장, 요구르트 등을 만드는 전통적 발효기술도 "생물이용기술" 이라는 의미에서는 생명공학적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보통 생명공학이라고 하면 유전자 변환, 세포 융합, 대량 조직배양, 바이오리액터, 염색체 조작 등 주로 1960년대 이후에 개발된 새로운 기술을 가리킨다. 바이오 계통의 기초 과학에서 연구 수단으로 유용하다. 그러나 의료나 농업현장에서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기대치만 높은 것이 현 실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인터페론은 체내에서는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바이러스 감염 방지 등에 종합적인 효율을 올리고 있으나, 유전자공학에서 한 종류의 인터페론을 대량으로 만들어 내는 일이 과연 타당한지는 의문이다.
생명윤리
종래 "의학의 윤리"는 의사의 직업규범이었으나 1970년대 이후 생명윤리는 뇌사, 장기 이식, 시험관 아기, 중절이나 안락사, 유전자 전환, 세포융합 등의 생명공학, 동물실험 등의 윤리적 측면을 재고하고자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생물권
라마르크가 만든 말. 지구상에서 생물이 존재하는 부분. 즉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영역으로 해양과 대기를 포함한 지구의 매우 얕은 표층 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생물농약
살충, 살균 및 제초제와 같이 화합물로 된 화학적 농약 대신 사용되며 해충, 병균, 잡초의 천적(포식충, 기생충, 병원성 미생물)을 그대로 이용하는 농약의 총칭. 천연농약이라고도 한다. 또한 피레드린이나 니코틴처럼 천연에서 생산되는 동식물이나 광물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을 그대로 이용하는 농약을 포함한다. 생물농약은 화학농약처럼 속효성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대상 해충에게만 효과가 있다는 선택성을 갖는다.
생물농축
생물체 내에 특정 물질이 농축되어 축적된 현상을 말한다. 자연계의 생물은 식물연쇄 과정을 거치므로, 특정 물질은 하위의 생물로부터 상위의 생물로 이행하고 따라서 상위의 생물일수록 농축의 정도는 높다. 축적량이 점차 증가하여 허용량을 넘게 되면 생물체에 해를 끼친다. 녹색굴의 체내에 동이온이 수중 농도의 104-105배로 농축된 예를 보아도 수중에 극히 미량밖에 존재하지 않은 많은 금속이, 어패류에 의해서 점차 농축됨을 알 수 있다. 미나마타병은 메틸수은에 의한 생물농축의 전형적인 예이다.
생물막처리
모래층이나 지지판의 표면에 미생물이 번식·부착된 상태의 것을 생물막이라고 하며, 이 막에 접촉됨으로써 입자 상태의 것은 물있다.
생물순환
론 용존태의 오염물질을 산화·분해시켜 처리할 수공장배수, 가정잡배수, 분뇨에는 질소, 인 등의 오염물질이 들어 있다. 이런 물질은하수처리장에서는 20∼30%밖에 제거되지 않으므로 하수배수와 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바다의 플랑크톤은 물에 녹은 질소나 인을 영양분으로 흡수하여 증식한다. 이플랑크톤을 작은 물고기가 먹고, 이 물고기를 큰 물고기가 먹고 이를 마지막에는 인간이 먹는다고 하자. 최초에 공장이나 분뇨배수에 포함되어 있던 질소나 인이라는 오염물질은 이렇게 하여 물고기라는 단백질원이 된다 이것은 물의 순환과 생물순환의 상호작용이 더러움을 정화해 자원으로 바뀌어 가는 예다. 영양은 물에 녹아 육지로부터 바다로 흘러들어 간다. 어업이나 낚시라는 행위는 바다에서 육지로 영양을 끌어올리는 순환의 한 과정이 된다. 인간과 새와 물고기만이 바다나 강, 호수로부터 영양을 육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석유나 석탄을 태우면 탄산 가스라는 오염물질이 나온다. 식물은 대기의 탄산 가스와 뿌리로부터 빨아들인 물, 질소, 인 등의 영양을 태양빛에 의한 광합성으로 만들어 생장하는데 이때 산소도 같이 배출한다. 이 산소는 인간을 포함한 생물에게 한 순간도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것이다. 이처럼 생물순환에 의해 탄산 가스는 정화되고 있다. "순환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은 "더럽히지 않으며 자원을 낭비적으로 순환시키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한 것이다.
생물재해
우발적인 사고 혹은 고의로 병원체나 유전자공학 등으로 만들어진 "개조 생물"에 의해 연구실이 감염되거나, 이들이 일반 환경에 흘러 나가 주변 주민의 건강피해, 생태계 파괴를 일으키는 경우 등을 생물재해라 한다. 1970년대 이후는 특히 암 바이러스 이용 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생물재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생물종 다양성 보전조약
지구상에는 확인된 것만으로도 1백40만 종의 생물이 서식하고 있으나, 최근 매년 4만 종이 멸종하고 있다. 워싱턴 조약에서는 이렇듯 빈번한 멸종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동식물의 보전을 결정하였다. 지구 서미트에서 체결된 생물의 다양성 보전조약은 생물종, 유전자, 생물이 생식할 생태계의 3단계에서 포괄적으로 생물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생물처리
미생물을 이용한 오염물질의 처리. 생물환원처리와 생물산화처리로 나뉜다. 생물환원처리는 혐기성 생물이 분해함으로써 질소 가스, 수소, 메탄 가스, 황화수소 등이 생성되며 비교적 고농도 유기성 폐수처리에 활용된다. 생물산화처리는 탄산 가스, 물, 탄산염, 황산염 등으로 분해시켜 오염도가 낮은 하수처리 방법으로 이용되며 호기성 생물을 이용하게 된다.
생물체에너지
사탕수수나 고구마 등 알코을 발효에 의해 얻을 수 있는 에탄올(에틸 알코올), 해초나 분뇨의 메탄 발효에 의한 메탄, 침엽수의 잎에서 얻는 연료유 등 생물체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것을 생물체 에너지라 한다. 브라질에서는 자동차의 거의 대부분이 에탄올로 움직이고 있다.
생물활성탄법
정수공정의 하나로 활성탄탑을 통과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일정기간 사용을 계속하면 활성탄 표면에 생물막이 형성되기 시작한다. 이막이 생물막처리와 같은 효과를 나타내므로 널리 활용되게 되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
수소세균, 남조, 질소고정균, 고초균 등의 미생물은 탄소원이 풍부한 환경에서는 폴리에스테르를 생합성하여 체내에 축적된 이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미생물 중에는 최적 조건에서 배양하면 대량의 폴리에스테르를 생산하는 것이 있다. 이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하여 플라스틱 제품이나 실, 필름, 등을 만들 수 있다.
생수
생수란 본래 지상표층까지 암반 틈새로 솟아오르는 포화대수층의 지하수를 의미한다. 1980년대 초 한 업자가 생수란 용어를 상품명으로 표기하고 오염되지 않고 살아 있는 물이라고 선전함으로써 생수 본래의 뜻이 왜곡되기 시작했는데. 이때 생수는 단순히 유해한 물질이 없다는 의미보다는 건강상 필요한 미네랄이 적당량 포함된 물을 말한다. 병에 넣어 판매하는 생수는 마시기 적합한 수질을 가진 지하수를 가공한 것으로서 법적 용어가 광천음료수였으나, 1995년 5월부터 「먹는 물 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먹는 샘물"로 명칭이 바뀌었다. 생산 전량을 수출하거나 주한 외국인에게 판매한다는 조건으로 제조허가가 난 "생수" 즉 먹는 샘물이 일반가정에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후반부터다. 먹는 샘물은 1994년에 시판이 허가되면서 기름값(1ℓ에 8백여 원)과 맞먹는 비싼 가격임에도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 1994년 기준으로 먹는 샘물 제조 허가를 받은 업체는 15개 업체며 먹는 샘물을 마시는 인구는 약 5백만 명에 달하고, 그 시장규모도 9백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태지향주의
생태지향주의(Ecocentrism)란 인간을 지구 생태계의 일부로, 생태적 법칙에 종속된 존재로 보는 사고양식이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생태적인 윤리를 내세우는 유사한 주장들과 함께 인구와 경제성장에 절대적인 제한을 가함으로써 인간의 자유행동을 억제하고자 한다. 또한 자연의 수용력까지도 감안한 생물윤리에 바탕을 두고 자연에 대한 강한 경외감을 나타낸다. 생태지향주의들은 현대적인 의미의 기술과 기술관료적 엘리트들을 믿지 않으며, 사회주의 체제에서의 중앙집중화와 유물론도 경멸한다. 생태주의자들은 지구 자원은 유한하며, 생산력의 발전은 자연의 균형을 위협하고, 인간생존의 토대를 파괴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의 사회는 생산력의 절대적 증가가 아닌 생산의 질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부의 공평한 분배, 군비경쟁의 중지, 자주관리적인 공동체의 추구, 대중교통의 강화, 생태학적 농업, 인간적인 도시환경, 재생가능한 에너지 이용 등을 새로운 사회의 대안으로 제시한다.
생태학
생활과 환경과의 관계, 또는 생물 상호간의 관계를 해명하려 하는 과학의 한 분야. 생물은 생활 환경의 영향을 받아, 그 영향 아래에서 역으로 환경을 만들어 냄. 생물은 지구상의 한정된 범위(생물권)안에서 생활하며, 그 생활 환경 속에서 각각의 생물은 서로 주위의 생물에 영향을 끼치며 살아감. 즉 살기 위해서 생물은 환경에 적응하며, 투쟁하고 또는 서로 도우며, 먹이 연쇄의 평형을 유지하면서 각각의 종(種)을 유지하는 것임. 인간은 1만년전 무렵부터 자연환경을 지배하기 시작, 어느 면으로는 개량도 시켰으나, 공업화의 촉진은 파괴를 표면화시켰음. 앞으로 자연환경을 지배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인지 또는 다른 생물과 협동하여 자연환경에 조화하는 방향을 택할 것인지는 오직 인간의 결정에 달려 있는 만큼, 인간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후자를 택해야 한다는 사실을 오늘날의 생태학은 표명하고 있음.
생태학적 농축
농약에 오염된 풀을 소가 먹고 다시 이 쇠고기를 사람이 먹음으로써 농약이 인체내에 농축되는 것을 실례로 들을수 있다. 즉 분해가 불가능한 상태인 독성 물질이 영양단계의 흐름에 따라 최종 포식자에게까지 그대로 전해지는 것을 말한다. 최근 국내의 시체해부과정에서 간에 농약 성분이 농축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거의 없다는 주장은 바로 이와 같은 원리로 설명될 수 있다.
생태학적 재해
인위적 원인에 의해 생태계에 나쁜 변형이나 파괴가 생겨 그 결과가 인간의 건강이나 생활을 해치는 현상. 한 예로 나일 강 하류 부근에서는 에스원 댐 건설에 의해 플랑크톤 발생량이 감소하자 어획량도 감소했다. 또한 물이 댐으로부터 관개수로를 통해 농경지로 운반되는 동안 수온이 상승하면서 다슬기가 생기고, 그것을 중간숙주로 하는 주혈흡충의 만연을 가져왔다. 댐이라는 개발행위에 의해 생태적 연체에 따라 일어난 생태학적 재해의 예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재해는 요인에 따라서 자연재해와 인위재해로 구분되는데 생태학적 재해는 그들과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르다.
생화학무기
화학무기금지협약(CWC) 서명식이 1993년 한국을 비롯한 1백17개국이 참석한 가운데 파리에서 열려 화학무기 폐기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이 구체화되었다. 이 협약은 최소한 65개국이 비준서를 기탁하고 1백80일이 지나 서명개방을 한 후, 최소한 2년 경과 후 발효토록 돼 있다. 화학무기는 무차별 대량학살에 사용되고 필요이상의 고통을 주는 잔혹한 무기라는 점에서 국제여론의 비난을 받아 왔다. 특히 대량의 화학무기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핵무기 이상의 위협요인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비인도적 성격 때문에 1874년 브뤼셀선언에서 "독소" 사용을 금지한 이후 1899년 질식가스를 금지한 헤이그 협약이 잇따랐다. 그러나 1차 대전 당시 독일이 염소가스를 사용하면서 화학무기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됐다. 이에 따라 1925년 질식성·독성 가스 또는 세균학적 무기 등 비인도적 생화학무기의 전시사용을 금지한「제네바 의정서」가 만들어졌다.
생활기후학
인간 생활과 기후에 관한 학문. 인간 생활은 기상이나 기후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생활과 기후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생활의 향상 및 복지후생에 공헌할 수 있다. 더운 지역, 추운지역, 다우 지역, 다설 지역, 강풍 지역 등 기후특성에 맞는 가옥 구조, 설비, 소재를 선택해야 한다. 또한 기후에 따라 가옥의 주변환경, 의복, 음식, 건강, 질병, 위생, 교통, 관광, 레저, 작업능률 등의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석면
석면은 마치 솜처럼 부드럽고 그 가늘기가 머리카락보다 훨씬 얇은 돌이다. 이 석면은 돌이기 때문에 전기 절연이 잘 되고 열에도 무척 강해서 소방복 등에도 쓰이고 건물의 단열재로 전기 코드, 자동차 브레이크등 아주 넓게 쓰이고 있다. 유용한 자원이므로 세계여러 나라들은 너나 할것없이 불에 타지 않는 건물을 만들려고 이 석면을 새로짓는 건물등에 엄청난 양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이 쓰이는 석면이 1년에 수천에서 수만명의 사람을 암에 걸려 죽게 만든다는 사실이 밝혀져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 석면이라는 것이 너무나 가늘어서 우리 호흡기를 통하여 폐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원래 폐를 보호하는 섬모(작은 털)가 있는데도 이 섬모 조차도 가늘디 가는 석면을 막아내지 못하고 또 이물질의 공격을 막아 물리치는 특별한 폐의 세포도 석면을 없애거나 죽이지 못하니 이석면은 점점 더 깊이 폐에 파고들고 때로는 움직이는 세포의 속으로 들어가 돌아다니기 까지 한다. 폐 깊숙이 들어 앉은 석면은 혈액의 순환을 막고 이런 과정을 거쳐 사람은 폐암에 걸려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 것을 석면폐증이라 하며 이밖에도 석면은 증피증이라는 병도 만들어 내는데 이것들은 모두 아직까지 고칠 수 없는 병들이다.
석면 대체건재
건축물에 사용되는 섬유상 광물, 석면은 석면 폐, 악성 종피종 등 건강장애를 일으킬 위험성이 지적되어 이에 대신할 건축자재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석면 대체섬유의 조건은 강도, 내열성, 건재로서 사용될 수 있는 적당한 가격 등 세가지다.
석면 폐
석면섬유가 폐내에 축적됨에 따라 생기는 폐 선유증을 가리키며, 간단히 석면 폐라고도 한다. 헐떡임, 호흡 부전, 심부전 등을 일으키며 사망할 수도 있다. 또한 석면 폐는 만성기관지염이나 기관지 확장증, 폐기종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뢴트겐 소견 및 자각 증상 공기의 기도 통과시에 나는 소리. 그밖에 폐 선유증의 임상 소견 등에 의해 밝혀진 공해병이다.
석면관
송수관의 일종. 석면 시멘트관이라는 말이 통용될 만큼 시멘트 안에 약 20%의 석면이 섞여 있다. 값이 싸고 공정이 간단하여 석면관은 대량으로 사용되었다. 석면은 폐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미 밝혀진 바 있다. 미국의 환경보호청(EPA)은 수돗물에 섬유수 30만 본이 함유될 경우 10만 명에 1명 꼴로 발암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였다.
석유 대체 에너지
석탄, 원자력, 천연가스, 수력 등과 같은 종래의 것과 태양 에너지, 풍력발전, 바이오매스, 연료전지, 석탄액화 및 가스화, 오일셸, 오일샌드 같은 여러 가지 새 에너지를 포함한 것이 있다. 석유파동이 전세계 경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므로 선진 각국은 석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석탄액화 · 석탄가스화
일반적으로 고체연료는 이동이나 저장이 힘들고 불순물도 많으므로 되도록 액체나 기체로 만들어 이용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석탄의 가스화란 가스화제를 이용하여 석탄을 일산화탄소, 메탄 등으로 변환시키면서 동시에 불순물도 제거하는 과정을 말한다. 석탄의 액화는 직접 수소와 반응시키거나 가스화를 거쳐 합성유를 만드는 방법이다. 어느 경우든 에너지 효율 면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효율이 떨어진다.
선량한도
제어 가능한 방사선원을 이용하는 경우는 적절한 수단에 의해서 피폭을 제한하는 것이 가능하며, 분명한 선량의 제한 값을 정해서 평상의 작업에서 이것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와 같은 생각에 근거해서 개인 및 집단의 피폭에 관해서는 이것과는 달리 최대 허용선량이 정해져 있지만, 대중개개의 구성원에 대한 선량한도로서는 최대 허용선량의 10분의 1의 값이 정해져 있고, 연령, 성별 및 피폭 부위에 따라서 값이 각각 정해져 있다. 선량한도라고 하는 말을 넓게 사용해서 작업인의 최대 허용선량을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선량한도의 값에는 자연방사선에 의한 선량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1965년 국제 방사선방호위원회의 권고로 사용되는 용어이다.
선오염원
배출원을 물리적 배출형태로 구분하면 크게 고정배출원과 이동배출원으로 나눌 수 있고, 이를 다시 점오염원·선오염원·면오염원으로 나눌 수 있다. 이중 선오염원은 이동배출원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며 자동차(고속도로), 기차(철도), 비행기, 선박 등과 같이 선으로 이동하면서 연속적으로 배출하는 것을 말한다.
성장한계론
1972년 로마클럽에서 발표한 보고서이다. MIT 공과대학의 "성장한계론" 연구진은 컴퓨터를 이용해서 현세계의 모델을 만들려고 하였다. 이 복잡한 모델은 역사적으로 세계의 발달을 이룩해온 "물리, 경제, 사회적 관계의 모든 요인들"을 고려해서 이들이 앞으로도 계속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되는 미래의 현상을 "합리적이고 과학적이며 객관적으로" 예측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었다. 또한 20세기의 자원이용과 고갈상태, 인구성장, 공해, 소득, 개인별 식량소비 등의 변수들을 지구 전체적 차원에서 함수로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는데, 1900년부터 2100년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현재 나타나고 있는 여러 관계가 연속될 것이라는 가정 아래 인구성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반해서 자원의 고갈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멀지 않은 장래에 인류가 쓸 수 있는 자원의 양은 인구성장을 지탱해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인구폭발현상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세계 환경의 날
1972년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국제연합 인간환경회의에서 채택된 결의에 의한 권고를 받아, 같은해 제27회 국제연합 총회에서 결정되었다. 세계 제114개 국의 정부대표가 모여서 환경파괴에 대한 회의를 기념해서 그 개회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정하고, 매년 각국에서는 이날을 환경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날로 하게 되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매년 이날을 중심으로 국가나 자치단체 및 주민운동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세계기상기구
1879년 국제기상기구의 새 이름으로서, 가맹국의 기상기구가 오랫동안 기상에 관한 정보의 교환을 행해왔다. 그러나 전후통신이나 교통기관의 현저한 발전에 수반하여 세계의 기상정보 교환의 필요성이 증대함에 따라 세계기상기구조약에 근거해서, 국제연합의 전문기구의 하나로서 1950년에 세계기상기구가 설립되었다. 본부는 스위스 주네브에 있다.
세계기후계획
기후의 변화나 이상 기상에 대해서는 과학적으로 해명되지 못한 부분이 많으며, 이에 따른 사회에 대한 영향이나 대책연구도 충분하지 못하였다. 세계기상기구는 최근의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이러한 문제에 정면으로 도전하기 위해 1980년부터 세계기후계획을 발족하였으며 1991년의 세계기후회의에서는 이 계획을 더욱 강화하였다. 그 내용은 ①세계기후자료 모니터링계획(WCDMP) ②세계기후 이용 및 서비스계획 ③세계기후영향평가, 대응전략 계획 ④세계기후 연구 계획 등이다.
세계의 에너지
소비량이 대폭적으로 늘어난 것은 1950년대에서 1960년대 무렵이며, 그 대부분은 서방 선진국의 소비량 급증에 의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증가율이 높은 곳은 일본으로 1958년부터 1973년까지 15년 동안에 석유 소비량은 15배, 1차 에너지 소비량은 5배로 늘어났다. 세계의 1차 에너지 소비량은 1950년부터 1970년까지 18t에서 53억t으로 증가하였다. 이 과정에서 대기중의 일산화탄소 농도도 뚜렷하게 높아졌으며, 세계 삼림 면적의 감소와 함께 지구 온난화가 우려되는 사태를 낳았다. 기후 변동에 관한 정부간 심의회는 이산화탄소 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하였으며, 지구온난화 방지는 세계 최대의 정치적 과제가 되었다.
세계환경보전전략
국제자연보호연합(IUCN),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야생생물기금(WWF, 후에 세계자연보호기금으로 개칭함)의 협력 작업에 의해 1980년에 발표된 보고서. 생물자원보호의 중요성과 나아가야 할 방책, 즉 농업적 이용을 허용한 완충지대에 둘러싸인 보호구(국립공원 등)의 설정이나 소수 선주 민족이 화폐 경제에 종속되지 않고 넉넉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길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하였다.
세라필드
영국의 캠브리어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 핵 재처리 공장, 핵연료 사이클 시설이 집중적으로 세워진 곳이다. 일명 윈즈케일. 1973년에 경수로용 재처리 시설에서 용해조 대사고가 발생하여 현재 폐쇄된 상태다. 1983년에는 대량 방사능 폐액을 방출하여 해안선에 플루토늄이 밀려드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로 인해 종업원, 주변주민의 체내 플루토늄량이 많아졌고, 주변에서의 소아 백혈병 발생률은 다른 지방의 10배에 이르렀다.
세벤사건
1976년 7월 북 이탈리아 밀라노 근교 마을 세벤에 있는 이크메 사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맹독성의 다이옥신이 주변에 퍼졌고, 이 때문에 주민이 급히 피난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 뒤 주변 지역에서는 가축의 대량사, 자연 황산, 기형아 증가 등 각종 피해가 발생하여 다이옥신의 무서움을 알려 주었다. 이때 처리된 오염토양이 8개월 후에 북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발견되어 유해 폐기물의 월경 이동이 문제가 되었다.
세계자연보호기금
1961년 설립된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은 스위스 그란에 본부를 둔 세계 최대의 민간자연보호단체다. 28개의 각국 위원회, 공식협력단체로 구성되었다.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기부금을 모아 세계 1백30개국 이상에서 자연보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생물 다양성 보전, 자원의 지속적 이용 추진, 환경오염과 자원·에너지의 낭비 방지를 3대 사명으로 삼고 있다.
세제
세탁기 사용이 보편화되고 합성세제가 다량 사용되면서 주부와 어린아이가 습진 등으로 고통받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세제의 계면활성 작용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심각하다. "생분해도99.9%"를 내세우는 국내 합성세제는 실제 강과 하천에서는 20%만 분해되는 것으로 조사돼 수질오염을 가속시키고 있다. 이같이 분해도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현행 공정시험법이 실제 환경을 무시하고 분해가 가장 잘 일어나는 조건에서 실험하도록 정해 놓았기 때문이다. 한국공업표준협회가 정한 시험법은 하수처리장의 활성오니를 사용해 높은 수온(25℃)에서 분해도를 측정하도록 돼 있다.
셀렌
평상시에는 무정형이며 결정상, 금속상의 동소체로 토양 안에 수많은 화합물로 존재한다. 유리 착색제, 안료, 광전지, 정류기, 고무 첨가제 등에 쓰인다. 만성중독 상태가 되면 피부·위장장애, 정신신경 증상 등을 일으킨다.
소각장 · 소각
소각이란 특별히 고안된 폐쇄구조에서 폐기물을 연소시켜 처리하는 방법을 말한다. 소각로의 형태는 상자형이나 원통형이며 이 속에 연료를 적재하고 공기의 공급을 조절하여 연소율 이나 연소 정도를 조절하게 된다. 소각로는 매연과 분진 및 여러 가지 기체 상태의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근원이며 폐기물처리의 기본방법이 된다. 고형폐기물의 연소는 수분증발, 휘발성 물질의 건류와 연소, 비휘발성 탄소의 연소 3단계로 이루어진다. 효과적인 소각로의 설계는 충분한 체류시간, 온도, 산소의 혼합 등에 의해 이루어진다.
소음
기계, 기구, 시설 기타 물체의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소리. 40dB 정도 부터 인체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여, 70dB 정도면 말초혈관에 수축반응이 일어나며, 80dB 정도에 청력손실에 직접 영향을 줌 대체로 평균소음도가 70dB 이상이면 주거지역으로는 부적합하다.
