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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타던 그 버스! 경기도 버스가 달라진다
조회수
442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7.10.12
매일 타던 그 버스! 경기도 버스가 달라진다

하루에 몇 번씩 타는 대