소음공해
소음에 의해 상당한 범위에 걸쳐 인체 혹은 동물에 심리적 장애를 주는 공해. 또한 작업 능률을 저하시키거나 생활에 지장을 주는 공해. 소음공해는 인간의 감각과 관련된 것이다. 소음은 보이지 않는 살인마라 한다. 소음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느끼는 공해 문제로 사 람들의 정서에 강한 영향을 미치며 소음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불안, 초조, 신경장애, 불면증, 식욕감퇴, 정서불안, 청각손실 등의 건강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환경관련 민원에서 60%를 차지하는 것이 소음이다. 그중에서 공장과 산업 시설이 8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도 소음을 줄이기 위한 투자와 제도는 매우 부족하다. 아예 기준이 없는가 하면 피해보상의 근거도 없다. 독일의 경우 소음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을 GNP의 2% 정도라고 분석하고 있으며 프랑스는 약 4억 달러를 소음대책비로 투자하고 있다. 대도시치고 소음기준치를 넘지 않는 곳이 없다.
소음레벨
소음계로 측정한 음압 레벨을 말하며, 단위는 폰(phon)을 쓰고 (국제적으로는 dB로 나타냄), A, B , C의 3가지 특성으로 나뉘어 있다. 레벨 측정에서는 A특성을 쓴 측정이 많고, 표시할 때는 폰(A)이라고 쓴다.
소음수준
소음의 크기 레벨. 음 에너지를 주파수로 보정하여 인간의 청각에 맞게 한 척도다. 미국에서는 데시벨(decibel, 약칭 dB)로 표시한다.
소포제
태양광선이나 대기를 차단하여 물의 정화를 방해하는 수중의 기포를 거두어 제거할 필요가 있다. 소포제는 이 기포 제거시 사용하는 약제를 말하고, 기포 저지제라고도 부른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은 실리콘 오일이 있지만, 그 외에 옥틸알코올, 망초 등도 있으며, 여러 종류가 시판되고 있다.
솔러시스템
태양, 바람, 물을 이용하여 냉난방, 급탕, 발전 등을 하는 시스템으로 간소하고도 오염 없는 방식이다. 태양열 온수기, 태양전지, 풍력발전기, 파력발전기 등 전용기기를 이용하는 액티브 타입과, 주택 설계 단계에서 구조적으로 건축 재료나 검은 도료의 성질을 살리는 등 태양열이나 통풍을 이용하는 퍼시브 타입이 있다. 또한 액티브와 퍼시브의 조합에 의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태양열 집열장치를 단 건물의 열을 남쪽에서 북쪽으로 컴프레서로 순환시키거나, 히트 펌프로 지하에 저축한 열을 운반하는 방법이 있다. 퍼시브 타입에서 태양열로 데워진 지붕 안쪽의 공기를 팬으로 방바닥에 흘러 보내 난방하는 OM 솔러라는 시스템도 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는 태양 에너지의 3분의 1을 전기로 바꾸는 태양전지를 발명하였다. 캘리포니아 등에서는 풍력발전에 의해 상당한 전력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개인설비의 잉여전력을 전력회사가 사들이기도 한다. 노르웨이에서는 파력발전기계가 상업적 붐을 타고 있다. 공기를 더럽히지 않는 퍼시브 솔러에 대한 관심은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현재의 주택을 그대로 둔 채 솔러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술도 개발중이다. 또한 새로운 건설이 필요하다 하여도 미래의 에너지를 생각한다면 솔러 에너지의 개발은 한시가 바쁜 연구 과목이 될 것이다. 태양, 바람, 물을 이용하여 냉난방, 급탕, 발전 등을 하는 시스템으로 간소하고도 오염 없는 방식이다. 태양열 온수기, 태양전지, 풍력발전기, 파력발전기 등 전용기기를 이용하는 액티브 타입과, 주택 설계 단계에서 구조적으로 건축 재료나 검은 도료의 성질을 살리는 등 태양열이나 통풍을 이용하는 퍼시브 타입이 있다. 또한 액티브와 퍼시브의 조합에 의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태양열 집열장치를 단 건물의 열을 남쪽에서 북쪽으로 컴프레서로 순환시키거나, 히트 펌프로 지하에 저축한 열을 운반하는 방법이 있다. 퍼시브 타입에서 태양열로 데워진 지붕 안쪽의 공기를 팬으로 방바닥에 흘러 보내 난방하는 OM 솔러라는 시스템도 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는 태양 에너지의 3분의 1을 전기로 바꾸는 태양전지를 발명하였다. 캘리포니아 등에서는 풍력발전에 의해 상당한 전력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개인설비의 잉여전력을 전력회사가 사들이기도 한다. 노르웨이에서는 파력발전기계가 상업적 붐을 타고 있다. 공기를 더럽히지 않는 퍼시브 솔러에 대한 관심은 세계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현재의 주택을 그대로 둔 채 솔러 시스템을 도입하는 기술도 개발중이다. 또한 새로운 건설이 필요하다 하여도 미래의 에너지를 생각한다면 솔러 에너지의 개발은 한시가 바쁜 연구 과목이 될 것이다.
솔러카
꿈의 무공해 자동차. 차체에 붙은 태양전지에 해 발생된 전기를 축전지에 모아 그 힘으로 모터를 돌려 달린다. 배기가스를 내지 않으며 소리도 조용하다. 전기자동차와는 달리 외부로부터 충전할 필요가 없으므로 화력이나 원자력발전소의 건설 억제 효과도 있다. 3년마다 한 번씩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되는 국제 솔러 카 경주 대회는 유명하다. 그러나 마력이 약한 점, 스피드가 느린점, 가격이 높은점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다.
수도관코팅
수도관 내측에 피막이 형성되는 현상. 수돗물에는 칼슘 이온, 마그네슘 이온을 비롯하여 탄산이온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러한 것들이 탄산칼슘이나 탄산마그네슘 등의 불용성 염을 형성하여 관벽에 침착하고, 관 재질의 용출을 막아 주는 작용을 한다.
수소 에너지
수소는 태우면 대단한 열량을 방출하며 물이 되고, 배기 가스는 소량의 질소산화물뿐이므로 깨끗한 2차 에너지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저장이나 수송이 간편하며, 연료전지로 쓰면 높은 효율의 전기를 얻을 수 있는 등 에너지를 운반하는 매체로서도 대단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이제까지 수소는 화석연료를 분해하고 가스화하여 만드는 일이 많았으나 태양전지를 사용하여 물에서 얻는 방법도 개발되고 있다.
수소이온농도(pH)
용액 속의 수소 이온 또는 옥소늄 이온의 농도. 보통, 수소이온 지수 pH 로서 표시함.
수은중독
수은은 우리 몸에 흡수되면 용해되지 않고 거의 그대로 장기나 신경계에 고도로 축적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이것이 계속 흡입되서 몸안에 축적되어 총 수은량이 30ppm 이상이 되면 수은 중독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미나마타시의 환자중에는 200ppm인 사람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수은의 축적에 의한 중독을 일으키게 되면, 만성 신경계의 질환으로 인해, 운동장애, 언어 장애, 난청, 심하면 사지가 마비되어 죽음에까지 이르른다. 뿐만 아니라 산모가 이병에 걸리게 되면 태아가 이와 같은 신경계 질환으로 인해 지체 부자유자로 태어나기도 한다.
수익자부담원칙
특정한 사람에게 편의를 공여하는 특정 행정 행위에 대하여 일정한 비용을 부담시키는 것. 이 용어는 원래 독일 행정법에서 온 것이다. 공공사업의 경우 특정한 이용자의 수익이 될 서비스에 대해서는 그에 의해 전의를 받는 개인이 그 비용을 부담해야만 한다는 견해다.
수질개선부담금
수질개선부담금은 공공의 지하수 자원을 보호하고 먹는 물 수질개선에 기여하기 위하여 먹는 샘물 제조업자, 수입판매업자로부터 먹는 샘물 판매가격의 20%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1995년 5월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 부담금은 10%에 상당하는 금액을 시·도의 징수비용으로 사용하고, 잔여금액의 50%에 상당하는 금액을 당해 먹는 샘물을 제조하기 위하여 개발된 취수정에 위치한 시·군 또는 자치구의 세입이 되며 나머지 50%는 환경부에서 관리 집행한다.
수질오염물질
수질오염의 요인이 되는 물질로서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오염물질은 29개로 구리 및 그화합물, 납(연) 및 그화합물, 니켈 및 그화합물, 대장균군, 망간 및 그화합물, 바륨화합물, 부유물질, 브롬화합물, 비소 및 그 화합물, 산 및 알칼리류, 색소, 세제류, 셀레늄 및 그 화합물, 수은 및 그 화합물, 시안화물, 아연 및 그 화합물, 염소화합물, 유기물질, 유기용제류, 유류(동·식물성 포함), 인화합물,,주석 및 그 화합물, 질소화합물, 철 및 그 화합물, 카드뮴 및 그 화합물, 크롬 및 그 화합물, 플루오르(불소)화합물, 페놀류, 황 및 그 화합물 이고, 특정수질유해물질은 구리(동) 및 그 화합물, 납(연) 및 그 화합물, 비소 및 그 화합물, 수은 및 그 화합물, 시안화물, 유기인화합물, 6가크롬화합물, 카드뮴 및 그 화합물, 테트라클로로에틸렌, 트리클로로에틸렌, 페놀류, 폴리크로리네이티드비페닐 셀레늄 및 그 화합물, 벤젠, 사염화탄소, 디클로로메탄, 1,1-디클로로에틸렌 등 17개 항목으로 정해져 있다.
스컴
침전지, 슬러지 저류조, 소화조 등의 수면ㅇ 부상하여 모인 유지, 섬유, 고형물등을 말함.
스티로폴
폴리스티렌수지에 탄화수소가스를 주입시킨 후 이를 중기로 부풀린 발포제품으로서 1950년대 서독 BAF사가 발명하였다. 체적의 98%가 공기고 2%가 수지이므로 경량성, 내충격성, 단열성, 방음벽, 방수성, 부력성, 자립성 등의 우수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전완충재, 건축단열재, 몰탄혼화재, 포장용기, 식품용기, 농수산물용기 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된다.
슬러지(Sludge)
수중의 부유물이 침전하여 진흙상으로 된 것. 오니(汚泥)라고도 함. 슬러지에는 다량의 물이 함유되어 있어 취급이 어려우므로 모래여과, 필터프레스, 진공 여과기 등으로 처리하여 보다 수분이 적은 슬러지 케이크로 만듬. 이 케이크는 묻거나 콘크리이트굳힘을 하거나 또는 소각시키거나 바다에 버려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재이용할 수 밖에 없음. 그러나 묻어 버리는 방법에는 2차 오염이 초래될 위험이 있으며, 소각이 곤란한 것도 있고, 재이용의 방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것이 많아 그 처리에 곤란을 겪는 경우가 빈번함.
습식공기산화
슬러지를 수중에서 고온과 고압으로 산화시키는 방법이다. 0.64cm 이하로 슬러지를 분쇄시킨 후 1만btu당 7.5파운드의 공기와 함께 슬러지를 열교환기에 주입하여 2백60℃에서 68∼1백22btm(1천∼1천8백psi)의 압력으로 40∼60분간 산화시킨다. 산화되는 정도는 운전온도, 압력, 체류시간 및 공기량, 주입 슬러지의 농도에 따라 달라진다.
습지
습지는 호수에서 육지로 전환하는 생태적 천이단계의 중간단계로서 두 환경의 특성을 공유하며 각종 물질의 전환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생물이 다양하게 출연한다.
식량 안전보장
1972년의 식량 위기, 1973년 미국의 대두 수출금지, 1979년 옛 소련에서의 흉작, 1980년 미국의 사료 곡물 흉작과 카터 정부에 의한 대소 곡물 수출금지 같은 상황에서 사용하게 된 말. 식량의 국제화가 추진되면서 농산물 생산은 국가별로 전문화되었고, 이에 따라 각국이 식량 자급능력을 잃은 시점에서 천재지변, 전쟁 등에 의한 농산물 수출국의 흉작은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식량위기
1972년 이후 빈발하는 이상 기상, 국제 정세의 혼미, 세계적 인구 증가와 같은 악조건 속에서 식량 위기가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다. 계기가 된 것은 1972∼73년의 이상 기상에 의한 동남아시아의 큰 가뭄, 1973년 미국의 대두 수출 금지, 1979년 옛 소련의 흉작, 1980년 미국의 사료 곡물 흉작에 의한 세계적 수급의 차질과 뒤를 이은 카터 정부의 대소 곡물 수출금지 조치 등이다. 개발도상국에서는 인구가 급증한데다 미약한 식량 공급구조로 인한 식량 위기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신품종 보호에 관한 국제동맹
식물 신품종 보호에 관한 국제동맹(UPOV)은 1961년 파리에서 서명되어 1972년, 1978년에 제네바에서 개정된 「식물 신품종의 보호에 관한 국제조약」을 근간으로 한 정부간 기관. 사무국은 제네바에 있다. 식물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조약으로 신품종 보호요건에 관한 심사인 "기준의 국제표준화", 심사에 협력, 품종명예 관한 정보교환 등의 활동을 한다.
식물섬유
셀룰로오스, 헤미셀룰로오스. 펙틴, 링닌, 알긴산, 카라케난 등 식물의 소화되지 않는 부분. 곡류의 껍질, 맥아, 채소, 과일, 두류에 많다. 비만, 당뇨, 담석, 변비, 고혈압, 장암을 예방하고 음식물 및 장내 유독물질을 홉착·배설시킨다. 식물 섬유가 많은 한국형 식사가 줄어들고 섭취량 또한 적어지면서 식물 섬유를 첨가한 가공식품이 등장하고 있다. 전립분이 그대로 함유된 빵·비스킷·씨리얼, 식물 섬유가 든 음료, 올리고당이 이에 해당한다.
식물연쇄(Food Chain)
생물집단속에서 A종은 B종에,B종은 C종에, C종은 다시 D종에 먹힌다는 연쇄반응. 이 경우 생물의 크기는 A < B < C < D로 되며 그 수는 반대로 A > B > C > D로 됨. 이러한 연쇄의 결과, 점차로 독물의 농축이 일어나, 그 양은 그 생물에 있어서의 허용한도를 넘게 될 경우 장해가 발생함.
식물의 광합성
식물은 태양광선을 근본으로, 탄산가스와 물로부터 산소와 탄수화물을 만들고 영양원으로도 하는 바, 이러한 현상을 식물의 광합성이라고 함. 광합성에 필요한 빛은 파장 4,000 ~ 8,000Å(자외선~적외선)임. 광합성은 -3℃에서는 정지되고, 37℃ 부근에서 최고가 되고, 45℃ 에서는 정지함. 5℃부터 25℃ 사이에서는 온도가 10℃ 증가하면 광합성 반응은 2배로 됨. 대기오염물(아황산가스, 불화수소가스 등)은 광합성에 영향을 미치고 식물의 성장에 유해함.
식생
한 장소에 생육하는 식물의 집단을 가리키는 말. 식생은 토양이나 기후, 주변 식생, 서식하는 동물 및 균류 등 수많은 조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식염 섭취량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성인의 하루 식염 섭취량은 5g이하다 부족한 경우에는 식욕감퇴, 권태, 피로 현상이 나타나며, 과잉 섭취 때는 고혈압, 설사가 뒤따른다. 미국에서는 식품의 나트룸 함유량 표시를 의무화하고 있다.
식품공해
식품 중에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건강에 피해를 끼치는 일. 일본의 경우엔 식품공해로 특히 유명하다. 예를 들면 식품업체인 모리나가 사의 비소 우유 중독사건, 쌀기름을 생산한 가네미 식품회사의 가네미유증(서일본을 중심으로 발생한 중독성 질환, 손발톱·얼굴이 검어지며 발열·발진 증상이 나타나는 기병. 원인은 쌀 기름 제조 매체인 PCDF로 알려졌다) 사건 등은 심각한 건강피해를 몰고 왔던 대표적인 식품공해다. 발암성이 있는 것으로 판명되어 금지된 식품첨가물과 수확 후의 농약 살포에 따라 농산물에 농약이 잔류하는 것도 넓은 의미에서 식품공해라고 할 수 있다.
쓰레기 소각로
쓰레기 소각로에 사용되는 로. 쓰레기 소각로는 로의 형태나 방식에 따라 ①화격자 연소방식 ②고정상 연소방식 ③다단로 연소방식 ④로터리 키룬 방식 ⑤유동상 연소방식 ⑥분무 연소방식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화격자 연소방식. 이것은 주물 격자 위에 쓰레기를 올려 놓고 태우는 구조. 쓰레기 소각로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중에서 대기오염물질로 가장 많은 것은 염화수소가스. 주로 쓰레기 중의 염화비닐 등 유기염소계 플라스틱의 연소가 원인이다.
쓰레기종량제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는 경제적 유인방법 가운데 사용자 부담금에 해당된다. 종량제는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그 처리비를 차등적으로 부과하는 제도다.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면 처리비도 그만큼 많이 부담하는 제도가 종량제다.
ABS 세제
음이온계 합성세제의 세정 성분 중 하나로 초기 합성세제의 주류를 차지하였다. 분해성이 낮고 물오염 및 손이 거칠어지며 건강 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문제가 있다.
ECCS · 긴급노심냉각장치
원자력발전소의 배관 파손, 단절 등으로 냉각재가 유출될 경우에 보조 냉각재를 투입하여 노심이 고온 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에 대하여 사고시에 원자로의 핵분열 연쇄반응자체를 정지시키는 것은 스크럼(긴급 노심정지계)이라는 별도 기구에 의한다. 따라서 중대사고가 일어나면 스크럼이 잘 작동하느냐 마느냐가 첫번째 문제이지만, 작동한다 하여도 축적된 "죽음의 재"로 노심에서는 계속 발열되므로 냉각은 불가결한 것이다. 드리마일 섬 원자력발전소 사고도 ECCS가 사고 발생 13초 후에 작동되었으나, 그후 냉각불능으로 노심 용융이라는 대참사에 이르렀다. 경수로에는 대구경의 배관파열로 압력이 급속히 저하될 경우에 작동하는 저압 주입계와 소구경 파열같이 고압시에 작동하는 고압 주입계 등이 있어 상온의 냉수를 주입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과연 적절하게 주수가 이루어질 것인가, 주수가 이루어져도 증기가 가득한 속에서 기대만큼 냉각작용을 발휘할 수 있는가, 냉수를 급격히 주입한 충격으로 압력용기 자체가 파괴되는 것이 아닌가(이 경우에 냉각은 이미 불가능하다) 등등 그 유효성에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FDA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란 미국 연방 식품국의 약자이다. 식품, 약품, 화장품에 근거해서 식품, 식품 첨가물, 약품화장품, 세제 등의 안전성, 유효성, 물질표시를 관리한다. 한편,식품,약품의 허용량,안전성에 대해서는 소비자 편에 서서 엄격한 기준을 정하고 있다.
HDL병
일본에서 가장 많은 병으로 미국의 파인골드라는 박사가 발견했는데 의미는 "난폭한 아이로 공부를 싫어한다."는 뜻이다. 즉 주위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지 않고 난폭하고 공격적이며 정신집중이 안 되고 자제력이 없으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등의 이상한 정신상태의 어린이를 일컫는 말이다. 그 원인은 식품첨가물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있다는 것이다. 파인골드 박사는 이런 정신상태의 어린이들 200 만명 이상을 식품첨가물을 일체 먹지 않는 식이요법으로 치료하였더니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IAQ(Indoor Air Quality)
IAQ(Indoor Air Quality)란 실내의 공기 질을 가리키는 말이다. 인간의 주요 생활공간이 실내이고, 자연적인 희석률이 큰 대기오염과는 달리 실내에서 오염된 공기는 계속적으로 순환되면서 그 농도가 증가된다, 1970년대 에너지 파동 이후 등장한 새로운 건축자재들이 실내오염을 가중시키고 있고, 고층건물의 증가로 건물 내 거주자들이 일시적 또는 만성적인 질환을 앓는 사례가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 비추어 실내공기는 인간의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외국에서는 1970년대 이후 실내공기 질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1989년 11월에는 국제실내공기학회가 창립되어 학문적인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LD 50
같은 동물이라도 나이, 건강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50%가 죽을 확률이 있다는 것을 그 동물의 체중 1kg의 mg수로 표시한 것으로서 쥐,개 등을 이용하여 실험적으로 구한다.
LV평균
1시간동안 열차 통과시마다 측정한 최고 진동레벨의 평균치,dB(V)
Leq(1h)
1시간동안의 등가소음도,dB(A)
WECPNL
WECPNL(Weighted Equivalent Continuous Perceived Noise Level, 가중 등가 감각 소음도)란 항공기의 금속성 소음 특성을 감안해 국제민항기구가 권고하는 소음측정 단위이다.
앨드린
유기염소계 살충제로 채소 해충, 보리 해충 등에 사용된다. 디앨드린과 함께 토양 잔류성이 높고,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로 인한 오염이 심각하다. 수입 농산물에서 자주 검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72년에 제조·사용이 금지되었다.
야생 생물 보호 구역
야생 생물 보호구역(Sanctuary)이란 원래 신성한 장소, 성역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환경 분야에서는 야생 조류 및 생물의 보호구역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일본에서는 관찰용 시설이나 지도원을 구비한 자연 교육 기능을 가진 곳을 말하며. 곳곳이 야생 생물 보호구역으로 개설된 바 있다.
1차 오염
오염발생원에서 방출된 유해물질이 오염과 연결되는 상태를 1차 오염이라고 한다. 예컨대 석탄이나 중유가 연소할 때 발생하는 매연·황산화물, 공장에서 나오는 분진에 의한 대기오염 등이 있다. 1차 오염은 산업발달 단계에 따라 대체로 초기에는 석탄 연소에 의한 매연과 분진, 다음에는 석유 연소에 의한 이산화황, 자동차 배기 가스에 의한 질소산화물 등이 있다.
2차 오염
오염물질이 대기나 물 속에서 다른 유해물질로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광화학 스모그의 옥시던트는 자동차 배기 가스의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일산화질소 등의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며, 2차적 오염물질의 대표적 예다. 식품첨가물로 사용되기도 하는 아초산염은 채소내에서 질소비료 등에 의해 위산과 반응하거나 2급 식품성분인 아민류와 반응하여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을 2차적으로 생성한다.
2차림
채벌이나 화재 등으로 원래의 삼림이 착란된 뒤 자연적으로 재생한 숲을 말한다. 2차림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6가 크롬
원자가가 6인 화합물 6가 크롬은 환원하여 3가 크롬이 된다. 콧구멍이나 코 점막에 붙어 자극작용과 부식작용을 한다. 처음에는 재채기, 발작, 수양성 코홀림 등이 나타나며, 나중에는 코점막에 염증이 생긴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좌우 콧구멍이 열리는 비중격천공(鼻中隔穿孔), 비각 장애, 만성 인후염, 폐암, 기도암, 위암 등이 일어난다.
아젠다21
리우선언이 지구 환경보존을 위한 총론적인 헌장이었다면 아젠다21은 지구보전을 위한 규범을 각론에 들어가 실현시키기 위한 "행동계획"이다. 조약과 같은 구속력은 없지만 각국의 환경 및 개발 계획에 반영되기를 기대된다. 아젠다21의 구성은 4개의 장으로 성립되어 있다. 1. 사회·경제적 측면 2. 개발자원의 보호와 관리 3. 주요한 그룹의 역할 4. 실시수단
아황산가스(SO2)
무색의 자극성있는 유독기체. 연료중에 포함된 황성분이 공기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형성되는 대기오염물질의 하나.
악취물질
주위에 불쾌한 냄새를 풍기어 생활환경을 깨뜨릴 우려가 있는 물질을 말한다. 악취는 육체에 미치는 해보다는 이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중요하다. 악취는 식욕을 잃게 하고, 호흡을 곤란하게 하며, 멀미와 구토를 일으켜 정신의 혼란을 초래한다.
안티녹제
가솔린 엔진의 녹킹을 방지하기 위하여 가솔린에 첨가하는 화합물을 말하며, 4에틸납, 4메틸납, 에틸메틸납이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체적의 0.1%정도를 첨가하면 옥탄가를 10-20 정도 높일 수 있다. 이들을 넣은 가솔린은 인체에 유해하므로 착색시켜 다른것과 구별시키고 있다. 배기가스 중의 납은 대기오염원이 되며, 유해물질로 지정 되어 있다.
알칼리도
어떤 수계에 산이 유입될 때 이를 중화시킬 수 있는 능력의 척도.
알카리성
염기 중에서 물에 녹는 물질의 성질을 가지며, 주로 수산화나트륨, 수소화칼륨 등의 알칼리 금속과 알칼리 토금속의 수산화물이 이에 속함. 수용액은 붉은 리트머스 종이를 청색으로 변화시킴.
알코올자동차
석유파동을 계기로 등장한 자동차. 화석연료 이외의 생물체(바이오파스) 에너지의 하나인 스위트 솔감(사탕수수의 일종인 사탕 옥수수)에서 고농도의 에탄올(에틸 알코올)을 얻는다. 이 에탄올을 가솔린에 10% 섞은 가소홀이 석유파동 당시 미국에서 사용되었다. 브라질에서는 지금도 에탄올에 가솔린 10%의 연료로 차를 운행하고 있으나, 배기가스에서 두통의 원인이 되는 알데히드 냄새가 나는 문제점이 있다.
암모니아성 질소
유기성 질소는 생체나 분뇨의 중요한 구성요소의 하나지만 이것이 분해되어 무기호할 경우 산화가 일어나는 초기의 것으로서 질소를 발생한다. 따라서 물 중에 암모니아성 질소를 함유할 때는 그 물은 비교적 오래 되지 않은 분뇨나 하수, 공장폐수 오염을 측정하는 지표가 된다. 일반적으로 NH3-N으로 표기한다.
액상화 현상
지층이 진동을 받아 강도를 상실해 액체와 같이 물렁물렁해지는 현상으로 지진이 일어날 때 가끔 발생한다. 성토, 매립 등에 의한 인공 지반에서 일어나기 쉬우므로 안이한 매립지 조성이 안고 있는 문제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액화 천연가스(LNG)
메탄이 주성분인 전연가스에 압력을 가하여 -162℃로 냉각, 액화한 것. 가격이 낮고 해상 수송도 가능하다. 21세기에는 그 수요가 현재의 3배가 될 전망이다.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적어 당면한 지구온난화 대책용 에너지로 유망시되고 있다.
액화석유가스(LPG)
석유의 생산이나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석유가스 중에서 프로판, 부탄 등을 회수하여 압력을 가하고 액화한 것. 도시가스의 원료로 이용될 뿐 아니라 운반이 용이하여 프로판 가스로 가정에 보급되고 있다. 용적당 발열량은 천연가스보다 낮고 공기보다 무거우므로 누수시 에는 아래로 가라앉는다.
야생 생물 보호 지역
미국 등의 야생 생물 보호지역에는 국립공원, 보호구, 보전구 등의 세 가지 형태가 있다. 국립공원에는 보호지역 바깥쪽에 완충지대가 있어 수렵이나 인간의 거주가 금지된다. 이 완충지대를 벗어나야만 인간의 거주가 허락된다.
약품침전
수중에 응집제를 투입하여 혼합, 교반시켜 응괴를 형성하고, 여기에 불순물을 흡착시켜 침전시키는 것을 말한다. 응괴의 침강속도가 커서 침강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응집 침전과 같은 뜻이다.
에스원 댐
1960년에서 1970년에 걸쳐 이집트 나일 강에 건설된 댐. 저수지인 나세르 호의 용량은 세계제 2위인 1천6백90억㎥댐 건설 후 수질계통의 감염증이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주혈흡충이 만연하였다. 홍수에 쓸려 나가던 염분 때문에 관개 농지 35%에 염해가 발생하였다. 또한 나일강이 운반해 내던 연간 1억t의 비옥한 진흙이 줄어 화학비료를 쓰지 않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게 되었다. 해안 침식으로 지중해 연안에서 연간 어획량 1만 8천t이던 정어리가 5천t으로 감소되기도 하였다. 수자원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의 대표적 사례다.
에어로솔
통상 0.1㎜이하의 크기로 공중에 부유하는 다수의 고체 또는 액체 입자를 말한다. 분화 중의 화산재나 공장의 굴뚝에서 나오는 그을음, 바닷물이 증발한 뒤 공중을 떠도는 소금가루, 화분 및 박테리아, 대기중에 부유하는 안개 상태의 황산 등이 있다.
에코 산업혁명
산업활동에서 에코노미(경제)와 에콜로지, 두 에코의 통합을 꾀하고 환경보전이 가능한 경제구조 및 경제활동으로 전환하는 것을 가리킨다. 1992년 6월 브라질에서 개최된 「환경과 개발에 관한 유엔 회의」의 주요 테마이기도 하였다.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지구환경을 급속히 소모시키면서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러나 유한한 지구환경과 조화를 이를 수 있는 산업활동으로의 "혁명"은 그만큼 복잡한 어려움 속에 놓이게 되었다.
엔트로피
물질과는 달리 에너지는 다시 사용될 수 없는데, 이는 에너지가 한번 사용되면 다른 형태(예를 들면 물이 언덕 밑으로 흘러내릴 때,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바뀌는 것처럼)의 에너지로 변하기 때문이다. 물질의 형태가 변화될 때 또한 열 형태로의 에너지 방출을 수반한다. 열 역학의 법칙에 의하면 일정한 양의 에너지체계는 창조되거나 파괴될 수 없으며, 다만 형태가 바뀔 뿐이다. 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에너지가 흩어지지 않고 한 데로 모여야 한다. "엔트로피"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에너지의 임의분산" 또는 "열의 쓰레기"는 자연계의 흐름에 따라 생겨난다. 엔트로피는 물리학에서 물체의 열역학적 상태, 즉 더 이상 일로 바꿀 수 없는 에너지의 양을 재는 단위이다. 일에 소모된 에너지의 찌꺼기를 말하며, 거의 "무질서"라는 단어와 같은 말로 사용된다. 따라서 열역학 제2법칙에서는 엔트로피가 증가한다고 하는 말은 우주의 예정된, 피할 수 없는 몰락과 죽음을 가리키고 있다. 유기적인 체계 내에서는 엔트로피가 최소한으로 억제되고 에너지와 물질의 효율적 이용이 이루어진다. 성숙한 생태계는 성숙하지 못한 생태계보다 종이 아주 다양하며 낮은 엔트로피를 갖는다.
여과막
완속 여과지에는 여과 모래의 표면이나 사층 표면 가까이에 박테리아나 조류로 생물 피막이 형성된다. 이를 여과막이라 한다. 이 막은 세균막과 같이 입자 상태의 물질을 제거함은 물론 용존태 물질도 분해하여 정화시켜 준다.
역사이펀
하천,도로,철도의 밑에 하수도를 통과시킬 경우에 사용되는 역사이펀 압력관. 횡단하려고 하는 장애물의 양측에 수직으로 쳄버를 설치하고 그 사이를 수평 또는 하향경사를 가진 수로로 연결한 구조임.
역학
하천,도로,철도의 밑에 하수도를 통과시킬 경우에 사용되는 역사이펀 압력관. 횡단하려고 하는 장애물의 양측에 수직으로 쳄버를 설치하고 그 사이를 수평 또는 하향경사를 가진 수로로 연결한 구조임.
역학
역학은 전염병 유행의 계통상태 등을 연구조사하고 진단과 예방의 역할을 담당하는 학문이지만, 자연과학의 발달과 문화 향상으로 연구분야가 크게 확대되어 모든 질환을 대상으로 한다. 이상의 원인은 숙주, 병인, 환경의 각 방면에서 포괄적으로 연구되고 있는데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등 투병과 상호 인간관계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연성세제
경성세제(ABS)는 균에 의해 분해되기가 어렵고, 그때문에 하수 처리가 곤란해져, 가정하수에 의한 하천의 오염이 문제가 된다. 이런 경성세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개발된 것이 소프트세제(연성)이며 이것은 미생물에 의한 분해로 포말 제거를 가능 하게 한다. 그러나 이 과정 중에서 폐놀계 물질이 생성되어 경성세제 보다 독성이 오히려 2-3배가 강화된다. 또한 소프트세제의 농도가 100ppm 이상일 경우에는 이를 분해 할 수 없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소프트세제에는 하이타이, 트리오, 퐁퐁 등이 있다.
연속회분식 활성 슬러지공법
활성슬러지 공정은 하수내의 아주 작은 물질이나 용존유기물을 응집, 침전 가능한 생물학적 고형물 및 무기성 고형물로 전환시켜 침전지에서 제거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는 생물학적 공정 중 하나다. 연속회분식 용기는 주입 및 제거형식의 반응장치이기 때문에 이를 사용할 경우 하나의 완전 혼합반응조에서 활성 슬러지 공정의 모든 과정에서 일어난다. 별도의 2차 침전지가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연수법
칼슘 이온 및 마그네슘 이온의 함유량이 비교적 적은 물을 연수라 한다. 연수의 정도는 경도로 나타낸다. 물 1백kl 안에 산화칼슘 1mg을 포함한 때를 1℃라 하고, 마그네슘은 1.4MgO=1CaO라는 관계식으로 산화칼슘을 환산한다. 보통 10℃보다 낮은 물을 연수라 한다.
열병합발전
전기를 소비하는 공장 등에서 자가 발전을 하고 거기서 나오는 폐열을 유효하게 이용하면 낭비가 없고 열효율은 높아진다. 공장이나 가정에서는 전기뿐만 아니라 뜨거운 물이나 열도 사용한다. 이같이 열과 전기를 동시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열병합발전(Cogeneration)이라고 한다. 대규모 발전소(석유, 원자력 등)는 고도의 기술을 사용하지만 그 열효율은 겨우 35%다. 대부분 인구 과소지에서 발전이 이루어지므로 폐열은 이용되지 못하고 그대로 바다에 버려지기 때문이다. 송전거리도 길어서 송전되는 동안에 잃는 열도 10%나 된다. 이와 비교하여 열병합벌전의 열효율은 80∼90%로 두 배 이상이 된다. 그 결과 연료비는 반으로 줄고, 배출되는 탄산가스 역시 반으로 낮아진다. 이처럼 경제적·환경적으로 뛰어난 열병합벌전이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는 추세다.
열오염
핵발전소, 화력발전소, 철강 관련 산업, 화학, 석유, 펄프제지업 등에서 나오는 온폐수에 의해 수질이 악화되는 것을 열오염이라고 한다. 고등 수생생물에 대한 열오염의 주된 영향은 다음같다. 열의 직접적 영향에 의한 죽음, 내적 기능의 변화, 열의 간접적 영향에 의해 쇠약해지거나 죽는것 등이 그것이다.
염소계 표백제
섬유, 펄프 등의 착색제거제. 견류와 나일론에는 적합하지 않다. 표백·살균 효과는 뛰어나지만 유해물을 생성하거나 정화조의 능력 저하를 일으킨다. 산성 세정제와 혼용해서 염소가 유리되어 일어나는 사망 사고가 보고된 바 있다.
염소주입량
상수에 염소 소독을 할 때 주입하는 염소의 양을 말한다. 염소 요구량에 유리잔류 염소량을 가한량 이상을 주입한다. 주입량의 결정 조건은 물의 염소 요구량, 물과 접촉하는 시설과 장치 등에 필요한 소비량, 살균에 필요한 염소량 등을 합계한 것으로서, 상수도에서는 보통 때는 0.2ppm전후의 유리잔류염소를 감안한다. 일반적으로 활성오니법에 의한 처리수에서는 2-8mg/ℓ, 간이 처리수에 대하여는 5-10mg/ℓ의 염소를 주입한다.
염소처리
정수장에서의 초기 공정으로 살균, 철이나 망간의 제거, 암모니아 제거 등을 목적으로 행해지는 염소의 첨가 작업. 엄밀하게는 이것을 전 염소처리라고 한다. 한편 급수 직전에 수도꼭지의 잔류 염소를 보존 유지할 목적으로 첨가되는 것을 후 염소처리라고 한다. 하수 처리장에서 방류 전에 염소처리가 행해진다.
영구경수
경수는 칼슘이온과 마그네슘 이온이 비교적 다량으로 포함된 물이다. 이러한 이온은 주로 탄산수소염과 황산염이다. 경수를 비등시키면 탄산수소염은 침전하여 제경되고 일시 경수가 되지만, 황산염의 경우는 제경되지 않는다. 이 물을 영구 경수라 한다.
영양 염류
암모니아, 아초산, 초산 등 질소 화합물과 인산염은 식물의 에너지 공급과 세포를 만드는 데 필요한 물질이다. 이들을 영양 염류라고 한다. 이러한 물질이 수중에 대량으로 공급되면 특정한 플랑크톤의 증식을 가져오고 적조 현상의 원인이 된다.
예치금제도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물건 중 회수와 재활용이 쉬운 제품이나 용기에 내해 생산업자로 하여금 일정비용을 예치하게 하고, 생산업자가 이를 회수하여 처리하였을 때 반환해 주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제품의 제조·생산 단계에서부터 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고 기업체가 폐기들 회수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려는 경제적 유인책의 하나다. 또한 폐기물의 재활용을 통하여 환경오염 방지와 자원절약 및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할 수 있다. 대상품목은 종이팩, 금속캔과 같이 회수가 용이하고 경제성이 있는 음식료류,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일반폐기물과 혼합되지 않아야 할 수은전지, 처리가 어려운 타이어, 불법처리 될 경우 수질오염과 토양오염을 일으키는 윤활유, 부피가 크고 중량이 많이 나가 처리가 어려운 가전제품 등 크게 다섯 종류로 나뉜다. 예치금은 품목과 규격에 따라 부과되는 금액이 다르다.
오니
강이나 바다, 호수 등의 물 밑에 퇴적되어 있는 부드러운 흙을 말한다. 특히 도시 폐기물이나 산업 폐기물 등의 유기성·무기성 오니가 다량으로 퇴적되면 수중의 산소를 소비하여 어패류를 오염시키는 등 수질오염의 원인이 된다. 폐수처리에서는 수중의 오염물질이 침전되어 있을 때 오니물질이라 하고 슬러지라고도 한다. 생물학적 처리나 응집침전 등을 통하여 오니의 침전을 촉진시켜 처리한다. 오니를 분리하는 것이 폐수처리작업에서 중요한 공정의 하나이다.
오니농축
오니를 오니 농축조 중에서 천천히 교반하면서 중력을 이용하여 장시간 침전시켜, 오니의 함수율을 낮게 하는 것을 말한다. 유기성 오니 입자는 점성이 높고 보수성이 강하기 때문에 오니는 침전하기 어렵고, 농축은 무기성 오니에 비해서 어렵다.
오염경보제
오염경보제란 예상되는 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오염사항을 경고하는 것으로 선진국은 오래전부터 대기오염 경보제를 운영하고 있다. 일본 도쿄와 오사카, 미국 일부 도시에서는 아황산가스경보제가 있어 단계별로 "건강주의" "경고" "산업시설조업 및 자동차운행 제한" 조치를 취한다. 또 미국은 연방기준으로 먼지오염도에 대한 경보체계가 마련돼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제도적 대처가 미흡해 지난해 7월부터 오염물질 가운데 오존경보제만을 시행하고 있다. 대기중 오염물질은 아황산가스, 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등이다. 이 가운데 아황산 가스와 먼지·이산화질소는 가정연료·자동차 등 여러 오염원이 직접 배출하는 1차 오염물질이며 오존은 1차 오염물질이 태양광선과 반응해 만들어지는 2차 오염물질이다. 앞으로 오존주의보의 빈도와 강도는 계속 높아질 가능성이 큰데 오존경보는 오존농도가 높다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고, 광화학 스모그 물질 중 지표물질로서 오존농도가 경보수준만큼 높다는 것은 광화학 스모그에 관계되는 물질의 오염도도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오존경보가 의미하는 피해수준은 단지 오존농도가 얼마일 때 어떤 피해가 있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오염부하량
환경에 배출된 오염물질의 총량. 도시하수, 공장배수 등의 방류량과 그 수질농도로 계산된다. 오염부하량은 주로 BOD, COD, SS 등의 1일당 톤수로 표시한다.
오염자 부담 원칙
기업이나 개발자 등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자는 환경파괴 및 건강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비용을 부담하여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여야 한다는 기본적인 견해. 원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제창한 것이다. 공해 방지를 위한 비용 분담 방식이 국가마다 다르면 공정한 무역에 장애가 되기 때문에 국제적인 조정을 목적으로 제안된 것이다. 현재는 지구 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기본 원칙으로서 중요시되고 있다.
오이코스
그리스어로 "사는곳" 이라는 의미. 영어에서는 "eco-(oico-)"라는 접두어로 "가정, 가계, 경제" 또는 "생식 상황, 생태 환경"의 의미를 가지며 경제(Economy), 생태학(ecology) 등의 말을 낳았다.
오일 펜스
저유소나 유송선 등으로부터 기름이 해변으로 유출될 때 기름이 퍼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울타리를 말한다. 종류별로는 발포스티롤 등을 써서 관형의 떠오르는 부분에 추를 달아 연결시켜 놓은 것이나, 막상의 비닐론돛 상하부위에 부체 추를 매어단 것, 또 보통 때는 배의 정박위치에서 먼 곳에 잠기게 하고, 유조선이 작업을 개시하면 부체가 공기를 내보냄으로써 부상하여 배를 둘러 쌓는 부침식 등이 있다. 해양오염 방지법에서는 오일 펜스의 치수, 구조, 재질 등이 규정되어 있고, 총 150톤 이상의 유조선 소유자, 500 키로리터 이상의 기름을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의 설치자 및 관리자는 소정의 오일 펜스를 구비할 의무가 있다.
오존
특유의 비린내가 나는 희미한 청색을 지닌 기체로서 대기중에서는 방전으로, 성층권에서는 태양의 복사에 의해서 생성됨. 농도는 0.01~ 0.05ppm정도. 오존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냄새와 폐기능의 양면에서의 고찰이 필요함. 오존 0.02ppm은 사람 10명중 9명이 냄새를 맡을 수 있으며 3ppm에서 여러시간 노출되면 폐에 출혈과 폐수종이 생김. 고무는 오존에 대하여 극희 민감하며 변화하기 쉬움. 광화학스모그 의 주성분으로서 주목받고 있으며, 강력한 산화작용으로 인해 공기의 정화, 물의정화, 탈취, 탈미, 탈색, 시안의 분해, 표백등이 가능함. 미량은 해가 없으나 일정농도(0.1~0.3ppm)에서는 유해함.
오존 홀
성층권에 형성된 오존층의 오존 격감이 극심한 부분. 높이 10∼50km의 성층권은 오존 농도가 높아 오존층이라고 불린다. 성층권에서는 강한 태양 자외선으로 광화학 반응에 의한 오존이 생성된다. 오존은 파장 3백nm(나노미터)의 자외선에 강한 흡수대를 가지고 있으므로 3백∼3백40nm 이하의 유해 자외선은 오존층에서 거의 흡수된다. 태양에너지 전체에서 지표에 도달하는 유해 자외선은 겨우 0.1% 이하다. 그러나 지상에 도달하는 유해 자외선이 조금이라도 증가하면 인간에게 피부암을 유발시키고 면역력 저하가 일어나며 작물의 수확과 동식물의 생태계에까지 악영향이 우려된다. 성층권 오존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질소 산화물이나 수소 산화물의 융매 화학작용으로 파괴되고 다시 그만큼 생성되면서 언제나 평형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인간의 활동에서 방출된 파괴 물질로 인해 성층권 오존이 파괴됨으로써 지상에 도달하는 유해 자외선을 증가시킬 위험성이 크다. 1987년 9월의 「오존을 파괴하는 물질에 관한 몬트리올 의정서」에는 오존층의 파괴를 가져 오는 다섯 종류의 프레온(클로로플오로카본)과 세 종류의 할론을 생산 및 사용 규제의 대상으로 지정하였다. 1990년 런던 회의에서는 15종의 프레온 등을 2000년까지 전폐하기로 결정하였다. 미국 기상 위성에 의해 남극 상공의 오존 감소지역인 "오존 홀"의 존재가 확인되었다. 1984년 영국 남극기지는 10월의 오존층이 40%이상 감소하였다고 발표하였다. 1991년에는 약 반으로 격감하였다. 최근에는 북극 중위도 지역에서도 "오존 홀"이 생기고 있다.
오존처리
오존이 가진 강한 산화 분해작용에 의해 정화하는 처리방식을 말하며, 살균, 표백, 탈취, 철과 망간의 제거, 시안 화합물, 페놀, 세제 등의 분해, 폐수의 최종 처리 등에 이용된다. 오존의 발생은 전기조정에 의해서 관리될 수 있으며, 수송과 저장의 필요도 없고, 처리조작이 비교적 간단하여 안전운전이 가능하지만 오존발생기의 설비비 및 소비전력이 문제가 되고 있다.
오존층 파괴(Ozone Depletion)
각 선진국의 오존층 관측보고에 따르면 성층권의 오존층 파괴가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정기적으로 오존층을 관측하고 있는 일본 삿포로의 10∼25km 상공에서 1992년에 오존이 195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과거 10년간 삿포로 상공의 오존 감소율은 평균 4.5%로. 특히 감소가 심한 겨울에는 최고 18.1%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1991년에는 남극의 오존 흘도 과거 최대라는 것이 판명되었다 남극대륙기지의 관측에 의하면 1991년 9월에서 11월에 오존 감소가 현저하게 나타나 9월 30일에는 19km 상공에서 실질적으로 오존 제로층이 나타났다. 이러한 감소 경향은 1992년에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는데, 미국 항공우주국이 관측한 것에 따르면 1992년 1월에서 3월에 걸쳐 북반구 전체의 오존층이 과거와 비교해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성층권의 오존이 1% 감소하면 자외선은 2% 증가한다. 그리고 자외선이 1% 증가하면 피부암은 5% 정도, 백내장은 1%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오존이10% 감소하면 자외선은 20% 증가하게 되어 삼림이 고사하거나, 대두나 쌀 등께 병이 나타나고 영양가가 저하되는 등 식물에 영향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플론 등을 국제적으로 규제하기 위한 조약인 몬트리올 의정서는 1987년 5종류의 플론 가스와 3종류의 할론에 대해 "2000년에 1989년 실적의 반감"을 목적으로 채택되었다. 그 뒤 1990년에 개정되어 다시금 10종류의 할론·4염화탄소·트리클로로에탄을 규제 물질에 추가하여 플론·할론4염화탄소는 2000년 전면 폐지, 트리클로로에탄은 2005년에 전면 폐지할 것을 결정하였다.
옥시던트(광산화물질)
옥시던트는 2차 오염물질로서 대기중에서 산소, 질소산화물, 탄화수소가 자외선에 의한 촉매반응으로 광화학 스모그를 생성하여 축적되며, 생성된 광화학물질 은 포름알데히드, 아크롤레인, 팬 등이며 인체에 있어서는 주로 호흡기계통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기도 하고, 타질환에 대한 면역성을 감소시키며 눈을 따갑게 한다. 농작물에 대한 피해는 주로 잎부분 손상과 성장방해로 나타나는데, 광산화제 0.05PPm 에 4시간 노출되면 이러한 피해가 발생한다.
옥탄가
안티녹성이 높은 이소옥탄과 안티녹성이 낮은 n-헵탄의 혼합액으로서, 표준연로를 만들고, 시료연료와 표준연료에 의해서 각각 동일 기관을 동일 조건으로 운전할 경우 같은 정도의 안티녹성을 나타낼 때의 표준연료 중의 이소옥탄의 용량(%)을 옥탄가로서 표시한다. 옥탄가가 낮은 가솔린에는 4에틸 납 등의 안티녹 제를 첨가하여 사용한다.
온실가스 배출거래량
이산화탄소(CO2) 배출권시장에서는 과학적 식견에 근거하여 결정되는 지구 전체의 CO2배출총량을 배출권으로 나누어 시장 구성원에게 초기 할당하고, 각 구성원은 시장에서 배출권 거래를 통해 배출할당을 조정한다. 할당대상을 나라별로 하는가, 지역별로 하는가, 한 나라 안에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최초의 할당기준을 무엇으로 삼을 것인가 등에 따라서 여러 가지 제안이 있다. 특히 초기 할당 방법이 중요한데 국제적 배출권시장에서는 인구에 비례해서 배분하자는 제안이 많다. 현재의 배출실적에 대응해서 배출권을 배분하는 것은 언뜻 보기에 배출책임에 대응한 공평한 CO2 억제노력을 요구하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그 실태는 현상 인정이며, 개발도상국들의 발전을 방해하고 에너지나 원자력개발 등을 통하여 상당한 CO2 억제를 실현하고 있는 일본 등에 불공평하게 된다.
완속여과
정수공정 중에서 모래로 여과하는 공정을 말하다. 완속 여과지는 여과용 모래를 깐 넓은 공간에서 1일 5m 정도의 느린 속도로 여과한다. 여과 모래 표면 생물막에 의해 용존태 물질의 정화도 가능하다.
우루과이 라운드
1947년 발족된 관세무역일반협정(GATT)은 자유무역의 추진체로 세계경제의 돛 역할을 해왔다. 우루과이 라운드(1986년부터 시작)에서 개발도상국들은 경제지배가 강화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서비스 및 투자의 자유화, 지적 소유권의 확립이 새로운 분야로 중점 논의되었다. 또한 자유무역의 촉진이 환경파괴 자원수탈을 격화시킨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져 <무역과 환경에 관한 작업단>도 설치되었다. 앞으로는 환경 및 자원보호와 자유무역촉진 간의 대립·모순 관계가 중점적인 문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우산효과
대기중의 에어로졸이 우산과 같이 햇빛을 차단하여 지표의 온도상승을 방해한다. 이를 파라솔 효과라고도 말한다. 에어로졸이나 기타 미립자와 같은 차폐효과에 대한 기온 저하에 관하여는 그 빛의 산란이나 흡수의 기구가 충분히 해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열에너지의 입출량은 확실하지 않다.
우주쓰레기
인공위성이나 혹성탐사기의 궤도 투입에 사용한 부품들의 파편이 우주 기지의 고도에 상당량 존재하고 있으며, 이를 우주 쓰레기라고 한다. 우주쓰레기가 우주기지에 충돌하면 커다란 피해가 발생한다. 1989년 9월 확인된 우주쓰레기는 약 7천2백 개다.
우포늪
경남 창녕군 대합면, 이방면, 유어면 등 4개 면에 걸쳐 있는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늪이다. 전체면적은 70만 평 정도며, 1m가 안되는 깊이의 밑바닥은 오랜 세월에 걸쳐 가라앉은 부식질이 두껍게 쌓여 늪의 독특한 생태계를 간직하고 있다. 이 지역 농민들은 비가 안 오면 여기에서 물을 퍼 올려 논에 물을 대고, 부식토는 유기비료로 쓰고 있다. 우포늪에는 수생식물 28종, 습생식물 72종 등 모두 1백여 종의 식물이 살고 있다. 겨울철이면 많은 철새가 서식하는 장소로서, 최근 환경부가 실시한 우포늪 철새조사에서 천연기념물인 백조와 큰고니는 물론 큰기러기, 쇠오리, 청둥오리, 고방오리, 넓적 부리 흰?검둥오리 등 33종의 새가 관측되었다. 또한 부채장수잠자리 등 잠자리 종류만 해도 10종이 넘게 살고 있다. 현재 우포늪은 호수-늪-초원-숲으로 변해가는 생태학적 천이과정을 거치면서 변두리부터 육지로 변하고 있다. 최근 우포늪을 람사 습지협약에 등록하려는 움직임이 일자 주민들이 격렬하게 반발한 사례가 있다. 그동안 우포늪 일대를 보전지역으로 지정하여 보전하려는 정부와 보전지역 지정에 따르는 불이익을 우려한 지역주민 간에 의견이 팽팽히 맞서 보전지역 지정에 어려움을 겪어 온 것이 사실이다. 환경부는 일단 관계부처 협의의를 거쳐 우포늪 일대를 자연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한 후 생태계 정밀조사 실시 등 우포늪의 체계적 보전 및 복원을 위한 방안의 마련은 물론 우포늪 일대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연 학습지 및 생태관광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워싱턴조약
[멸종의 우려가 있는 야생동식물 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조약]이 정식 명칭이며, 1975년에 발효되었다. 조약의 머리글자를 따 CITES(사이티스)라 불린다. 조약의 목적은 야생동식물의 국제적 거래를 수출국과 수입국이 협력하여 규제함으로써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야생동식물을 보호하자는 것이다. 그러나 야생생물의 생식지 보호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점에서 생식지로서의 습지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람사조약과는 전혀 성격이 다르다. 규제대상이 되는 야생동식물은 멸종위험이 높은 순서로 부속서 1,2,3에 등록되어 있다.
원내감염
환자나 의료 종사자 등 의료기관내에서 생기는 모든 감염을 말한다. 여기에는 외부 또는 다른 사람이 보유하고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미생물에 의한 감염(외인성) 외에 환자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미생물에 의한 감염(내인성)이 있다. 내인성 원내 감염은 건강한 상태에서는 잘 발생하지 않으나 저항력 (면역력)이 떨어진 암 환자를 오랫동안 치료하거나 면역 제어제를 많이 사용하는 장기 이식 등에서 많이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현재 문제가 되는 것은 외인성 원내 감염이다. 구체적으로는 ①환자의 경우에는 수술후에 원내에 생식하는 메치시렌 내성 황색 포도상구균(MRSA)에 감염된다. ②의사나 간호사 등의 의료 종사자는 실수로 주삿바늘에 손가락을 찔려 B형 간염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의료 종사자의 원내 감염에 대해서는 주사기에서 간단하게 바늘을 빼낼 수 있는 용기의 개발, B형 간염 왁친, 면역 글로블린의 투여 등으로 기초적인 대책을 마련 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소의 사고
원자력발전소의 사고는 크게 핵 폭주 사고와 냉각재 상실사고로 나뉜다. 핵 폭주 사고로는 원자로의 출력 제어에 실패하여 핵 반응이 급격히 진행된 결과 핵이 폭주하는 것. 대량의 발열로 원자로심이 용융하고 냉각수의 비등으로 수증기 폭발이 일어나는 것. 연료봉의 피복관의 질코늄과 물이 반응하여 수소 폭발을 일으키는 것 등이 있다. 원자로의 출력 제어는 중성자의 양을 증감함으로써 이루어지는데 핵 분열시에 나오는 중성자의 수명은 대단히 짧아서 이것만으로는 제어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극히 일부(0.6%)에 수명이 긴 것(누발 중성자)이 있어서 이를 이용함에 따라 실제 제어가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누발 중성자에 의한 제어 가능범위를 넘는 커다란 반응도가 주어지면 원자로는 순간적으로 폭주하게 되는 것이다.
원진레이온
원진레이온은 서울근교 미금시 도농동에 있는 대지 15만 평, 건평 3만6천평 규모의 공장으로서 인견사(비스코스)를 독점 생산해 왔다. 근로자 1천6백82명에 전직 근로자는 1만2천여 명이며 매출액은 4백억∼5백억 원 규모로서 1988년 44억 원, 1989년 48억 원 등 순이익을 내기도 했으나 1989년 이후 매년 수십억 원씩 적자를 보고 있었다. 원진레이온의 직업병은 방사기에서 황산구리 등 화약약품을 사용해 실을 뽑아내는 과정에서 수동작업을 하는 근로자들이 이황화탄소를 흡입함으로써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이황화탄소에 장기 노출되거나 이를 흡입하면 신체에 경련과 마비증세가 오고 끝내는 전신불수에 빠지게 된다. 이 위험한 작업이 아무런 기술적 안전조치 없이 30년 가까이 이루어져 왔다는 데서 이 공장을 직업병 발생의 온상처럼 여기게 됐다. 이황화탄소의 방독시설을 갖추지 못한 대부분의 선진국은 이의 생산을 폐지하고 있으며 노하우를 갖춘 일본은 그 기술수출을 거부하고 있다 따라서 이황화탄소 중독증은 레이온사를 생산하는 대만, 한국 등 몇몇 나라의 후진국형 직업병으로 불리고 있다. 원진레이온의 직업병의 구체적인 원인은 노동부의 점검결과방사기가 심하게 노후되어 있었고. 이황화탄소 폭로량을 줄이기 위한 방사기 스크린 설치가 잘못돼 근로자들이 그 안으로 머리를 넣고 일함으로써 가스 차단 시설로서의 역할을 못했으며, 일부 작업장에서는 상향식 환기방식을 취함으로써 가스 폭로량이 오히려 더 늘어난 데다 환기설비의 가동중단 및 고장에 대비한 예비설비가 미흡여 중독상태가 빚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월경공해
한 국가의 경계를 넘어 다른 지역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공해, 대표적인 월경공해로는 산성비나 옛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고에 의한 방사능오염, 인도네시아의 산불 등이 있다.
월드워치
미국의 <월드 워치 연구소>(WWI)가 1988년부터 발행하는 격월간지. 열대림 파괴, 산성비, 오존층 파괴, 지구온난화 등 외에도 가족계획, 쓰레기문제 등을 폭 넓게 다루고 있다. 이 연구소는 시리즈 보고서인 「월드 워치 페이퍼」, 1984년에 창간된 연간지 『지구환경보고서』도 출간하고 있다.
위험평가제도
1955년 이후 원자력의 상업적 이용확대와 함께 건강장애의 종류나 크기, 발생빈도를 예측하는 방법으로 개발되었다. 현재 환경 화학물질의 위험평가제도가 선진 각국의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위험의 동정, 섭취량과 작용의 관계, 인간의 섭취량 평가, 위험의 크기 판정이라는 4단계로 이루처지며, "미국에서의 농약 X에 의한 발암위험도가 1백만분의 1" 등으로 표시된다. "미량이라면 안전하다" 라는 식으로 악용되는 경우도 있다. 예측의 불확실성도 문제되고 있다.
유기농법
화학비료, 농약, 성장촉진제, 사료첨가제 등에 의존하지 않고 윤작농산 부산물, 석회비료, 콩과식물, 녹비, 기타 유기폐기물, 광물질의 암석을 이용해 짓는 농사를 말한다.
유기염소 화합물
유기물과 염소가 화합된 것의 총칭 다이옥신, PCB, 프레온가스, 트리할론메탄, 트리클로로에틸렌 등이 유기염소 화합물이다. 자연 속에 있는 항생물질 클로람페니콜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발암성, 최기형성. 변이원성을 발생시키는 것이 많다.
유기염소계 용제
식염을 전기분해하면 가성소다 1에 대하여 염소는 0.86의 비율로 얻을 수 있다. 소다 제품에서 부가적으로 만들어지는 염소는 염화비닐 산업에 대량 이용되고 있다. 그리고 트리클로로에틸렌, 테트라클로로에틸렌, 1,1,1-트리클로로에탄(메틸클로로포름) 등의 대표적인 유기염소계 용제는 염화비닐이나 염화비닐리덴의 부제품으로 제조된다.
유기용제중독
유기용제란 물질을 녹이는 액체인 휘발유나 벤젠 등의 화학물질을 말하며, 기계가 정밀화됨에 따라 기계를 보존하기 위한 세척제로도 사용된다. 고무신 공장의 노동자들이 사용하는 사염화염이나 전화교환기계 조정실에서 세정제로 쓰이는 사염화탄소가 바로 유기용제들이다. 해로운 유기용제로는 이황화탄소, 트리클로로에틸렌, 사염화탄소, 노르말헥산 등의 있다. 유기용제는 휘발성과 독성이 있어 체내에 흡수되면 여러 가지 중독증상을 나타낸다. 유기용제에 의한 증상으로는 빈혈이 가장 많으며 이해력, 기억력, 판단력이 감퇴되는 현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호흡이 불가능하게 되기도 한다.
유동층소각로
유동층소각로는 밑에서 가스를 주입하여 불활성층을 띄운 후 이를 가열시키고 상부에서 폐기물을 주입하여 태우는 것이다. 상의 온도는 7백60∼8백70℃이고 불활성층이 미리 가열된 상태에서 태우기 때문에 폐기물은 순간적으로 연소하고 열효율이 좋다. 다만 폐기물을 주입하기 전에 파쇄하여야 한다. 유동층의 열량은 보유열량이 높아 폐기물연소에 최적연소 조건을 형성한다.
유리잔류염소
물을 염소로 소독했을 때의 잔류염소 중, 차아염소산과 차아염소산 이온의 형태로 존재하는 염소를 말한다. 수도법 시행규칙에서는 염소 소독시 급수전 내의 물의 유리잔류염소가 0.2ppm이어야 한다.
유엔 인간 환경회의
1972년 6월 5일부터 16일까지 지구적 규모의 환경파괴에 대한 대책을 협의한 최초의 환경관련 국제회의.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에 세계각지에서 온 1백13개국치 정부 대표, 유엔 기간관계자 등 약 1천3백 명이 참가하여 개최되었다. 통칭 스톡흘름 회의. 1960년대 후반 북유럽은 산성비 피해가 극심했다. 이에 대해 스웨덴은 스톡흘름에서 유엔 주최로 국제 회의를 열어 산성비 발생 방지 대책 등 지구 환경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의견을 교환할 것을 제창하였고, 이것이 실현된 것이 바로 이 회담이다. 스톡홀름 회의는 인류 사회가 지구 환경파괴라는 중요한 문제를 토의한 제1단계 회의였다. 회의에서는 각국 정부 대표가 각각 직면한 환경문제의 실태와 그 대응책에 대하여 일반 연설로 보고하고, 환경오염 문제를 비롯한 인구문제, 식량·자원 문제, 남북문제 등이 제기되었다. 이날을 기념해 환경의 날이 지정 되었다.
유엔개발계획
유엔 개발계획(UNDP)은 개발도상국에 자금을 공여하는 유엔 기구다. 1966년에 개발 투자 및 융자의 사전 조사를 목적으로 설립되었고, 본부는 뉴욕에 있다. 현재 1백50개 이상의 나라가 농업, 임업, 어업, 관광, 보건, 위생 등 경제사회적 분야에서 폭넓게 추진 중인 프로젝트가 5천 건을 넘는다. 참가국이 매련 납입하는 돈을 재원으로 국제 금융기구 등 유엔 전문기구를 실시 기구로 하여 조건 정비를 위한 투자 전 원조, 다국간 기술 협력을 하고 있다.
유엔환경계획
유엔 환경계획(UNEP)은 1972년 6월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 인간 환경회의의 결의에 의한 권고를 바탕으로 같은 해 12월에 제27회 유엔총회가 결의하여 설립한 유엔 기구다. 본부는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에 있다. UNEP의 목적은 1.환경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추진 2.유엔 여러기관의 환경관련 활동의 정책작성 3.세계의 환경감시 4.환경과 관련된 과학적 지식의 입수 등이다.
유입부하량
유입된 오염물질이 그 수역의 오염에 기여하는 양. 이를테면 연안, 내해, 호소 등의 폐회성 수역은 질소나 인 등의 오염물질이 유입되어 축적되기 때문에 부영양화가 진행된다. 총량규제 등의 수질보전 대책은 유입 부하량의 파악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유해 화학물질 오염
인간의 건강이나 동식물의 성장에 악영향을 끼치는 화학물질에 의한 오염 유해한 화학물질 중에는 독성이 대단히 강한 것이 있는가 하면 독성은 그다지 강하지 않지만 오랜 기간 섭취함에 따라 건강에 영향을 주는 것도 있다. 분해되기 어렵고, 생물의 체내에 축적되기 쉬운 화학 물질이 환경 속에 다량으로 방출될 경우 농작물이나 어패류에 가장 먼저 스며들게 된다. 인간이 이를 장기간에 걸쳐 먹게 되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유화제
물과 기름을 유화시키는 첨가물. 마가린·드레싱·초콜릿·아이스크림 등에 폭 넓게 사용되며화장품에도 포함되어 있다. 주요한 유화제는 자연 원료로는 레시틴, 합성화합물로는 글리세린지방산, 에스테르가 있다.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공장
퇴비화란 "호기적 조건 아래서 유기 폐기물을 분해 및 부식화하는 미생물적 과정"을 일컫는 말인데, 간혹 가정내에서 혐기적 상태로 미생물제를 첨가하여 발효하면 퇴비가 되는 줄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혐기적 조건의 최종 산물은 신 김치 정도로 밖에 볼 수 없다. 이것은 퇴비하고는 상관없는 물질이다. 또한 "기계발효기"란 장치로 퇴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이 기계는 공기도 넣어 주고 미생물도 넣어주고 교반도 하며 열까지 넣어 준다. 그렇게 하루나 이틀 정도 가동하는데 그 생산물은 퇴비화 비슷하나 생물학적인 안정성은 결여된 상태의 유기물이다. 유기성 폐기물을 단편적인 방법으로만 처리하면 그 산물의 안전성면에서 2차적인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많다. 또한 가정 등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게 되면 기계나 용기의 관리, 운영 및 최종간물의 이용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지방자치체 단위로 음식물 찌꺼기를 제대로 분리수거하고 위생적으로 운반하여 전문적인 퇴비화공장에서 처리하는 것이 타당한 방법인 것으로 본다.
음이온 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 중에서 물에 녹으면 전리하여 계면활동을 나타내는 부분이 음이온으로 되는 것을 말한다. 수용액으로 될때 세정습윤 유화, 기포, 가융화, 분산 등의 활성을 나타낸다. 각종 석분이나 세제로서 옛날부터 이용되며, 황산에스텔염이나 술폰산염류 등 그 종류도 많고, 각종 공업에도 사용되고 있다. 배수중에 혼입되면 포말을 일으키고 수질오염의 원인이 된다. 활성탄에 흡착시키거나, 양이온성의 고분자 응집제를 써서 제거한다.
응집제
정수 공장에서 상수도 중 탁류를 제거하기 위한 약품. 알루미늄과 철염이 있는데 철염은 수중에 철분이 남아 붉은 물이 될 우려가 있어 일반적으로는 황산 알루미늄과 폴리염화 알루미늄이 사용된다.
이동발생원
공장, 발전소, 광산, 가정 등 고정된 오염물질 발생원에 대하여 가솔린이나 중유를 연료로 쓰면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자동차, 비행기, 선박 등을 이동발생원이라고 한다. 이동영역이 넓기 때문에 각지에 오염을 퍼뜨린다.
이온교환 수처리
이온교환의 방법을 써서 행하는 물처리를 말하며, 연수나 순수의 제조, 공업용수나 상·하수도 고도처리에 이용되며, 유해물질의 제거, 유용물질의 회수 등으로 물을 재사용할 수 있다. 공업용수에 관하여는 도금폐수에서 크롬산이나 황산니켈의 회수, 인조 견사폐수에서 황산아염의 회수, 동과 수은이 함유된 폐수에서 동과 수은의 회수, 보일러 용수 처리, 원자로 용수 처리, 합성섬유 종합용수 처리, 전자공업용 수처리 등에 쓰인다.
이원급수
정수장에서는 수돗물 외에 응집 침전 후의 물을 공업용수로 공급하고 있다. 이처럼 두 종류의 물을 따로 마련한 송수관으로 급수하는 것을 이원급수라 한다. 최근에는 고도 처리수와의 이원급수가 검토되고 있다.
인간환경선언
1970년 국제연합 인간환경회의의 제1회 준비모임에서 국제적인 규모로 공해를 방지하고 인간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선언이다. 그 속에는 인류가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호소한 내용을 준비하여 1972년 6월 스톡홀롬회의에서 채택되었다. 이 선언에서는 국제적으로 공해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공해추방은 지역, 국가, 국제간의 수준에서 협력체제가 필요하다고 역설되었다. 인간환경선언은 인간이 "환경의 창조물인 동시에 형성자임"을 규정하고 인간환경이 "인간의 복지, 기본적 인권 나아가 생존권 자체의 향수를 위해 본질적이다."고 규정하였다. 인간이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잘못 사용된다면 인간환경에 예기치 않은 위험한 피해를 가져온다는 것도 선언되었다. "개발도상국가에서 대부분의 환경 문제는 저개발로 인해 야기됨", 선진공업국의 환경 문제는 "산업발전과 기술개발에 전반적으로 관련된다." 마지막으로 "인류가 역사적 전환점에 도달하였다."는 것을 선언하였다. 선언의 원칙으로는 먼저 "환경권"이 인정되고 천연자원의 보호, 자연의 보존, 자원의 효과적 활용, 오염방지, 해양오염, 개발계획, 후진국에 대한 원조, 국제적 협조, 핵무기 제거 등이 거론되었다.
인공섬
인공섬의 건설은 국토가 좁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요즈음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늘어나는 항공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일본은 인공 섬 공항·군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제3의 도시 나고야시가 약 8천억 엔(약 6조 원)을 들여 바다에 인공 섬을 만들고 거기 에 비행장을 짓기로함으로써 "공항군로" 건설에 한발 더 다가섰다. 일본 제2의 도시인 오사 카는 지난 1994년 1백40억 달러를 들인 인공 섬 위에 간사이 공항을 선보였다. 나고야는 오 는 2005년을 인공 섬 공항 준공 목표로 잡고 있다. 또 일본 제4의 도시 후쿠오카도 비슷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고 도쿄도 도쿄 만에 거대 공항을 건설하는 아이디어가 제시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산시가 남항 앞바다 인공 섬(2백50만 평) 건설계획을 추진한 바 있었고, 이에 대해 환경부가 부산시와 공유수면 매립계획을 전면 보완지시하고, 인공 섬 토지이용 계획협의에 대해서는 현재 토지가 설정돼 있지 않으므로 협의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반려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가 민자 1조6천2백여억 원을 들여 2003년까지 조성할 인공 섬 건립계획은 매립이 미칠 환경오염저감대책을 중심으로 전면 재조정하게 되었는데, 환경부는 보완지시에서 인공 섬 건설 후 인공 섬과 내륙간 좁은 수로 때문에 해수교환이 안돼 수질오염이 심각한 상황에 이를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일산효과
대기 상층에 부유하는 황산 미립자 등 화산분출물이나 상공의 대기오염 입자, 구름 등 대기의 부유물질이 일사를 막음으로써 기온을 내려가게 하는 효과. 지구의 온난화를 덜어 주는 작용을 한다. 구름은 지구에서 방출된 방사를 흡수하여 기온을 상승시키는 효과와 일산효과 등 두 가지 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일산효과가 더 크다.
임호프 탱크(Imhoff tank)
2층 탱크라고도 하며, 소규모 하수 처리장등에 쓰이고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하나의 조를 중간에 벽을 만들어서 둘로 나누어 상부는 침전 처리, 하부는 오니 소화처리로 다른 방법에 비해 처리효율이 낮다.
자동차 공해
자동차의 기계 시스템은 본질적으로 인간 및 환경에 부담을 준다. 즉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는 대기를 오염시키고 소음 및 진동은 인간을 정신적으로 긴장시킨다. 그리고 자동차는 아이들을 길에서 내쫓았으며, 공공 수송기관의 기능을 쇠퇴시켜 사람들의 이동시간을 연장시켰는데 이는 넓은 의미에서 자동차 공해(공공에 해를 끼치는 행위)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폐타이어의 공해유발과 먼지, 경적을 울리는 일도 자동차 공해다.
자동차 배기가스
자동차 엔진에서는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질소산화물, 각종 입자상태의 물질이 배출되며 이는 대기오염 및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동차 배기가스의 유해성은 1950년대 미국에서 처음 밝혀졌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하는 광화학 스모그에 대한 연구가 그것이다. 배기가스는 기관지 천식 감기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 특히 디젤차의 배기가스에 함유된 니트로피렌, 벤조피렌은 강한 발암성을 가지고 있다. 쥐에게 실험을 한 결과 이 물질들은 10분의 1정도의 농도로도 폐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산화탄소는 고농도로 동물의 체내에 흡수되면 강력한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 니트로피렌으로 변화한다. 질소산화물은 최근 유럽 및 북미를 중심으로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는 산성비의 주요 원인물질이기도 하다.
자원 재활용
한번 사용한 것을 자원으로 재생하여 이용하는 것. 석유 파동을 계기로 쓰고 내버리는 소비형 생활양식을 바꾸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났는데, 1980년 말경부터 쓰레기의 최종처리장 부족, 지구환경의 황폐가 커다란 문제로 부각되면서 재활용의 필요성이 절실해졌다. 재활용은 쓰레기 처리량의 감소, 자원절약, 에너지절약 및 생활환경의 오염방지에도 큰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정부는 환경을 보전한다는 관점에서 폐기물의 재생 및 배출억제, 감량화, 재생품의 이용을 생산, 유통, 소비 각 단계마다 추진하고 있다.
잔류농약
잔류농약이란 농작물에 뿌린 농약이 농토와 물에 남아 식물의 뿌리를 통해 식품으로 먹는 부분에 흡수되는 농약을 말한다. 경구독성, 경피독성, 흡입독성은 농약이 직접 몸 속에 들어와서 중독증세를 일으키는 것에 반하여 잔류독성은 농약을 뿌림으로써 식물체 내에 잔류된 농약 성분을 사람이 허용한도 이상으로 섭취함으로써 일으키는 중독증세를 말한다.
저공해 차
전기자동차, 메탄을 차, 에탄을 차, 태양열자동차 등 배기 가스가 없거나 있어도 배출량이 적고 소음을 줄인 자동차를 말한다. 대기오염과 소음문제가 대도시를 중심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요즈음 저공해 차 보급이 기대된다.
저유황 연료
유황 함유량이 적은 중유 등의 연료. 원유에는 화물, 환상 화합물, 다환 화합물, 멜캅탄 등 유황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석유정제 때 대부분 중유에 남는다. 탈유장치 보급과 연료의 저유황화는 1970년 중반 무렵까지 이산화황농도를 감소시키는 중요한 두 가지 대책이었다.
저주파음 공해
저주파 공기진동이 일으키는 소음공해를 말한다 두통, 구토, 압박감 등 인체에 육체적 심리적 영향을 미친다. 개인에 따라 느낌이 달라 피해 실체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적조현상
해수 중에 플랑크톤이 보통과는 다르게 발생하여 해수의 색이 붉은 빛 등으로 변하는 현상을 적조라 한다. 적조 발생의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공장 폐수와 하수 등의 해양 유입이 그 한 원인이 된다고 한다. 즉 합성세제, 비료, 펄프공장의 폐수, 유기물질 등이 적조증식을 촉진시킨다고 할 수 있다. 적조가 발생하면 호흡장애에 의한 어패류의 폐사와 산소의 감소가 일어나고, 유독가스인 황화수소를 발생시킨다. 우리나라도 마산지역 등 많은 곳에서 적조현상이 일어나 양식업계에 큰 피해를 준 적이 있다. 적조에 의해 어류가 죽음을 당하는 원인은 다음과 같다.
① 이상 발생한 플랑크톤이 어류의 아가미에 부착되어 호흡을 방해.
② 플랑크톤의 이상 발생으로 해수 중의 용존산소가 현저히 감소.
③ 강한 독성이 있는 플랑크톤이 어패류를 죽임.
전(前)염소처리
정수장에서 일반적으로 하는 염소처리 방법. 착수정에 들어온 수돗물에 염소를 첨가하여 병원균을 살균하고 철이나 망간, 암모니아를 제거한다. 유기염소 화합물이 생성되기 쉬워 응집 침전 후에 처리하는 중간 염소처리가 바람직한 것으로 제안되고 있다.
전기 집진기
정전응집 작용을 이용한 집진장치의 일종. 일반적으로 정전 집진기라 불리며, 2단 전하식으로서 분진 입자의 하전과 집진이 2개의 전계로 나뉘어 이루어진다. 분진은 먼저12,000V에서15,000V의 강한 코로나 방전을 통해서 플러스 전기를 띠고 다음에 3,000V에서 8,000V의 직류 전압을 가진 마이너스의 전극판에 흡착되어 기체는 정화된다. 극판에 부착된 분진은 해머로 두드려 떨어뜨리거나 물로 씻어낸다. 보통은 극판을 정지시켜 세정하지만 세정후에 건조 시간을 취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극판의 회전 세정, 또는 부분적 세정 등의 자동 장치를 사용한다. 공기 청정기 등 함진 농도가 비교적 낮은 경우의 처리에 사용되고 있다.
전지구적 문제·지구환경
지구온난화, 오존층파괴, 토양오염, 삼림자원고갈, 종의 감소, 공해 및 가난 등 일련의 과제가 인류를 위협하고 있으며 이런 문제들은 지구파괴를 가속화하고 있다. 냉장고에 쓰이는 염화불화탄소(CFCS)와 에어로솔의 사용으로 오존층이 파괴돼 자외선이 차단되지 않아 피부암과 백내장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형식물과 수화랑 감소를 야기시키고 있다.
오존층이 1%씩 감소할 때마다 자외선의 조사장은 2%씩 증가하며 이로 인해 매년 10만 명이 추가로 시력을 잃게 되고 피부암에 걸리는 사람도 매년 5만 명이 더 발생한다. 또한 이산화탄소로 인한 지구 온난화 현상을 억제하기 위한 대책이 없으면 지구온도가 10년마다 0.3℃씩 증가해 결국 적도 부근 및 열대지방의 사막화 현상을 초래함으로써 이 지역에 기근과 재해를 야기시킬 것이다 세계 각국이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말보다는 실질적인 조처를 취해야 한다.
점 오염원
공장폐수, 축산폐수, 생활수 등 오염원이 고정된 경우를 말하며 비점 오염원의 대적 개념이다. 점오염원은 특정한 지점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오염물질 배출지점은 물론 오염경로나 오염물질의 양을 측정할 수 있다.
정부의 환경정보계획
1996년 말까지 34억 원이 투입된 제1단계에서는 환경부와 내무부, 건설교통부, 농림수산부, 산림청 등 환경분야 정부기관이 수집해 온 수질대기·폐기물·유독 물질 및 생태계 관련 환경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하였다. 이어 1997년부터 2000년까지의 2단계에는 3백억 원을 투입해 민간단체 및 해외정보 등 수집가능한 환경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추가하는 한편 오염사고가 일어났을 때 위험수준을 해석·판단하거나 오염사고를 예측할 수 있는 컴퓨터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 밖에 환경부가 데이터베이스에 수록한 최신환경 및 지리 정보를 전산망을 통해 일반 개인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마지막 단계인 2001년부터 2005년까지는 2백80억 원을 들여 데이터베이스의 환경정보가 시도와 경찰서, 언론사 등 유관기관은 물론 가정의 개인용 컴퓨터에도 즉각 제공되도록 컴퓨터전달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정수
정수장에서 만들어진 수돗물을 가리키는 말. 정수장에 유도된 물을 염소처리하여 철, 망간, 암모니아, 병원균 등을 제거하고 응집 침전시킨다. 그 뒤 모래여과 후 염소처리로 염소의 농도를 조정하여 정수로 급수하게 된다.
제2차 세계 기후회의
유엔 환경계획, 세계 기상기관 등이 주최하고 약 1백 개국의 과학자, 각료급 정부 대표, 비정부단체 등이 참가하여 1990년 제네바에서 개최되었다. 지구온난화에 대해 과학적 논의를 거친 전문가 회의는 온난화 방지를 위한 행동개시 촉구 성명을 채택해 세계 기후계획 추진책을 제안하였다. 이를 받아들인 각국 정부대표들로 이루어진 각료급 회의는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확인하고, 대기중의 탄산가스 농도의 안정화를 목표로 각 국이 노력할 것을 각료 선언으로 채택하였다.
제로미터 지대
지면이 해면보다 낮은 해발 제로미터 지대. 제로미터 지대는 지반 침하에 의해 생성된다. 무리한 지하수 개발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지반침하가 격심해져 전혀 다른 지역에 제로미터 지대를 형성하는 결과를 낳는다. 제로미터 지대는 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일어난다.
조력발전
조류의 힘으로 작동하는 터빈에 의한 발전. 20세기 전반 동안 조류를 동력화시키기 위해 많은 의견이 제시되었지만, 기술적·경제적으로 실현가능한 계획은 프랑스의 공학자들이 1961∼67년 사이에 브르타뉴의 생말로 만에 만든 랑스 발전소 건설이었다. 가역 터빈(고정 날과 회전할 수 있는 날의 조합)이 장착된 댐에 의해 밀물 때는 바다에서 저수지로, 썰물 때는 저수지에서 바다로 조류의 유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랑스발전소에는 각 1만kW 용량의 안전기가 24대 있고, 총반전의 8분의 7정도를 제어가 더욱 용이한 썰물을 이용해 생산하고 있다. 조류가 밀려드는 동안 수문이 열려 저수지가 채워지고, 만조일 때는 수문이 닫힌다. 간조시 터빈을 작동시킬 만큼 충분한 낙차를 얻을 때 물을 방출하기 시작한다. 즉 터빈은 저수지로 흘러 들어온 조류로 작동된다.
조류
수중에서 생식하며 광합성으로 독립적인 영양생활을 하는 하등식물의 총칭. 남조류, 규조류처럼 식물 플랑크톤이라 불리는 미소한 단세포성에서 다시마, 미역 같은 다세포성 대형 조류까지 모두 포함된다.
종 다양성
종의 다양성은30억 년에 걸친 생물의 역사속에서 형성되어 왔다. 생물계는 동물과 식물로 대별되었으나 현재에는 동물계, 식물계, 균계(버섯·곰팡이류), 원생 생물계(아메바류), 모네라계(세균류) 등 5가지로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다. 과학적으로 분류 기재된 종은 약 1백40만종으로 그중 1백만 종이 동물계(곤충이 75만 종을 차지), 25만 종이 식물계에 속한다. 척추동물은 약 5만 종이 기재되어 있다. 척추동물에 비하여 무척추동물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많고, 척추동물 중에는 어류에서 특히 해명되지 못한 부분이 많다.
특히 열대의 생물계는 온대에 비하여 매우 다양하다. 현재 지구상 생물종의 총수는 이미 알려진 것의 5∼30배(5백만∼3천만 종)로 추정된다. 이러한 생물종 가운데 15∼20%가 금세기 말까지 감소될 것이라는 많은 연구보고가 나오고 있다. 생물종 추계는 열대우림의 연구성과에 의해 좌우된다. 생물종의 보고인 열대우림은 지구상 육지 면적의 7%에 지나지 않으나, 생물종의 반 이상이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루에서는 한 그루의 나무에서 43종의 개미가 발견되었는데 영국 전체의 개미종과 맞먹는 종수라고 한다. 또한 보루네오의 1ha지역에서 7백 종의 수목이 발견되었으며 이는 북미 전체 수목종과 거의 같은 수였다. 해마다 많은 열대림이 소실되고 있는 브라질에서만 멸종하는 생물종의 수가 연간 약2만 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종말 처리장
하수를 하천. 바다 등 공유 수면에 흘려 보내기 위하여 최종적으로 처리하는 시설 및 그것을 보완하는 시설.
죽음의 재
핵 분열성 우라늄, 플루토늄의 원자핵이 일정한 조건 아래에서 중성자와 반응하면 커다란 에너지를 내면서 두 개의 파편으로 분열한다. 이 파편이 핵 분열 생성물(죽음의 재)이라는 것인데 방사선을 낸다. 이러한 분열 방식은 다양하기 때문에 죽음의 재 또한 다종의 핵 종으로부터 생성된다. 따라서 분출되는 방사선의 종류, 강도, 수명 등도 핵종에 따라 다르다. 핵 폭탄의 폭발이나 원자력 발전소의 운전은 핵분열을 이용한 것이므로 반드시 죽음의 재를 만들어낸다. 죽음의 재의 양(무게)은 분열에 사용된 핵 연료의 무게와 같아 원자력발전소를 1년간 운전하면 약 1t의 죽음의 재가 나온다. 이는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원폭 약 1천 발분에 해당한다. 특히 원자력발전소의 경우, 수명이 짧은 핵종은 원자로내에서 감소하기 때문에 실제 내장량은 이보다 적다.
중금속
비중이 4이상 되는 금속의 총칭. 수은, 카드뮴, 납, 동, 크롬, 망간, 바나듐, 금, 은, 백금, 철 등. 이러한 중금속은 강한 독성을 가진 것이 많다. 또한 배수나 매연에 포함된 중금속의 경우 그 양이 미량일지라도 축적되어 식물 연쇄 등의 경로를 거쳐 인체에 해를 끼친다. 이를 미량 중금속 공해라 한다. 카드뮴, 수은이 대표적인 예다.
중성세제
수용액 중에서 중성을 나타내는 합성 세제의 총칭으로서 알칼리성 세제에 대한 호칭이다. 알킬벤젠술폰산염 등을 사용한 세제로 견모제품, 합성섬유, 식기, 야채, 과일 등의 세정이나 세탁 등에 쓰인다. 하수 중에 혼입하면 기포성이 좋아서 대기를 차단하여 산소가 수중에 용해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하수 처리에 영향을 준다. 그래서 최근에는 세균에 의해 분해되기 쉬운 소프트 세제가 사용되고 있다.
중수도
빌딩, 주택단지 등에서 하수를 처리하여 음료수 이외의 생활용수 등으로 재이용하는 것이다. 상수도와 하수도의 중간에 위치한다는 뜻에서 비롯된 말인데, 세척용수나 살수용수 등 신체에 직접 닿지 않는 잡용도에만 쓰이기 때문에 "잡용수"라고도 한다. 중수도는 상수도의 공급력이 한계에 이르렀거나 하수도가 받아들이는 능력이 부족할 때 상수의 소비와 하수의 배출을 억제하는 데에 유용하게 쓰인다. 갈수기 때 수자원고갈, 인구밀도 급증화 등의 경우에도 중수도 활용이 검토되고 있다.
중화
서로 다른 성질의 물질이 융합하여 각각의 특성을 빼앗거나 효력을 약화시키는 것. 화학에서는 수용액의 산과 염기가 반응하여 염과 물을 만드는 일을 가리킨다.
지구사막화
원래 레바논, 이집트, 에디오피아 등지는 울창한 삼림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날에는 많은 지역이 황폐한 사막의 모습으로 변해 버렸다고 한다. 사막화 되는 이유는 나무를 지나치게 많이 베어내어 버리고 너무 많은 농작물을 길러내면서 땅이 약해지고 게다가 비까지 적게 내렸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수가 갑자기 늘어나서 지하수를 마구 개발해 현재는 심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런 이유로 사막의 면 적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한다. 사막화가 계속되면 사람들은 이리저리 옮겨 살아야 하고 식물·동물들도 무사할 수가 없다. 심하게는 수백만 마리의 가축이 죽었고 수만명의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죽었으며 또한 영양실조로 인해 저항력이 약한 노인들과 어린이들은 전염병에 걸려 목숨을 잃었다. 우리가 이 사막화를 막기위해서는 땅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토양의 질을 높이는데 힘써야 할것이다. 물론 나무와 풀들을 마구 베어내는 일도 삼가해야겠다.
지구온난화 현상
지구가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수 있는 것은 태양으로 부터 오는 에너지를 공기중에 있는 수증기와 이산화탄소가 흡수해서 다시 지구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이산화탄소가 점차 늘어나자 점점 더 적외선을 많이 흡수해 가두게 되고 따라서 지구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게되는 것이다.
지구의 날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 위스콘신 주의 게이로드 넬슨 상원의원이 환경문제에 관한 범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지구의 날"을 처음으로 선언한 것에서 유래한다. "1970 지구의 날"은 미국 역사상 가장 대규모로 조직된 시위였다. 2,00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지구의 날 행사에 참가하여 연설을 듣고, 토론회를 개최하고, 환경을 깨끗이 하기 위한 실천적인 행동을 하였다. 뉴욕 5번가에서는 자동차의 통행을 금지시키고, 6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센트럴 파크에서 열리는 환경집회에 참여하였다. 이후 환경문제가 서서히 세계적인 문제로 부각되기 시작하여, 1972년에는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하나 뿐인 지구"라는 제목 아래 국제연합 인간환경회의가 열려 전세계인의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후 여전히 경제성장에 밀려 환경오염은 부차적인 문제로 생각되었다. 그 증거는 20년 동안 "지구의 날"과 같이 환경위기를 환기시켜줄 행사가 중단되었던 것에서도 드러난다. 1990년에 환경 문제에 대한 각국의 관심에 힘입어 2회 대회가 전세계적으로 열리게 되었다. "1990년 지구의 날"행사는 "Earth Day 1990" 미국 본부가 중심이 되어 전세계 100개국, 500여 단체가 참여하였다.
지구환경 모니터시스템
지구환경 모니터시스템(GEMS)은 유엔 환경계획(UNEP)의 지구 감시프로그램중 하나로, 인간의 건강을 보호하고 천연 자원을 보전하기 위해 활동한다. 1974년에 시작돼 나이로비의 UNEP 본부에 GEMS 활동을 조정하기 위한 조직이 구성되어 있다.
지구환경기금
지구환경기금(GEF)은 개도국의 지구환경 관련 비수익성 투자사업 및 기술지원 사업에 무상또는 양허성 자금을 제공하기 위한 기금으로 1990년 10월 설립되었으며 우리나라는 1994년 5월에 가입하였다. 1996년 1월 현재 회원국은 1백50개국으로 이중 33개국에서 20억 원의 기금 출연을 약정하였으며 1995년도분 1백15만 달러를 이미 출연하였다.
지구환경금융의 지원분야는 생물 다양성 보존, 지구 온난화 방지, 오존층 보호, 국제수역 보호, 사막화 방지 등이며 우리나라도 지구환경금융의 자금수혜를 위해 1994년 7월부터 한·중 공동으로 황해 생태계에 대한 종합적인 감시 및 평가기술 개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황해 광역 생태계 조사사업" 을 추진중이다. 지구환경금융은 현재 생물다양성협약, 기후변화협약의 임시 재정기구지만 앞으로 각종 환경협약의 통합기금 역할을 수행하며 지구 환경보전 사업과 관련된 핵심적 재정기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지속가능한 개발
1970년대 초반 한 생태학자가 최초로 이 말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로마클럽의 제1차 보고서 「성장의 한계」(1972년)는 환경과 개발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는 자리에서 이 말의 등장 배경을 간략히 밝힌 바 있다. 1974년 유엔과 유엔 무역개발회의 (UNCTAD) 공동개최 선언에서 처음으로 공식 사용되었다. 1970년대 후반 환경 관계자들 사이에 자주 사용되었던 이 말은 1980년 세계 자연보전 전략에서 국제 자연보호연합 (lUCN), 유엔 환경계획(UNEP), 세계 자연보호기금(WWF) 등의 공동 합의로 공식 개념이 되었다. 아울러 생태계·생명계의 유지, 생물종의 다양성 보전, 자원의 지속적 이용 확보 등이 거론되었다. 그 후 지속가능한 사회, 지속가능한 생활 등 유사한 단어들이 등장하였다.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해서 <환경과 개발에 관한 세계위원회>(유엔이 설치함)는 1987년 발표한「우리들의 공통된 미래」에서, "미래 세대가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개발" 이라 정의하고 있다. 이를 위한 세계적 전략으로서 성장 회복, 질적 변화, 노동·식량·에너지 등의 충실, 인구의 지속가능한 수준유지, 자원의 기반, 기술 진전 등을 들고 있다. 그런데 이 말은 등장 이래 그 시비 여부와 채택을 둘러싸고 가장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발전의 영속성을 가리키는 것인가, 아니면 영속적 발전을 가리키는 것인가,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현대산업이 영속적인가, 생물자원에 의존하는 농림업을 중시하는 것인가 하는 논의들이다. 또한 남쪽 나라들은 개발의 권리가 있고, 북쪽여러 나라에서는 더 이상의 개발이 무리라는 견해와 함께 유한한 지구 생계 안에서 영속적인 경제성장이 가능한가라는 논의도 있다. 1992년 6월 브라질에서 개최된 「환경과 개발에 관한 유엔 회의」는 "지속가능한 개발" 을 주제로 한 금세기 최대의 회의였다.
지역 냉난방
지역 안에 소재하는 주택 및 빌딩 사무실 등에 증기, 온수, 냉수 등의 열을 공급하고, 냉난방을 행하는 시스템. 우리나라에서는 신축되는 아파트 단지에 지역 난방이 추진되고 있다.
지역 에너지
어느 지역에서도 바로 얻을 수 있는 태양열, 풍력, 지력 등의 에너지를 이용하는 지속가능한 소규모 에너지를 지역 에너지라 한다. 환경파괴, 자원낭비형의 대규모적인 화력발전, 원자력발전, 수력발전을 지역 에너지로 전환해 깨끗한 에너지를 사용하고자 하는 시책은 스웨덴 등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다.
지하수 오염
지하수는 지표수에 비해서 일반적으로 세균수나 유기물 함량은 적고 수질은 양호하지만 염분농도나 경도는 높다. 유기물이나 세균은 토양 내에서 감소되지만, 염분 등은 이와 같은 변화를 받지않고 반대로 이동중에 토양 내의 염분이 용출되기도 하고, 증발에 의해 농축되기 때문이다. 음료수에 이용되고 있는 지하수는 오염되면 음용수로서 부적당하게 되고, 일단 오염되면 땅속에서 느리게 흐르기 때문에 한번 오염되면 저절로 깨끗해질 때까지 200에서10,000년이라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염되기 전에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전에는 얕은 우물에서의 세균오염, 크롬이나 시안에 의한 산발적인 오염이 문제가 되었지만, 최근에는 깊은 우물에서도 질산이온 (수도법에 의한 수질 기준은 질산성 질소 및 아질산성 질소로서 10mg/ℓ 이하)에 의한 오염이 광범하게 나타나고 있다. 원인은 하수나 농지 침출수의 지하침투라고 간주되지만 명확히 해명할 수 없는 것도 많다.
진동
기계, 기구, 시설 기타 물체의 사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강한 흔들림을 말한다.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진동주파수의 범위는 약 0.1 ~ 500 kHz 인데, 문제되는 주파수의 범위는 1 ~ 90 Hz이다.
진동레벨
인체의 전신을 대상으로 하는 진동의 평가척도로서, 진동가속도 레벨을 진동감각 보정특성으로 보정한 양, 단위는 dB이다.
진폐증
광산, 터널, 지하철, 댐, 채석업, 요업(가마를 써서 높은 열로 찰흙 따위를 가공하는 공업) 등 흙이나 돌을 취급하거나, 전기용접, 금속공업 또는 석면광산이나 석면공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에게 진폐증이 많이 나타난다. 이와 같은 진폐증은 대기 중에 발생하는 미세한 먼지 등의 각종 오물이 기관지를 거쳐 폐에 쌓여 폐에 흠집을 내고 기관지염, 객담, 천식, 호흡장애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폐결핵, 만성 기관지염, 결핵성 늑막염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키는 증상을 말한다.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나 탄화수소와 달리 자동차의 연료가 엔진 내에서 완전하게 탈 때 생기며, 화학공업에 있어서 니트로화질산을 사용하는 공업, 질산을 사용하는 표면처리공업등에서도 발생한다. 자동차의 경우 연료가 엔진 안에서 가장 잘 탈 때 많이 발생한다. 이 때 주로 발생하는 것은 이산화탄소로 매우 유독하다. 질소산화물, 탄화수소, 산소가 같이 있는 대기에 햇빛이 비치면 옥시던트가 발생하기 쉽다. 질소산화물은 교통량과 일광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으며, 급성 중독시에는 폐수종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물질이다. 기관지염증, 천식, 만성기관지염을 일으키며 자각증상으로는 기침, 가래, 눈물,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다.
차음벽
소음을 줄이기 위하여 특별히 설계된 벽. 차음벽은 통기성이 없고 중량이 클수록 효과가 높다.
천연가스 자동차
저공해차 중 하나로, 도시가스 자동차라고도 한다. 가정에 공급되는 도시가스와 똑같은 천연가스(주성분은 메탄)를 압축 저장한 것을 사용한다. 배기가스의 성분은 거의 수증기와 탄산가스로 가솔린 차에 비해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을 40∼60%선까지 줄일 수 있다. 주행성능이나 연료비 면에서 가솔린 차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다. 겨울에도 엔진 발진이 부드럽고 가솔린 엔진을 개조하지 않고 그대로 쓸 수 있다. 이탈리아, 옛 소련,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등에서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청색증
청색증은 오염된 물 속에 포함된 질산염이 몸 속의 헤모글로빈과 결합해 산소공급을 어렵게 해서 나타나는 질병이다. 청색증이란 이름이 붙은 이유는 산소부족으로 온몸이 파랗게 변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인체내 헤모글로빈의 1∼2%는 메트헤모글로빈 형태로 존재한다. 그러나 이 비율이 10%를 넘을 경우 청색증이 나타나게 되며 30∼40%에 이르면 무산소증에 걸리게 된다. 이 병은 성인에게서는 발생하지 않으며 주로 백일 이전의 갓난아기에게서 나타난다. (blue baby).
청정기술
맑은 기술, 깨끗한 기술, 저오염 및 저공해 공정기술로 통칭되며 사후처리기술의 상대적 개념으로 사용된다. 발생된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기존의 사후처리기술로는 오염물질배출을 더 이상 저감할 수 없다는 측면에서 원천적으로 공정을 개선하여 제조과정에서 오염물질 발생 자체를 줄인다든가 발생된 오염물질을 처리한 후 다시 사용하는 등의 기술을 말한다.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고 선진국을 중심으로 무역규제의 수단으로 작용함에 따라 기존의 환경대응개념은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유럽 지역에서는 청정생산 등의 개념이 도입되었으며 미국을 중심으로 오염방지 혹은 폐기물 재활용 등의 개념이 검토되기 시작하였다.
청정연료
청정연료란 LNG, LPG 등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연료를 말한다. 공동주택이나 사업용 시설·난방 등에 쓰이는 연료 가운데 경유는 벙커C유에 비해 오염물질배출이 10분의 1수준이며 LNG, LPG는 1백분의 1 가량에 불과하다.
청조현상
바다 밑 무산소 수괴가 조류에 의해 해면 위로 올라오는 현상. 인간이 배출한 유기물이 바다밑에 쌓여 부패될 때 바닷물에 있는 산소를 빼앗는데 이때 해면에서 유화수소가 발생하면서 푸른색을 띤다. 준설 작업으로 깊은 구릉이 형성된 지역에서 자주 발생한다.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
1986년 4월 26일 옛 소련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4호로[혹연감속 경수냉각비등수형(RBMK, 1천만kW)]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자력발전 사고. 핵 폭주로 순식간에 노심이 격납 건물마다 터져 올라와 엄청난 양의 방사성 물질을 방출하였다. 같은 해 8월 옛 소련 정부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터빈의 관성을 이용하여 긴급 발전 테스트를 하기 위해 사고 전날부터 출력을 낮추기 시작하였는데, 이때 열 출력을 3만kW까지 지나치게 떨어뜨렸다. 그 뒤 20만kW 로 회복 안정시키고 테스트를 시작하는 순간 출력이 상승하여 긴급 정지 버튼을 눌렀으나 수증기 폭발과 수소 폭발이 연속적으로 일어났다. 그 원인은 운전원이 중대한 실수 여섯 가지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 후 옛 소련측은 이 '여섯 가지 위반' 설을 부정하고, 제어봉을 삽입하자 거꾸로 출력이 올라가는 구조적 결함 탓이었다(테스트를 종료할 때 출력이 안정되어 있었는데, 그 지점에서 긴급정지 버튼을 누르자 3초 후에 출력이 상승하였고 6초 후에 폭발하였다)고 정정하였다. 이제까지 발생한 실제 사상자 수에 대해서는 정보가 일정하지 않아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지만, 엄청나게 많은 주민이 피폭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지원 운동이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 사고로 유럽도 심하게 오염되었다. 특히 식품의 방사능오염은 장기간 나타나는 것으로 '지구피폭'이라는 단어를 낳았다. 한편 원자로형 및 상태에 따라서는 몇 천만 명을 암으로 사망하게 하는 파국적인 사태를 부를 수도 있다.
촉매장치
자동차 배출가스의 정화장치는 삼원촉매장치가 쓰인다. 정유공장 탈황시설의 경우에도 상압증류탑에서 정제된 경질가스유(LGO)와 고유황조등유에 들어 있는 유황분, 질소, 금속, 유기화합물 등 각종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특수촉매 및 수소를 이용·제거해 초저유황 등 경유를 생산한다. 따라서 이 시설을 거치면 유황함유율 1.43wt%인 경질가스유는 0.03wt%로, 유황함유율 0.2lwt%인 고유황조등유는 0.08wt%로 유황함량이 각각 낮아진다.
총량규제
일정 지역 내의 환경 오염물질의 배출총량을 환경보전상 허용가능한 한도로 유지하기 위하여, 공장 등에 대해 오염물질의 허용배출량을 배분하고, 이 양을 가지고 규제하는 방법을 말한다. 대기환경보전법, 수질환경보전법 등에서 정해진 규제방식이다. 원래 이들 법률에서는 개개 공장 등의 배출기준(또는 배수기준)으로 규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지만, 이와 같은 규제로는 지역이 바라는 환경상의 조건, 즉 환경기준을 유지 달성하는 것이 곤란한 경우에 그 해결수단으로서 총량규제를 행하게 되었다. 공장 또는 사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에서는 오염상태가 현저해져 환경기준의 확보가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단지 농도만의 규제가 아니고 오염물질의 배출 총량을 규제하는 경우를 말하며, 다량의 물에 의해서 희석시켜 규제농도 이하로 해서 배출하는 경우를 규제하는 것이다.
총수은
수은에는 유기수은, 무기수은, 금속수은이 있다. 이러한 수은 전체의 화합물을 총수은이라 한다. 유기수은은 특히 독성이 강하다. 공해병의 원인물질이기도 한 알킬수은도 유기수은의 한 종류다. 이에 비해 무기수은은 비교적 독성이 약한 편이다. 무기수은은 공장의 공정에서 직접 혹은 미생물에 의해 유기수은으로 변한다.
총인(Total Phosphorus)
하천, 호소등의 부영양화를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 수중에 포함된 인의 총량을 말한다. 인구의 집중도가 큰 지역의 하천, 호소에 많다.
총질소(Total Nitrogen)
(1) 무기성 질소 및 유기성 질소의 질소량의 합계를 말한다. 전자는 암모니아성 질소, 아질산성 질소 등을 가리킨다. (2) 하천, 호소등의 부영양화를 나타내는 지표의 하나. 물속의 포함된 질소의 총량을 말하며, 인구의 집중도가 큰 지역의 하천, 호소에 많다.
측정망·자동측정망
환경부는 기존에 1천3백79개소였던 하천 및 호소 수질오염측정망 측정지점을 1천4백41개소로 늘리고 대기질 측정지점도 기존의 1백99개소에서 2백11개소로 크게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측정망 미비로 그 동안 정확한 오염실태가 제대로 드러나지 않던 지하수 오염측정망 측정지점은 7백80개소에서 1천80개소로 늘리고, 7백80개소에 불과한 토양오염측정망 측정지점수도 3천개소로 대폭 늘려 지정했다. 이 밖에 소음측정망 측정지점은 기존 4백58개소에 13개소를 추가해 4백71개소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침사지
정수장 처리공정의 맨 처음에 있는 수조. 하천에서 상수원수를 취수할 경우 토사가 함께 섞여 들어온다. 강에서 착수조로 들어온 상수원수는 우선 침사지에 옮겨 가라앉기 쉬운 토사부터 제거하게 된다.
침전
수중의 현탁 물질이 중력의 작용에 의해 침강하는 것을 말하며 약품 첨가의 유무에 따라 보통 침전과 약품침전이 있다. 침전의 목적은 수중의 현탁 물질을 물과 분해하여 제거하는 것이다.
침출수
쓰레기가 썩은 물로서 쓰레기 매립장에서 흘러 내리는 더러운 물을 말한다. 침출수는 유기물 부하가 매우 높아 적정처리하지 않으면 인근지역의 농작물 등에 피해를 입힌다. 침출수 발생은 강우량, 매립장 면적, 투수계수 등 매립지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강우량의 20∼30% 정도 발생된다. 침출수의 BOD는 매립지 사용기간과 쓰레기 특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5천∼3만ppm에 달하며 생물학적 처리방법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크롬(Cr)
은백색의 단단한 금속 원소, 기호는 Cr,번호 24,원자량 51.996,녹이 슬지 않아 크롬 도금이나 합금에 널리 쓰임.
카드뮴(Cd)
아연을 정련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생성되는 물질. 카드뮴의 급성중독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흉통, 현기증, 구토, 폐부종을 수반한 심폐기능부전, 만성중독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신장기능의 자해로 단백뇨가 나타난다.
THM(tri halometane)
"트리할로메탄"의 약자로, 수돗물의 균을 죽이기 위해 집어넣는 염소가 수돗물의 유기물이나 화학물질과 반응해 생성되는 발암물질을 말한다. 미국 환경청(EPA)은 THM중 클로로포름의 경우 0.001PPM이 함유된 물을 1년간 마셨을 때 100만 명 중1.7명이 발암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 환경청(EPA)은 1974년THM의 발암성을 인정했고 1978년부터는 규제하기 시작했다.
탁도
물 위에 떠있는 부유물질의 정도에 따라 물의 맑고 탁한 정도를 측정해낸 값. 탁도의 표준액에는 카올린을 사용하고 있으나 천연의 탁도는 꼭 이와 같지는 않다. 저수지의 밑바닥이나 홍수시의 적탁등 입도 조성의 변화에 의하며 입자가 큰 것이 혼입, 미립자의 집합등 다양하므로 입도 조성에 대한 검토가 중요하다. 탁도 는 정수 방법 선정, 약품 처리 시설 설계 처리 조작을 위한 기본적 항목이기도 하다.
탄산칼슘
흰색 결정으로 물에 잘 녹지 않는다. 석탄암이나 대리석에서도 산출된다. 시멘트, 생석회 원료, 산의 중화제, 충진제 등으로 사용된다. 수도관의 코팅 물질로도 중요하다.
탄소세
탄소세란 화석연료에 함유된 탄소성분을 과세표준으로 삼아 화석연료 생산 및 이용에 부과되는 조세를 말한다. 탄소세는 탄소를 많이 함유하는 화석연료의 가격을 전반적으로 인상시킴으로써 회석연료 이용을 억제해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한편으로는 화석연료에 대한 대체에너지 개발을 촉진해 간접적으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억제하는 이중 효과를 노린다. 현재 선진국이나 우리나라에서 가장 빈번히 거론되는 환경세 중 하나인 탄소세는 지구온난화문제에 범 지구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특히 서구의 몇몇 나라가 전세계적으로 실시할 것을 요구해 기후변화협약에 가입하고 있는 우리나라도 관심을 갖게 되었다. 탄소세를 실시하고 있는 나라는 스웨덴, 핀란드, 네덜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등 5개국에 불과하다.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20%를 배출하고 있는 미국도 탄소세 실시 법안이 의회에 여러 차례 제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탄소세를 실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처럼 대부분의 나라들이 탄소세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실시를 꺼리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탄소세의 실시가 국민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대한 우려다. 산업화된 모든 나라가 화석연료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탄소세를 실시하려면 우선 탄소세를 화석연료의 생산 및 수입에 부과할지 화석연료의 이용에 부과할지를 정해야 한다. 탄소세의 취지가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억제하는 것이고 이산화탄소는 화석연료의 이용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탄소세는 화석연료의 이용에 부과해야 한다.
탄화수소(HC)
탄소와 수소의 화합물로서 정유시설, 자동차 및 페인트도장시설 등에서 주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의 하나.
탈수케익
고형물로서 취급할 수 있는 정도까지 탈수된 슬러지이며, 통상 함수율 85% 이하인 것을 말함.
테트라클로로에틸렌
유기염소계 용제의 하나로 퍼클로로에틸렌이라고도 한다. 드라이 클리닝이나 반도체 공장 등에서 사용되는데 유사 물질인 트리클로로에틸렌과 함께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어, 유해물질로 지정되었다. 발암성물질이다.
토론토 회의
1988년 6월에 열린 토론토 서미트에 이어 같은 달에 캐나다 정부 주최로 열린 대기변동에 관한 국제회의. 선진국 화석연료 소비에 대한 부과금을 재원으로 하는 세계 대기기금의 설립이 제안되었으며, 탄산가스 방출을 2005년까지 1986년 수준의 20%로 삭감하자는 목표가 제시되었다.
토양 소독
식물에 병해를 일으키는 흙 속의 박테리아나 곰팡이류, 해충의 제거 방법. 살균제 주입, 태우기, 열증기 소독, 태양열 살균 등이 있다. 살균제로 크롤피크린, 브롬화 메틸, PCNB 등이 사용되지만 발암성 및 최기형성의 위험이 높다. 태우기, 열증기 소독법은 살균제보다 살균 효과가 크다. 그러나 모든 소독 방법은 농약을 분해하는 박테리아를 줄어들게 하므로 농약 잔류율이 높아지는 결점을 가진다. 이런 점에서 저온에 의한 태양열 살균은 병원균만을 죽이는 것이므로 가장 기대할 만한 소독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토양 오염
중금속 및 유해 화학물질 등이 토양을 오염시키는 것. 토양오염은 인간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작물 수확량 감소와 작물오염의 원인이 된다. 광산, 제련소와 근접한 지역에 있는 농지의 경우 중금속 유해물질로 인한 토양오염이 심각하다. 1968년 일본에서 발생한 이타이이타이병은 중금속에 의한 농업용지 토양오염의 대표적인 사건이다. 이후 카드뮴에 의한 토양오염 피해가 해당 지역뿐만 아니라 일본 곳곳에서 발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온산지역에서 이와 유사한 오염현상이 발견되고 있다. 최근에는 IC(집적 회로) 공장 등에서 사용되는 트리클로로에틸렌, 골프장 농약, 특정 폐기물처리장 등이 토양오염의 새로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토양 유출
토양이 비나 바람, 눈 등으로 인해 지표로부터 유실되는 현상. 열대지역을 중심으로 한 삼림채벌, 방목 가축의 과도한 확대, 토양 보전을 배려하지 않는 농지확대, 개발 등이 토양 유출의 원인이다. 세계적으로 연간 새롭게 생성되는 토양보다 2백60억t(추정) 정도의 토양이 경지로부터 유출된다고 한다. 그 가운데 절반 가량은 세계의 주요 곡물 생산국인 미국, 옛 소련, 인도,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양 침식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거나 삼림을 남벌하여 경지를 개발하는 경우 표토가 유실되는 것을 말한다. 1980년 미국의 토양보전국 조사에 의하면 매년 새롭게 형성된 표토의 양보다 20억t 이상의 표토가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토양 침식은 삼림 벌채, 과다 경작, 과다 방목이 가장 주요한 원인이다.
토양개량제
토양의 화학적, 물리적, 생물적 조건 개선에 사용되는 것이다. 천연자재(니탄 혹은 여기에 칼슘화합물을 더한 것 등), 합성 고분자자재(폴리비닐, 폴리아크릴, 폴리에틸렌, 멜라민 등의 플라스틱류에서 단립의 형성이 촉진된다고 하나 실효성에는 상당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광물질계 자재(지오라이트, 벤트나이트 등)로 구분된다.
토양오염물질
넓은 의미로는 카드뮴 등의 중금속류가 토양에 흡착,축적되어 그 결과 그것들이 농작물로 이행하여, 섭취하는 사람 또는 동물의 체내에 축적되어 건강을 해치고 혹은 직접적으로 농작물의 생육을 저해하는 물질을 말한다. 카드뮴, 동, 비소, 수은, 아연, 납, 망간, 니켈, 크롬, 바나듐, 몰리브덴 등의 중금속류, PCB, HCB, ABS 등을 토양오염물질의 예로 들고 있지만, 인과관계가 불명확한 경우도 많다. 좁은 의미로는 "농경지의 토양오염 방지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특정유해물질로서 지정된 카드뮴, 동 및 비소의 오염을 말한다.
토양의 산성화
산성비는 강이나 하천의 pH를 떨어뜨려 수은, 납, 카드뮴, 알루미늄 등 중금속의 용출량을 증가시키는데, 이는 어류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또한 삼림을 고사시키거나 대리석 등의 건조물에 피해를 주고 토양까지 산성화시킨다.
토지의 사막화
생태학적으로 농경지로 부적합한 지역을 무리하게 개간함으로 인하여 일년에 600만ha의 농경지가 완전히 사막으로 변하고 있다. 또 일년에 1,100만ha, 즉 남한만한 면적의 삼림이 무리하게 농경지로 개간되고 있는데 이의 대부분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결국 사막으로 변하고 만다. 지금 아프리카에서 만도 수백만의 인구가 삼림을 농경지로, 농경지를 다시 사막으로 만들면서 여전히 농경지를 찾아 국경을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남미나 아시아에서도 마찬가지다. 아프리카에서 땅을 무리하게 혹사하면서 농사를 짓거나 목축을 하여 사막을 만들게 되는 동기가 경제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가난한 나라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자연자원을 희생하였다가 다시는 재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환경이 황폐해진 나라들도 많이 있다. 이런 나라들은 실질적으로 지난 10여년간에 소득이 감소되어왔다. 대륙에서는 삼림이 있어야 비가 만들어지고 또 내린 비를 저장하여 홍수와 가뭄을 막아 준다. 그런데 삼림을 없애니 비가 안 오고 비가 안오니 사막은 더욱 늘어나고 하는 악순환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이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이로 인하여 해마다 수많은 사람이 홍수와 가뭄의 피해를 입고 굶어 죽는다. 그 피해 인구는 해마다 급격히 늘고 있다.
투시도
물의 깨끗함을 나타내는 지표. 원통형의 투시도계 바닥에 수심을 cm단위로 표시한 것. 간단히 잴 수 있어서 정화조의 수질검사 등에 사용되기도 한다.
트리클로로에틸렌
약칭 트리클렌. 클로로포름 냄새가 나는 무색의 액체로서, 비등점 88도에서 기화하기 쉽다. 불연성이며, 유독하다. 탈지제나 드라이클리닝용제, 유지의 추출, 소화제 등에 쓰인다. 흡입하면 현기증, 구역질, 경련 등의 중독증상을 일으킨다. 미국산업위생협회에 의한 허용농도는 50ppm이다.
트리할로메탄
메탄의 수소원자 3개가 할로겐 원자로 치환된 물질의 총칭으로서, 클로로포름, 브로모 디클로로메탄, 디브로모 클로로메탄, 브로모포름, 요오드 포름 등이 포함된다. 클로로포름에 대해서는 발암성이 증명되어 있는데, 이것은 수도 원수 중의 어떤 종의 유기물과 정수 과정에서 쓰여지는 염소가 반응하여 생성되는 것이다. 수도수 중의 총 트리할로메탄의 제어목표값은 나라에 따라 다르며, 미국에서는 0.1mg/ℓ, 캐나다에서는 0.35mg/ℓ, 서독에서는 0.125mg/ℓ, WHO의 "음용수 수질 기준"에서는 클로로포름에 대하여 0.03mg/ℓ로 정하고 있다.
특수독성
독성에는 급성 독성, 아급성 독성 등이 있는데 발암성, 최기형성, 변이원성 등을 통틀어 특수독성이라 한다. 최기형성이란 임신중에 약물의 영향을 받아 태아 및 태어난 아이에게 신체적인 이상을 일으키는 독성을 말한다. 변이원성은 유전자에 상처를 주는 독성인데 돌연변이 시험, 염색체 이상 시험 등으로 판명된다. 발암성이 강한 물질일수록 변이원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정 폐기물
1993년 9월 9일 개정된 폐기물 관리법에 의하면 모든 쓰레기는 일반 폐기물과 특정 폐기물로 분류되고 있다. 폐기물 관리법 제2조 제3항에는 특정 폐기물을 "사업 활동에 수반하여 발생하는 오니, 폐유, 폐산, 폐알칼리, 폐고무, 폐합성수지 등 환경 및 국민 보건에 유해한 물질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물질을 말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즉 특정 폐기물이란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해로운 영향을 주는 물질이 함유된 폐기물을 말하는 것이다.
특정 플론
「몬트리을 의정서」는 오존 파괴력이 큰 플론 11·12·113·114·115를 특정 플론으로, 할론 1211·1301·2402를 특정 할론으로 정하고 국제적인 규제 대상으로 삼았다. 특정 플론·할론은「몬트리을 의정서」에서 1995년 말까지 전폐하기로 결정했다.
특정대기유해물질
사람의 건강, 재산이나 동,식물의 생육에 직접 또는 간접으로 위해를 줄 우려가 있는 25개 물질로 카드뮴 및 그 화합물, 시안화수소, 납 및 그 화합물, 폴리크로리네이티드 비페닐, 크롬화합물, 비소 및 그 화합물, 수은 및 그 화합물, 프로필렌 옥사이드, 염소 및 염화수소, 불소화물, 석면, 니켈 및 그 화합물, 염화비닐, 디옥신, 페놀 및 그 화합물, 베릴륨 및 그 화합물, 벤젠, 사염화탄소, 이황화메틸, 아닐린, 클로로포름, 포름알데히드, 아세트 알데히드, 벤지딘, 1-3 부타디엔 등이 정해져 있다.
PCB
폴리클로리네이티드비페닐(폴리염화비페닐)
PVC랩
염화 비닐수지 랩이라고도 하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널리 쓰이는 각종 식품 포장에는 비닐 포장재 랩을 비롯, 기름종이, 알루미늄 포일, 플래스틱 봉지 및 용기 등이 있으나 주로 많이 쓰이는 것은 식품 포장재 랩과 포일 등이다. 식품 포장재 랩은 크게 영업용과 가정용으로 쓰이고 있는데 갈수록 가정용 사용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런데 식품의 유통 및 보관기간 중 신선도 유지와 부패 방지등 다양한 용도로 가정은 물론 식품, 음식점 등에서 널리 쓰이는 식품 포장재 PVC랩에 발암물질인 VCM 검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당국의 검토와 소비자들의 자각이 요구되고 있다. PVC는 잘 붙고 부드럽게 하기 위해 가소제와 안정제가 첨가물로 쓰인다. 가소제는 인체에 해로우며 특히 기름기가 많은 음식에 닿으면 바로 흡수된다. 더욱이 가소제는 실온에서도 식품에 닿으면 냉동 냉장 상태보다 더 잘 유출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이다.
pH
용액의 산성, 알칼리성을 나타내는 척도. 수용액에 존재하는 수소 이온의 그램이온(수소이온농도)은 1보다 훨씬 작은 수인 경우가 많으므로 수소 이온 농도의 역수에 대한 상용로그를 수소이온 지수로 나타내 사용한다. 이것이 pH다. pH는 0에서 14까지 있으며, 용액이 산성이면pH는 7보다 작고, 알칼리성이면 7보다 크다. 산성비는pH 5.6이하의 비를 말한다.
ppm(parts per million)
100만분율,parts per million의 약자. 물오염의 경우 1리터의 물속에 오염물이 1mg이 존재할 경우 농도가 1ppm이 된다.
퍼파법
퍼파(PURPA)법은「Public Utility Regulatoyy Policies Act of 1978」(1978년 공익사업 규제 정책법)의 약어다. 미국에서 석유파동 뒤에 카터 정권이 "분산형 전원 철학" 을 정책적으로 추진하면서 절약형 에너지와 자원의 유효 활용을 목적으로 제정하였다. "전력 회사는 코제너레이션 및 바이오매스, 폐기물 연소, 풍력, 태양에너지, 작은 규모의 수력을 포함해 재생 가능한 자원을 이용하는 소규모 발전으로 적정한 가격에 전력을 구입할 의무가 있다"며 소규모 발전 촉진을 위한 법률로 유효하게 적용되고 있다.
페놀
특취[特臭]있는 무색의 침상 결정 또는 백색결정의 괴상물[塊狀物](방부 소독용 합성 원료로 쓰임) (2)벤젠 핵[核]의 수소 원자를 수산기로써 치환한 화합물의 총칭).
감량
폐기물관리에 있어서의 우선순위, 즉 감량화, 재회수 및 재활용, 처리, 최정처분 중 가장 첫 번째로 우선순위에 있는 관리방식이다. 일반폐기물의 감량화는 포장용기 사용억제, 1회용품 사용억제, 음식물 남기지 않기, 불필요한 물품구매억재 등의 방법이 있다.
폐기물 무역
자국에서 처리하기 힘든 폐기물을 타국에서 처리하기 위해 폐기물을 거래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폐기물의 이동이 일어난다. 유럽과 미국의 경우 환경과 안전에 대한 법률이 강화되고 유해 폐기물을 처리하는데 비용이 오름에 따라 폐기물 처리업자들은 쉽게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장소로 제 3세계, 특히 아프리카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선진국들의 유해 폐기물을 아프리카에 버리는 거래가 비밀리에 이루어져 왔으나, 아프리카 정부와 합의 아래 이루어지기도 하였다. 선진국간의 폐기물 무역과는 달리 제 3세계에 대한 패기물 수출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폐산
산업 활동에 따라 생기는 산성폐액. 폐산에는 무기계폐산(황산, 염산, 질산, 인산 등), 알코올 발효폐액, 아미노산 발효폐액, 염색폐액, 유기합성폐액 등이 있다. 산업폐기물로 중화처리하여 처분된다.
폐쇄수역
외양과 접한 연안을 폐쇄수역이라 한다. 오염물 짙은 물 바닥에 침전되어 오래도록 남아 있기 때문에 한번 오염되면 회복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포장폐기물
우리나라의 경우 포장폐기물은 생활쓰레기의 25%를 차지하고 있고, 필요 이상의 과다포장으로 포장 재사용량이 연평균 8.4%씩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대부분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스티로폴 등 합성수지류 포장재는 부피가 크고 난분해성이어서 쓰레기 관리 및 처리가 곤란하다.
폭기시간
폭기(曝氣) 시간은 처리장에서 활성오니에 공기를 공급하는 시간. 활성오니라는 박테리아는 산소를 소비하면서 유기물을 분해한다. 하수 처리장에서는 보통 5∼6시간에 처리할 수 있는 기준인 BOD 20ppm 정도를 정화하는데, 폭기 시간 연장으로 처리율을 높일 수 있다.
폴리염화 비폐닐
벤젠 구조식이 두 개 직결된 비페닐 1개에 10개의 염소가 붙은 인공 유기화합물. 약칭 PCB.그 특성은
①불연성
②가열, 냉각시 성질불변
③전기 절연성
④산. 알칼리에 불침식
⑤물에녹지 않음
⑥유기 용매에 잘 녹아 플라스틱과 잘 섞임 등이다.
이러한 뛰어난 성질로 인해 다방면에서 사용되고 있으나 강한 독성과 잔류성, 축적성도 겸비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카네미유증(油症) 사건 등 계속되는 환경오염 때문에 1972년에 생산 및 판매가 중지되었다.
표면처리
금속, 비금속의 표면에 내식성, 내마모성,내열성, 외관미 등을 주기 위해서는 전기 도금등이나 도장이, 내식성을 주기 위해서는 인산염 처리등이 이루어지고 있다. 전기 도금에서는 유해 폐수가, 도장에서는 유해 미스트가, 인산염처리에서는 유해 패수의 배출이 있어 어느 것이나 공해와 연관된다. 표면 처리의 전처리로서 연마를 하게 되는데, 이 작업은 분진이 발생하므로 대기의 오염원이 된다.
표준활성오니법
1873년 영국의 디브딘이 제안해 1928년 런던에서 실용화되기 시작했다. 현재 세계의 하수처리법 표준으로 삼고 있다. 오니중에 들어있는 박테리아를 활성화 되도록 조건을 만들어준 후에 폭기조에 넣어 줌으로써 유기물 등을 잘 분해되도록 하는 하수처리 방법.
퓸(Fume)
기체 중에 포함된 고체 알갱이로서, 통상 1마이크로미터 이하의 고체 알갱이를 말한다.
프레온가스
프레온 가스란 냉방 장치나 냉동장치, 스프레이의 분사제 등에 사용되는데 이 가스는 오존층을 파괴한다고 한다. 오존층이란 대기층 위쪽 약25km상공에 오존이라는 가스층을 말하며, 이 오존층은 사정없이 내리쬐는 자외선을 차단해서, 인간이나 동식물들이 성장하는데 알맞은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오존층을 프레온가스가 파괴하면 자외선을 차단할 수가 없다. 이 자외선은 백내장과 피부암을 유발시키고, 식물의 성장 발육에도 막대한 피해를 준다. 1985년 과학자들은 인공 위성이 보내온 자료에 의해서 오존층에 거대한 구멍이 뚫려있음을 발견했다. 이 구멍은 미국 대륙만큼이나 크다고 한다. 이대로 나가다간 오존층의 구멍이 더욱더 커져서 인간에게 커다란 재앙을 가져다 줄수도 있으니 우리는 우리의 생활속에서 작은 실천이라도 해나가야 하겠다.
플라스틱 공해
플라스틱 공해로는 가공 첨가물이나 모노머가 인체에 유해하다. 또 쓰레기 처리 단계에서는 부피가 커 운송비 부담이 높고, 영원히 썩지 않기 때문에 산과 바다에 그대로 쌓인다. 다른 쓰레기와 함께 뒤섞일 경우 소각할 때 플라스틱 염화비닐에서 염화수소나 맹독성 다이옥신이 발생한다. 가공 전의 Pollet으로 해양오염도 무시할 수 없다.
플랑크톤
물 속을 부유하는 미세한 생물의 총칭. 식물성과 동물성이 있다. 어류 등의 먹이가 되며 생태계 식물 연쇄에서 맨 아래 부분을 형성하는 중요한 존재다.
플로노로에스테 사건
"폴로노로에스테 계획" (브라질 북서부 개발계획)은 론드니아 주의 열대림을 파헤쳐 1천5백km에 걸친 도로를 건설하고 이 도로 주변을 개척지로 만들어 대량 입식하려는 것으로, 세계은행은 1981년부터 이 계획에 융자해 왔다. 그러나 토지가 메말라 있어 대다수의 입식자는 개척지를 방치하고 원주민 보호구나 자연보호구로 몰려들어 화전농업을 했다. 이로 인해 1984년에는 원주민인 인디오가 입식자를 인질로 잡고 원주민 보호구 불법침입에 항의하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플로로포름
수돗물 중 발암성 물질인 트리할로메탄의 3분의2 정도는 클로로포름이다. 염소와 유기물이 반응하여 생성되는데, 수돗물 오염과 비례하여 수도구로부터 트리할로메탄이 나오고 있다. 예전에는 의약품(마취제)으로 사용되었지만 요즘엔 용제로 쓰이며 마취 작용이 있어 범죄에도 자주 쓰인다.
플리 마켓
중고가구나 헌 옷을 파는 노천시장, 벼룩시장이라고도 한다. 파리의 폴트 드 크리니안쿠르에서 열리는 노천시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파리 벼룩시장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폴트 드 산토앙, 폴트 드 리라 등의 시장은 지금까지도 요일별로 열리고 있다. 또한 요일이나 계절별로 작은 새나 인형 같은 특정한 물품을 취급하기도 한다. 벼룩시장은 재생운동과도 연결되어 최근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피폭자
일본은 1945년 원자폭탄 투하로 히로시마, 나가사키에서 약 80만 명이 피폭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적외선과 폭풍, 고선량 피폭으로 다수의 사상자를 냈다. 지금까지도 방사선에 의한 피폭으로 수많은 사람이 고통을 당하고 있다. 그 뒤 미국, 옛 소련, 프랑스, 영국, 중국 등이 차례차례 핵실험을 거듭해 실험장 주변과 그 풍하지역의 주민이 강한 피폭을 받아 왔다. 또한 해당 주민 이외에도 핵병기 개발이나 핵실험에 종사하였던 병사, 노동자, 우라늄광산의 광부 등 피폭자는 미국에서만도 1백만 명을 헤아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원자력 시설에서 정기점검을 하는 하청 노동자들은 물론 작업 실수 등으로 직원들의 피폭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저선량 피폭에 대해서는 장애가 즉시 나타나지 않아 인과관계를 입증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하수
오수나 빗물 및 공장의 폐수등의 총칭.가정 오수는 수세식 변소의 배설물 등을 포함하며 위생적인 배려를 필요로 하지만 처리는 쉽다.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는 수량도 많고 수질적으로도 처리장에서의 처리가 어려워 발생원에서의 처리가 필요하다. 빗물은 부정기적이며 대량적인 것이 특징.
하수처리법
일반적인 처리법으로는 하수중에 포함되어 있는 부유물질을 스크린이나 침사지에 의한 물리적 방법으로 제거하고, 다음에 용해성의 불순물을 미생물의 힘을 빌어 침전 분리시키고, 상등수는 염소 소독 후에 하천이나 바다로 방류하며, 하수처리시 나오는 오니는 따로 매립한다. 그 밖에 침강을 빠르게 하기 위하여 응집제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고, 하수의 성질이나 처리량에 따라서 여러 가지 설비가 쓰이고 있다. 하수 처리법의 기본적인 과정을 나타낼 때 최초 침전 후에 방류하는 처리를 1차 처리라고 말하며, 다음에 활성오니법이나 살수여상법등의 생물 처리를 가한 처리를 2차 처리라고 말한다. 더욱더 수질을 높일 필요가 있을 때는 3차 처리를 행한다.
하이테크 공해
반도체(IC)는 고순도 실리콘에 미량의 인 등 불순물을 첨가해 그 표면에 미세한 전자 패턴을 붙여 회로를 만들어 간다. 2백56kb(킬로비트)의 IC 칩에는 1백30가지의 제조 공정이 있으며, 그 중 30가지가 세정공정이다. IC의 집적화가 진행되면 될수록 회로의 최소 패턴은 1Mb(메가비트)에서 1u(미크론) 정도로 작아진다. 최소패턴 10분의 1이라도 불순물이 부착되면 제품으로 생산될 수 없으므로 세정은 대단히 중요한 공정이다. 실리콘 웨하에서 유분이나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트리클로로에틸렌, 1,1,1-트리클로로에탄, 테트라클로로에틸렌 등의 유기용제가 사용된다. 이러한 용제에는 발암성이나 간장, 신장에 영향을 주는 독성이 있다. 1981년 미국 실리콘 바레에 있는 페어차일드사 주변에서 유기용제에 의한 지하수 오염이 발견되었다. 그 후 실리콘 바레에서는 IBM을 비롯하여 65개 사에서 지하수 오염이 판명되었는데 대부분이 용제 저장 탱크에서의 누출이 원인으로 보고되었다. 1985년 1월, 캘리포니아 주 정부는 실리콘 바레 주변에 사는 주민을 대상으로 3년 동안 조사한 건강피해 결과를 발표하였다. 그 조사에 따르면 식료수가 용제로 오염된 지구의 주민 중에서 선천 이상아 출생률, 유산발생률은 다른 지구와 비교하여 2∼3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에서도 1983년 12월 도시바 전기 공장의 IC 세정소로부터 트리클로로에틸렌에 의한 지하수 오염이 발견되었다.
한계치사 농도
어류에 대한 급성 독물질의 해로운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의 하나이다. 어류를 급성 독물질이 포함된 배수의 희석액 중에 일정기간 사육하여 그곳의 물고기의 50%가 살아 남을수 있는 배수의 농도를 나타낸다. 보통24, 48 또는 96시간의 한계치사 농도가 구해지며, 각각24TLM, 48TLM, 96TLM등으로 나타낸다. 물고기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그 종류도 명백히 할 필요가 있다. 48시간의 TLMdml 1/10의 농도면 물고기는 안전하다고 간주된다.
한일환경협정
1992년 6월 11∼1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무역산업기술협력위원회에서 「한일 환경협력협정」이 채택되었는데 양국 정상에게 보고된 "한일 무역 불균형 시정을 위한 행동계획"에 중요내용으로 이 협정이 포함되어 있다. 이 협정에는
①양국 환경당국의 정보 교환
②양국간 공동사업 실시
③환경분야의 기술협력 촉진 등이 명기되어 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대기와 수질오염 방지, 산업폐기물 및 쓰레기 처리 문제 등이며 이 협정은 정부간 협력뿐만 아니라 양국 지방자치단체 환경분야에서도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한중 환경협력공동위원회
1993년 10월 28일 북경에서 체결된 한중환경협정은 우리 나라가 체결한 국가간 환경협정으로는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앞으로 환경보전을 위한 이들 동북아 3개국간의 협력이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번 환경협정은 1992년 8월 한중 국교수립 이후 체결된 과학기술협정, 경제공동위원회 설치협정, 해운협정에 이은 네번째 분야별 협정으로 특히 황사 및 산성비와 황해오염등에 대한 두 나라의 환경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연구 등 협력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정부는 그 동안 대기 및 해양 오염을 줄이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해 왔으나 대기의 경우 중국에서 편서풍을 타고 넘어오는 황사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만큼 이를 해결하지 않고는 궁극적으로 대기 오염을 줄일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해 왔다. 더구나 최근 급격한 산업화로 팽창을 거듭하고있는 중국의 동북부에서 배출된 대기오염물질이 황사에 섞여 우리나라로 날아오고 폐수 또한 황해로 흘러 들어감에 따라 이의 시급한 해결이 요구돼 왔다.
할로가스
불소나 염소, 브롬, 요오드 등의 비금속 원소를 말한다. 어느 것이나 화학적 성질이 비슷하며, 전자 1개를 다른 데서 받아들며 1가 음이온이 되기 쉬우므로 여러 가지 금속과 결합하여 염을 만든다. 반성은 불소가 특히 크고 염소, 브롬 순서로 감소한다.
합성보존제
식품에 발생하는 세균 가운데 보툴리누스균과 살모넬라균의 증식을 방지하기 위한 식품첨가물. 육류 가공 식품인 베이컨, 햄, 소시지에 쓰이는 아질산나트륨과 질산나트륨은 식물 성분과 결합하여 발암성 물질 니트로소아민을 미량 발생시킨다.
합성세제
화학합성 계면활성제를 쓴 세정제. 배합제의 증량제, 세정 촉진제, 효소, 향료, 형광 염료 등을 모두 포함한다. 제2차 대전 후 미국은 석유에서 ABS를 제조하였고, 인에 의한 수원지의 과다 영양화 발견을 계기로 대부분 무린계로 바뀌었다. 인체 피해, 수질오염이 가장 큰 문제다.
항공소음
항공기 활주, 이륙, 비행, 착륙시에 나는 소음을 가리킨다. 소음원은 엔진음과 기체를 감싸고 도는 공기 흐름으로 발생하는 공력음이 주가 된다. 고도가 낮아지는 공항 주변에서 피해가 특히 심하다.
항생물질
곰팡이나 세균 등 미생물에 의해서 생성되어 다른 미생물의 발육을 저지하는 물질. 1941년 페니실린의 재발견 이래 스트렙토마이신, 클로람페니콜, 트리코마이신 등 많은 항생물질이 개발되었다. 의약품 외에 사료 첨가제, 농약 등에도 사용된다.
해면 상승에 관한 소국회의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면 상승으로 인하여 남태평양 작은 섬나라의 수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1989년 11월 인도양의 몰디브 공화국 수도 마레에서 「해면 상승에 관한 소국 회의」가 열렸다.
해면상승
과거 1백 년 동안 지구온난화에 따라 해면이 약 10cm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에는 연간 2∼3mm로 그 상승 속도가 빨라졌다. 앞으로 남극이나 그린랜드 등의 대륙빙하가 녹아내려 해면이 더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온 상승에 따라 바닷물이 팽창하여 이에 따른 해수면의 상승폭도 커지게 된다.
해수오염
「기름에 의한 해수오염 방지를 위한 국제 조약」은 탱커액체 화물을 수송하는 배 (석유류를 운반하는 유조선, LPG선, 케미컬 탱커 등이 있다)의 대양 운항이 증가 추세를 보이자 1954년에 서명하여 1958년부터 발효됐다. 선박에서 배출되는 기름으로 인한 바닷물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약으로, 선박의 기름배출 규제, 유량 기록부의 관리, 항만의 폐유 처리시설 정비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 조약을 강화하기 위해 기름 외에 유해 액체물질의 배출 규제를 첨가한 「선박에 의한 오염방지를 위한 국제조약」이 973년 채택되어 1983년부터 발효되었다. 이 의정서는 통칭 「마르폴 7378년 조약」이라고 한다.
해양 투기
폐기물의 해양 투기에 대해서는 해양오염방지법과 폐기물 처리법에서 해양 투입 처분의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이 기준은 해양에 버려도 되는 폐기물의 종류를 지정하고, 그 종류에 대응하여 배출 해역과 배출 방법을 정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해양 투기가 인정되는 것은
①선박 혹은 해양 시설내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②정부 법령상 투기할 수 있다고 정해진 폐기물
③선박의 통상 활동에 따라 발생하는 폐기물과 오수 중에 정부 법령으로 해양에서의 처분이 불가피하다고 인정된 폐기물이다.
해양대순환
해양 표층 가까이에 수평의 대순환류가 생기는데 이를 해류라고 한다. 바람의 영향으로 일정한 흐름이 생기는데 태평양의 흑조, 대서양의 멕시코 만류가 대표적인 예다. 한편 바다 심층에는 연직방향의 대순환이 있다. 그 근원은 북대서양 북서부와 남극 대륙 주변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표층의 대순환으로 질소, 인 등 영양염이 이동하여 플랑크톤이 풍부한 해역에 어장이 형성된다.
해양배출
폐기물이 해양에 배출되었을 경우 쉽게 분해·확산되는 무독성의 수용성 유기성 폐기물을 일정 해역에 배출할 수 있게 하는 폐기물 해양배출제도가 1988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비교적 해가 없고 육지에서 처리 곤란하며 처리비용 또한 많이 소요되는 폐기물을 적정 처리방법에 따라 지정된 해역에 배출토록 허용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매립지난을 일부 해소하고 연안오염 부하를 경감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해양배출이 허용되는 폐기물의 종류는 분뇨 및 정화조 오니, 수산물 가공 잔재물, 폐수 배출시설 중 식음료품 제조시설 및 해산물 판매장에서 발생되는 폐수, 수질오염 방지시설 중 생물학적 처리시설에서 발생되는 유기성 오니, 폐산, 폐알카리(pH 2.0 이하, 12.5 이상) 등이 있으나, 국제해양협력(런던협약)에 따라 1996년 7월 1일부터 폐산 및 폐알카리는 해역배출이 금지됐다.
해양보호법률과 조약
해양보호법률에는 「해양오염 및 해상재해방지에 관한 조약」(1971년 시행), 「폐기물과 그 외의 투기에 의한 해양오염방지에 관한 법률」(1975년 시행) 등이 있다. 조약에는 「국제연합 해양법 조약」(1982년 채택), 「석유에 의한 해양오염 방지를 위한 조약」(1958년 발효)이 있다.
해양상 소각
유해한 액체나 폐기물, 기름 등을 선박이나 해양설비로 소각하는 일. 해양환경을 해치는 소각의 경우에는 해양오염방지법의 규정에 따라 규제된다. 회수된 PCB 등이 해양에서 소각된 경우가 있다.
해양생태계
해양에서 생물군집이 총합되어 있는 계를 말한다. 생물군집에는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가 포함되어 있다. 내수면 생태계, 연안 생태계, 근해 생태계, 원양 생태계 등으로 하여 특정 해역을 하나의 생태계로서 취급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해양오염
산업활동이나 생활 속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이나 오염물질이 해양에 유입되어 일어나는 오염. 해양오염 가운데 연안 해역 오염의 주요한 원인은
①선박 혹은 해양 시설에서 배출되는 유류 및 폐기물
②임해공장에서 나오는 폐액이나 폐기물이 직접 바다나 하천으로 유입되어 축적되는 PCB, DDT, BHC 등 유기염소계 화합물과 각종 중금속
③연안 도시에서 나오는 각종 쓰레기 등이다. 해양오염의 가장 큰 문제는 탱커 등에서 버려지는 유류다.
해양의 탄산가스 흡수
일반적으로 공기중의 기체가 증가하면 물에 녹는 기체의 양도 증가한다. 바닷물은 대기중 탄산가스의 50배나 되는 무기탄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탄소의 엄청난 저장고다. 그러나 해양상층부의 해수는 중하층과 혼합되기 어려워 해양 상층의 탄산가스는 금세 포화상태가 된다. 또한 해수 중의 탄산의 분해, 평형에 의한 완충작용도 탄산가스가 해수에 녹는 것을 방해한다. 더욱이 해양 플랑크톤에 의한 광합성이나 탄산칼슘의 생성, 분해도 해양이 흡수할 수 있는 탄산가스량의 평가를 어렵게 하고 있다.
핵 재처리
원자력발전에서 태우고 사용이 끝난 핵연료로부터 플루토늄과 타고남은 우라늄을 추출하는 것을 재처리라 한다. 여기서 말하는 "태운다"는 의미는 핵분열 반응이며, 우라늄 235의 핵분열반응이 주요한 내용이다. 핵연료의 약 97%를 차지하는 우라늄 238은 중성자를 흡수하여 플루토늄 239로 변하며, 이것의 일부는 2차적인 핵분열을 일으킨다. 그러나 플루토늄 239의 대부분은 사용이 끝난 핵연료 안에 남아 있다. 이것이 플루토늄 리사이클이라는 견해도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재처리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그러나 재처리 기술이 아직까지도 낮은 단계여서 시행착오를 거듭하고 있다.
핵폐기물
핵폐기물에는 고준위 핵폐기물, 저준위 핵폐기물등이 있으며 이밖에도 의료 기관이나 방사능관련 연구소 등 방사성 동위원소 이용기관에서 나온 폐기물도 있다. 또한 수명이 다한 핵발전소 자체도 해체하는데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며, 방사능오염을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
핵확산금지조약
정식 이름은 Treaty on the Non-Proliferation of nuclear Weapons. 핵 보유국이 비핵 보유국에 대하여 핵무기를 양여하는 것과 비핵보유국이 새로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금하기 위해 워싱턴, 런던, 모스크바에서 1968년에 조인된 조약이다. 1959년 11월 20일 제14회 유엔총회에서 핵확산 금지에 관한 조약 체결이 진전되어 핵확산금지조약(NPT)이 조인되었다. 이 조약은 전문, 본문 11개조로 되어 있으며 미국·옛소련·영국·프랑스·중국을 "핵 보유국"으로 규정하고 핵 보유국의 핵무기·기폭장치 및 그 관리의 비핵 보유국에 대한 양여금지, 비핵 보유국의 원자력시설에 대한 국제사찰 인정, 체약국에 의한 핵군축, 전면완전군축조약에 관한 교섭을 성실히 행할 것 등을 규정하고 있다. 조약의 유효기간은 25년이며, 1992년 현재 이 조약에 가입한 회원국은 1백36개국에 이르고 있다. 한국은 1975년에 비준국이 되었으며, 북한은 1985년 12월 이 조약에 가입했다.
햄버거 커넥션
중앙 아메리카 열대림은 유럽과 미국에서 소비하는 쇠고기의 일대 생산지이다. 그러나 이 쇠고기는 지방분이 적고 미국인의 입맛에 그다지 맞지 않아 대부분 햄버거의 재료로 쓰인다. 목장을 조성하기 위해 열대림을 대규모로 파괴하는 것을 "햄버거 커넥션"이라고 한다. 중앙 아메리카에서 사육되는 소는 960년부터 1980년까지 20년 동안에 두 배로 불어났다. 주로 니카라과, 곤두라스,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에서 사육된다.
헤드로
물 바닥에 쌓여 있는 부드러운 오니를 말한다.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폐수 물질이 헤드로가 되어 대량으로 쌓이게 되면 물 속 산소를 지나치게 소비하여 어패류에 피해를 끼치고 선박 운항에도 지장을 준다. 또한 헤드로가 유해물질을 발생시키는 경우도 있다. 특히 제지공장 폐수중 오니에 의한 헤드로에는 유독성이 있다.
헬싱키 선언
1975년 8월 1일 헬싱키에서 채택된 선언으로 경제, 과학, 기술 및 환경분야에서 국제적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합의된 사항은 첫째, 환경보호와 향상, 자연보호 및 천재와 미래세대를 위한 천연자원의 합리적인 이용은 제 국민의 복지 및 모든 국가의 경제발전에 아주 중요한 과제이다. 둘째, 참가국은 국제법의 원칙에 따라 자국 영역에서 실시되는 활동이 다른 나라나 국가 관할권을 넘는 지역의 환경악화를 초래하지 않도록 보장해야 한다. 셋째, 환경정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시민 단체나 사회단체가 스스로 책임을 인식하여 환경보호와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그 전제조건이며 우선 젊은 세대에 대한 지속적이고 충분한 교육활동이 필요하다. 넷째, 경제발전과 기술의 진보는 환경보호와 역사적, 문화적 가치 보존과 양립하는 것이어야 하며 환경피해를 줄이는 데는 예방 조치가 가장 효과적이고, 천연자원의 개발과 관리에서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된다.
혐기성 분해
공기가 거의 없는 곳에서 활동하는 혐기성균이 오니속의 유기물을 섭취해서 환원분해하여 무용한 무기 화합물을 방출하는 것을 말한다.
혐기성 세균
산소가 없는 상태에서 생육하는 세균. 산소가 있는 곳에서 생존이 곤란한 것과 산소가 있어도 생육할 수 있는 것이 있음. 전자는 메탄 세균, 황산염 환원 세균, 파상풍균 등이며, 후자는 젖산균, 대장균 등임.
혐오시설
혐오시설은 주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공포와 고통을 주며, 주변지역의 쾌적성이 훼손됨으로써 집값이나 땅값이 내려가는 등 부정적인 외부효과를 유발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혐오시설로 꼽히는 대표적인 시설은 쓰레기 매립장, 원자력발전소, 소각장, 유류저장소 등이다. 매립지, 소각장, 쓰레기 적환장 같은 혐오시설은 그리 위험하지는 않지만 쓰레기를 취급한다는 점에서 혐오감을 주고, 주변 환경오염 문제가 갈등을 일으킨다. 특히 소각장은 인구밀도가 높은 대도시에 건설된다는 점에서 반대운동이 일기도 한다.
형광표백제
스틸벤, 크마린, 옥사졸, 나프타루이미드 유도체가 주된 것. 섬유, 펄프, 합성수지, 세제에 이용되며 자외선을 흡수하여 자색 계통의 형광을 발하고 누렇게 변색하는 것을 없애 준다. 환경을 오염시키며 발암성이 있다.
호기성 분해
산소를 필요로하는 공기가 충분한 곳에서 사는 호기성균이 오수 속의 용존 산소를 소비하고 오염원인 유기물을 섭취한 다음 산화 분해해서 생존에 필요한 영양원으로 하면서 균에 의해 무용한 탄산가스, 암모니아 및 물 등의 무기 화합물을 방출하는 것이다.
호기성 세균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만 살 수 있는 세균의 총칭. 호기성 세균은 산소 분압(혼합기체의 각 성분 기체가 전 용적을 차지하는 것으로 가정할 때의 압력)이 높아질수록 활발히 활동한다. 포장재로 식품을 밀봉하는 것은 호기성 세균의 증식을 막기 위해서이다.
호소
내륙의 와지(窪地)에 고여 있거나 완만하게 흐르는 수괴. 일반적으로 호수라고도 부르는데 호수, 소택지, 연못 등은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다만 소택지에는 관목·초본 등이 비교적 많이 자생하고 있으며, 연못은 호수에 비해 크기가 작다. 우리나라의 호소는 대부분 각종 오염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무계획적이고 비생산적인 호수와 댐 조성계획이 가장 큰 원인이다. 새로 조성된 호소에는 갑작스런 부영양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호소 내 영양물질에 의한 광합성 작용과 태양 에너지가 호소에 투여될 때 무기물질이 조류의 성장을 촉진했기 때문이다. 산소의 과다공급과 함께 조류의 호홉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유기물질 분해를 촉진하고, 그 결과 이산화탄소와 영양물질이 방출된다. 다시 말하면 조류의 광합성 작용과 호흡작용이 균형 있게 이루어지지 않아 조류가 비정상적으로 증식된 것이다. 호소의 부영양화 현상은 비정상적인 조류의 증식으로 유기물 부하가 높아지고 산소가 불균형을 이루어 어패류가 서식할 환경을 악화시킨다. 호소의 부영양화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면 상수원으로 사용할 때 불쾌한 맛과 냄새를 유발하고, 수화현상을 초래하여 물의 투명도가 떨어지며, 정수 처리 때 여과지가 막히는 것은 물론이고 과도한 염소 사용으로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THM)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결국 호소의 생태계가 변화하여 늪으로 전락할 염려마저 있다. 호소의 수질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비점오염원으로 발생하는 영양염류의 부영양화를 방지해야 한다. 주변 농민에게 유기농법을 권장하고 농약과 세제를 적정량 사용하여 유기물과 영양염류의 유입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하·폐수의 출입을 막고, 주변에 관광지 개발 및 위락시설 신축을 규제하여야 한다.
화석연료
인류 탄생 이전 오랜 세월에 걸쳐 동식물의 유해가 축적되어 생성된 연료. 석유, 석탄, 천연 가스 등 현재 사용되는 에너지의 대부분이 이에 해당한다. 오랫동안 자연계가 비축해 온 것을 수백 년 사이에 소모하면서 배출된 이산화탄소에 의한 온난화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에 의한 산성비 등 지구 규모의 환경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생물학적 산소 요구량과 마찬가지로 하천 오염상태를 나타내는 수치로서, 물속의 유기물 등 오염이 되는 물질을 산화제로 산화시키는데 요구되는 산소의 양을 말한다. 산화제로는 과망간산칼리나 중크롬산칼리가 사용된다. 화학적 산소요구량의 수치가 크게 되면 유기물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만큼 오염이 심하게 됐음을 나타낸다. 검사가 단시간에 가능하므로 오염의 개략치를 추정하는데 많이 쓰인다.
환경
인간을 포함한 온갖 생물을 둘러싸고 있으면서 생명체에 영향을 미치는 외계를 환경이라고 한다. 지구는 대류권, 성층권, 해양권, 육지권 등 환경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류권에는 산소 및 질소로 구성된 공기가 있으며, 성층권에는 오존층이 있다. 해양에는 물이 대량으로 있는데 그 안에 염분을 비롯한 수많은 물질이 용해되어 있다. 육지에는 암석과 그것이 풍화하여 된 모래, 흙, 식물 및 동물 등의 부패 분해물, 철이나 망간 같은 금속이 혼합되어 있다. 대기·바다·호수·강·산악·삼림 등은 자연환경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자연환경을 지구차원에서 생각할 때 지구환경이라고 부르며 지역수준에서 관찰할 때 지역환경이라고 한다. 한 국가의 범위를 넘어 지구규모에서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그로 인해 생물이 영향받는 것이 지구오염이며, 국내 지역규모의 환경파괴는 공해 혹은 지역오염이다. 인간의 집단적 생활을 둘러싼 외계는 사회환경이라고 한다. 거대도시의 과밀, 산촌지역의 과소, 슬럼가의 형성 등은 사회환경의 문제이다. 지구나 지역의 환경오염이 진행되면서 "환경"이라는 말은 다양하게 사용되어 왔다.
환경감시원
환경정책기본법(1990) 보칙 제39조에는 환경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시설 등에 관한 감시업무를 하기 위해 환경처(당시)와 서울특별시, 광역시 및 도에 환경감시원을 둘 것을 명시하고 있다. 이의 자격으로는 환경기사 1급 또는 2급의 기술자격증을 취득한 자, 이공계의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1월 이상 소정의 훈련과정을 이수한 자, 1년 이상 환경보전에 관한 업무를 담당한 경험이 있는 자로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다.
환경개선부담금제도
대기, 수질오염을 일으키는 시설물과 경유자동차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의 대상은
1)시단위 이상 지역, 특별대책지역, 자연환경보호지역에 있는 3백평 이상 일반업무시설 등 모두 7개 군이며
2)경유자동차 가운데 사업자, 법인 및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지프, 승합차, 버스, 트럭 등이다.
환경경영체제
환경에 대한 관심의 증대와 기업활동에서 환경에 대한 배려는 점차 기업경영에서 환경을 중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더 효과적인 환경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하에서 수행되어야 하며, 전반적인 관리활동과 통합되어야 한다. 체계적인 환경관리를 위해서는 각 기업이 환경방침을 설정해 책임체제를 정비하고, 환경목표를 설정하며 목표달성계획과 실행 매뉴얼을 준비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다. 이와 같은 체계적인 환경관리를 위해 환경에 관한 조직의 방침을 정하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한 시스템에 대한 요건을 갖추는 것이 환경경영체제다. 구체적으로 각 조직의 환경방침의 설정, 책임체제정비, 환경영향파악, 환경목표설정, 목표달성계획과 실행 매뉴얼 준비, 환경심사 실시 등을 포함한다.
환경경영체제 심사·EMS심사
환경경영체제 심사는 국제표준화기구 환경경영체제 규격(ISO EMS Standard )에 대한 조직의 자체 EMS에 대한 평가, 조직의 EMS 수행의 적합성과 효율성 평가, 피심사자(조직)에게EMS의 개선기회를 제공하고 계약 체결을 위한 조직의 초기 EMS 평가 등을 목적으로 한다. EMS심사의 일반적 절차는 다음과 같다.
1. 심사 목표 및 범위 설정
2. 심사 팀 및 선임심사인 선정
3. 심사 대상표 초안 선정
4. 심사항목 설정
5. 심사항목과 EMS간의 부합성 검토
6. 심사계획 작성 및 심사인 선정
7. 작업문서 준비
8. 착수회의
9. 증거 수집 및 발견사항 서류작성
10.심사결과 검토 및 부적합성 확인
11. 부적합성에 대한 서류 작성 및 항목별 증거채택
12. 부적합성에 대한 통보
13. 종료 회의
14. 심사보고서 작성 및 제출
15. 시정조치
환경공학
공해나 환경파괴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환경공학이라는 학문 분야가 새롭게 생겨났다. 기존에도 하수·상수·폐기물 등은 위생공학이나 토목공학에서, 대기 및 수질오염은 화학공학, 주택 및 실내 환경은 건축공학, 소음 및 진동은 기계공학에서 다루는 등 이미 공학 차원에서 환경에 관한 전문 분야가 세분화되어 있었다. 하지만 공해나 환경파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환경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기술적으로 응용해 가는 능력이 요구된다. 환경공학의 기초를 위해 물리, 화학, 생물, 지학, 기상학, 철학, 과학기술론 등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환경과학의 확립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환경과 개발에 관한 세계위원회
환경과 개발에 관한 세계위원회(WECD)는 1982년 유엔 환경계획(UNEP) 나이로비 회의에서 일본의 제안으로 유엔 총회 승인을 거쳐 1984년 노르웨이의 그로 브룬트란트(뒤에 수상을 지냄)를 위원장으로 각국 대표 22명에 의해 구성되었다. 위원회는 8회에 걸친 회합 끝에 보고서 「우리 공동의 미래」를 발표하였다. 이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개발" 이라는 견해를 강조하며, 환경보전과 개발을 양립시키려는 전략을 제안하기도 했다.
환경관리공단
1987년 11월 환경오염 방지사업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환경처 산하 기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공업단지 폐수종말 처리시설, 쓰레기 매립시설, 산업체기물 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분뇨 및 쓰레기 처리시설의 수탁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 밖에도 국가·지방단체·민간 오염방지 시설의 수탁관리. 기금관리 및 오염방지시설에 대한 융자지원, 오염방지 시설 개발설계, 시공감리 및 기술지원,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 기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국가 위탁시업 등을 하고 있다. 구성은 이사장 아래 기술·관리·사업 이사 3명이 있으며, 폐수처리와 관련하여 대구·청주·진주·이리·여주·달성 등에 지방사업소와 농공지소 10개소, 인천지소 1개소를 두고 특정 유해폐기물 처리를 위해 온산·화성에 사업소를 두고 있다.
환경관리인
환경관리인이라는 직업은 그 짧은 역사에 비하면 희비의 굴곡이 심한 편이다. 1980년대 후반 환경문제가 부각되면서 환경관련 직종은 빠르게 인기직종으로 부상했다. 대학에 환경관련 학과가 속속 생기고 환경기사 자격증 시험에 수만의 응시자가 몰렸다. 그러나 막상 졸업을 하고 자격증을 취득했을 때 현실은 생각하던 것과 많이 다르다. 대학을 졸업하고 그나마 공해방지 시설업체나 대기업으로 간 사람들은 그래도 나은 편이다. 중소기업의 환경관리인으로 취업한 대다수 사람들은 환경 전담파가 아닌 공무과나 총무과에 소속되어 업무성격도 분명하지 않은 채 자격증만 걸어 놓고 있다가 단속반에 걸려 문제가 생기면 책임지는 희생양이 되었다. 그런 현실 속에 이직률 마저 높다 보니 당연히 직업에 대한 애착이나 사명감이 생길 수 없었다.
환경교환
개발도상국의 누적 채무 변제 부담을 경감해 주는 대신에 자연보호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채무와 자연보호 교환" (DNS) 또는 "환경교환"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금융기관이 가진 개발도상국의 채무를 자연보호단체 등 비정부기구(NGO)가 구입해 인수한다. 그리고 NGO는 채무의 구입 자금을 선진국의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아 조달한다. 동시에 NGO는 개발도상국의 삼림 및 생물 보호 계획을 세워 채무 변제 부담이 가벼워진 개발도상국의 자연보호 계획을 재정면에서 지원한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 제도다.
환경권
헌법 제2장(국민의 권리와 의무)에는 "모든 국민은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 모든 국민은 쾌적한 환경속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향유할 권리가 있으며, 만약 환경오염이나 파괴가 생기면 이것을 배제할 권리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제5공화국 헌법 33조에 환경권을 신설했다. 1970년대에 들어와서 무질서한 지역개발과 중화학공업 위주의 개발정책에 의해 자연환경의 파괴가 현저해짐에 따라 인간의 기본권으로서 환경권이 제정되었다. 이를 근거로 환경보전법이 만들어졌다.
환경라벨링 규격
환경라벨링 제도는 제품의 환경적 특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이 환경적으로 건전한 소비생활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제품의 환경친화성을 인증해 주는 제도다. 환경친화성에 대한 인증은 절대적 기준이 아닌 다른 상품과의 상대적인 의미로써 부여된다. 이 제도는 소비자에게 가격, 성능, 기타 제품의 특성 외에 환경요소라는 제품 선택의 또 다른 근거를 제공하여 환경을 오염시키는 제품을 시장에서 도태시키고, 환경친화적인 제품의 구매를 촉진시킴으로써 환경보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다. 환경라벨링은 소비자의 선택이라고 하는 시장원리를 이용하여 유사제품군에서 환경을 배려한 제품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환경마크나 독일의 블루엔젤, 세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라벨과 같이 제3자 인증기관의 심사에 의해 마크사용을 부여하는 형태와 기업이 자사제품이 환경친화적임을 광고하는 것과 같은 자체적인 라벨링으로 분류할 수 있다. 환경라벨링은 제품, 서비스 등이 환경에 적합하다고 인정될 때의 용어정의, 심벌마크 등을 규정하는 작업을 한다. 최근에는 전과정평가(LCA) 방법이나 PPMs와 같이 제품라벨링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법이 연구·개발되고 있고,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의식이 고무되었으며, 환경영향에 대한 잠재적인 운영비용도 계산되는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환경마크제도
같은 종류의 다른 제품에 비해 생산, 소비, 폐기과정에서 환경오염을 덜 시키거나 에너지 및 자원절약과 관련 있는 저공해상품에 공인기관이 일정한 마크를 부여하여 다른 상품과 구별하는 환경친화적 상품 인증제도다. 현재 우리나라는 환경마크협회에서 인증하고 있는데 우선 환경마크 부여대상 상품군을 지정하고 상품군별로 부여기준을 설정하게 된다.
환경배려 가이드라인
개발도상국의 개발을 원조할 때 환경에 악영향을 주지 않도록 배려해야만 할 사항이 담긴 지침. 해외 경제협력기금(OECP)은 1989년, 국제협력사업단(JICA)은 1990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1991년에 작성하였다.
환경산업
환경산업이란 산업활동이나 국민의 일상생활에 수반되는 오염물질의 측정, 사전·사후처리 등에 투입되는 모든 제품, 설비, 서비스를 말하며 협의적 개념에서 보면 환경관련 법률에 의한 각종 용역서비스업, 설계·시공업 등을 지칭한다.
환경세
환경오염 문제에 대하여 정부가 대처할 수 있는 정책수단의 유형으로 직접개입, 간접개입, 시장에 일임하는 방법, 환경교육 및 홍보 등을 들 수 있다. 환경세는 이런 유형 가운데 간접개입에 해당한다. 정부가 환경오염 행위를 직접 간섭할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유인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생산자나 소비자의 행태에 영향을 주어 환경오염을 통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주장에 기초한 것으로서 이런 취지를 살리는 방법이 간접개입이다. 이 방법의 대표적인 것으로 환경세제도, 배출부과금제도, 보조금제도, 거래가능 배출권제도 등이 있다. 환경세란 환경오염행위를 대상으로 부과하는 세금을 말한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환경세란 환경오염행위에 부과되는 조세로서 어느 한 행위가 직접적으로 발생시킨 환경오염 피해를 근거로 징수하는 조세를 뜻한다.
환경시장
지난 1990년 2천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 세계 환경시장 규모는 2000년까지 3천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우리나라의 환경시장 규모는 1993턴 기준 20억 달러로 추정됐으며 분야별로는 ①대기정화 9억1천만 달러 ②수질정화 6억5천만 달러 ③소각장비 2억8천만 달러 등으로 분석됐다. 1995년 2월 8일 대한무역진흥공사가 입수해 분석한 미국 의회의 기술평가국 자료에 따르면 환경관련 상품과 서비스 수요가 가장 큰 미국의 시장규모는 1990년 전체 세계시장의 39%인 7백80억 달러로 2000년에는 1천1백13억 달러로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일본은 1990년 2백40억 달러에서 2000년 3백90억 달러로 늘 것으로 분석됐다.
환경영향평가
고속도로, 댐, 비행장, 대규모 공장, 골프장 등 거대 개발이 자연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에 대해 사전 조사하고 평가하는 제도를 환경평가 또는 환경영향평가라고 한다. 1969년 미국에서 국가환경정책법으로 환경평가가 제도화된 이후 주요선진국에서는 개발사업에 앞서 반드시 환경평가를 실시할 것을 법률로 규정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실시중이다.
환경용적
대기, 바다, 호수, 강, 삼림 등에 배출된 오염물질은 수질환경, 생물환경에 의해 정화된다.그러나 환경의 정화 능력에는 한계가 있어 그것을 넘어선 양이 들어오면 오염은 급속히 번져 나가 환경이 파괴된다. 환경이 정화할 수 있는 오염허용량을 환경용적이라고 한다. 탄소, 질소, 황, 인은 생물순환에 의해 정화되는 물질이므로 대기의 이산화탄소·질소산화물·황산화물·폐수의 질소·인 등에는 환경용적이 있다. 그러나 순환에 의해 정화되지 않는 프레온가스, 중금속, 반감기가 긴 방사능, 난분해성 농약, PCB나 다이옥신 등에는 원칙적으로 환경용적이 없다. 환경용적의 정량 설정이 어렵기 때문에 그에 대신할 방법으로서 여러 가지 환경 목표치가 설정되고 있다. 대기나 수질은 대부분 배출 농도로 규제된다. 그러나 배출량이 증가하면서 "농도를 낮추기만 하면 정화된다"는 농도 규제만으로는 오염을 방지할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대신하여 COD의 총량규제가 실시되기도 한다. 환경은 유한하며 정화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앞으로 환경용적 설정은 총량규제를 기본으로 하여야 한다는 의식이 요구된다.
환경의 날·세계환경의 날
1972년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유엔 인간환경회의에서 채택된 결의를 바탕으로 같은 해 12월 제27회 유엔 총회에서 결정되었다. 전세계 1백 14개국 정부대표가 모여 지구 규모의 환경파괴에 대한 이 회의를 기념해 개회일인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정하면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심어 주는 날로 자리잡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해마다 이날을 중심으로 국가나 자치단체에서 국민운동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환경자원론
태양에서 방사되는 에너지와 지구 내부 에너지가 열로 변환되면서 대기, 물, 흙, 금속 등에 온도차가 생기고, 그러한 물질은 지구상에서 순환하고 있다. 그같은 과정에서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물질을 천연자원이라고 한다. 석유, 석탄,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는 전형적인 천연자원으로 광합성 식물의 유체가 태양의 방사 에너지에 의해 만들어진다. 생활, 공장, 농업에 사용되는 물, 광물, 삼림, 농작물, 어획물 등도 중요한 천연자원이다. 화석연료를 연료로 사용하면 이산화탄소와 열로 변화하지만 이산화탄소와 열로 화석연료를 만드는 일은 불가능하므로 화석연료는 언젠가는 고갈될 재생 불가능한 자원이다. 철이나 동 등 금속은 광석을 정련하여 순도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지만, 금속 제품 또한 언젠가는 녹이 슬고 쓰레기가 되므로 역시 재생 불가능한 자원이다.
환경정보 전산망
「환경공해정보」(Eco-serve)는 국내외 환경 정보를 수집, 관리, 분석하여 종합적인 고급 정보를 제공한다.「환경공해정보」는 한국통신이 운영하는 공용망인 HiNET-P에 직접 연결되어 운영되므로 전국 어디서나 01410으로 접속하여 20번 「공공DB」의 「환경공해정보」를 선택하면 바로 환경운동연합의 주 컴퓨터(HOST)로 연결된다. 환경행정란의 오염도 자료는 환경부의 측정치를 환경운동연합이 분석하여 실어 놓은 것이다. 50여개의 환경관련 법률의 경우 모두 전문을 실었고 여기에 실린 환경용어나 상식, 실천지침도 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이다. 행사안내란을 통해서는 환경관련 세미나, 심포지엄, 교육프로그램들과 환경단체의 행사들은 미리 알아볼 수 있다. 환경사건은 1990년 이후의 주요사건과 최근자료를 수록했고 환경인란에는 3백여 건의 단체, 학회, 전문인 자료를 상세하게 실었다. 해외정보와 환경기술 부분은 해외전산망이나 잡지 등에서 발췌한 글을 올렸으며, 환경운동연합란에 들어오면 환경운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모습을 불 수 있다.
환경제국주의
선진국들은 자신들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공해산업을 후진국에 대한 배려라는 미명하에 후진국으로 이전하고 있는데 이는 제국주의의 한 단면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제철, 섬유, 석유, 화학, 고무산업 등이 그 예다. 우리나라는 다국적 기업에 의해 환경피해를 입은 대표적인 나라지만 다시 이러한 산업을 후진국에 수출에 국제적인 비난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환경문제는 1960년대 이후 일방적인 경제성장에서 비롯되었다. 그 과정에서 공해 산업의 무분별한 수입이 급속한 환경악화를 가져온 것이다. 최근 국내기업의 외국 진출과 함께 한국의 공해산업을 외국으로 수출하는 환경 제국주의적 성향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또다른 국가 이기주의에 빠지는 꼴이다. 우리가 다국적 기업의 공해확산을 반대하며 전지구적으로 환경운동을 펼치는 것은 결국 인류가 하나의 환경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활성오니법
하수처리장에서 통상 행하는 처리법. 처리조 안에 공기나 산소를 폭기시켜 호기성 세균이나 원생동물 등이 주로 유기물을 산화시켜 흡수 분해하도록 미생물 집단(활성오니)의 작용을 이용하는 방법. 오니중에 들어있는 박테리아를 활성화 되도록 조건을 만들어준 후에 폭기조에 넣어 줌으로써 유기물 등을 잘 분해되도록 하는 처리 방법.
활성탄
다공질로 흡착성이 강한 탄소질의 재. 목재. 갈탄. 토탄을 활성화제와 함께 건류하거나 목탄을 수증기로 활성화해 만든다. 야자나무 열매껍질로 만드는 야자껍질 활성탄은 유명하다. 분말상태와 입자상태가 있다. 탈취, 탈색 외에 오염물질의 흡착 제거에도 쓰인다.
황사
황사현상이란 상류기류에 실린 토사가 지상 4∼5㎞ 상공까지 도달한 후 강한 고층 기류에 의해 먼 지역까지 확산되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는 중국 내륙 건조지대 및 고비사막 등에서 발생한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우리나라에 도달하는 시간은 생각보다 빨라 편서풍을 타고 하루나 이틀 정도 걸린다고 한다. 이 먼지 바람과 함께 최근 중국의 급속한 공업화에 따라 중국 대륙에서 발생한 오염물질까지 실려 와 사람들의 관심을 끈바 있다. 황사가 심한 날에는 멀리 있는 산은 물론 높은 빌딩조차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먼지가 가시거리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일부 학자가 관측한 바에 따르면 황사현상이 있을 경우 먼지의 농도는 평상시에 비해 약 2∼4배정도 증가한다고 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기관지와 폐포까지 도달하는 미세한 호흡성 먼지의 농도가 크게 증가한다는 사실이다. 황사기에 호흡기질환이 느는 것은 호흡성 먼지의 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후 염소처리
정수 공정에서 모래여과 뒤에, 즉 급수전에 행하는 염소처리, 위생안전을 위하여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은 잔류 염소 농도가 정해져 있다.
휴식년제
환경보호와 산불예방을 위해 국·도립 공원의 출입을 일정기간 통제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휴식년제 지역선정을 살펴보면 산세가 험해 등반객이나 관광객이 별로 찾지 않는 곳도 상당부분 포함되어 있어 합리적인 휴식년제 지역선정이 요구된다. 하천도 오염이 심한 곳을 집중관리하는 방식으로 휴식년제가 실행되고 있다.
휴양림
산림과 벗하며 가족과 조용히 휴식을 보낼 수 있는 자연휴양림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1997년 지난 8월 말까지 자연 휴양림 이용자는 85만2천 명으로 1996년 같은 기간 69만6천 명에 비해 22%가 늘어났다. 1997년 한 해 동안 1백25만 명 이상이 휴양림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개방 첫해인 1989년 4만4천 명의 22배에 해당된다. 또 1996년 말까지 모두 38개소의 휴양림이 조성됐는데 앞으로 매년 10개소씩 늘어나 오는 2000년까지 1백 개소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산림청은 입장객이 많은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과 중미산 자연휴양림을 통합하고 강원도 인제군 방태산 휴양림 2천7백7ha를 9천3백88ha로, 대관령휴양림 1천6백33ha를 3천3백45h로, 경북 봉화군 청옥산 휴양림 9백21ha는 1천1백llha로 늘리는 등 총 8천5백83ha를 추가 지정했다.
흡음
음에너지가 흡수에 의해 감소하는 일. 음 에너지가 고체를 진동시켜 기계에너지로 변화하거나, 다공질 재료 중에서 공기의 점성에 의해 열에너지로 변화하거나, 건조 대기 중에 고주파수음의 분자 흡수가 높아지는 것 등이 흡음의 예이다. 소음을 외부로 내보내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차음을 검사하고 흡음은 보조로서 생각하는 것이 원칙이다.
흡착
접촉하고 있는 기체나 용액의 분자를 표면에 달라붙게 하는 모든 고체 물질의 성질. 기체나 녹아 있는 물질들을 흡착시키는 고체를 흡착제라고 하며, 흡착되는 분자들은 피흡착질이라고 한다. 아주 좋은 흡착제로는 기류에서 독성 물질이나 불순물을 제거하는 방독면에 쓰이는 숯을 들 수 있다. 흡착은 고체의 바깥 표면이나 안쪽표면(모세관이나 갈라진 틈의 벽)으로 분자가 모이는 것을 말한다. 흡착과 종종 혼동되는 흡수는 어떤 물질이 결정이나 무정형 고체 덩어리 또는 액체의 내부로 스며드는 것을 말한다.
민감지역 생태계 변화 관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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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지역 생태계
변화관찰 조사 보고서
표지 및 목차
1. 과업개요 1 ~ 3
2. 민감지역 개황 5 ~ 8
3. 자연환경 현황 9 ~ 25
4. 조사결과(평택호) 27 ~ 102
4. 조사결과(안성) 111 ~ 187
4. 조사결과(가평) 197 ~ 255
4. 조사결과(의왕) 265 ~ 306
5. 민감지역의 관리방안 및 보전 311 ~ 337
6. 참고문헌 341 ~ 349
7. 부록 351 ~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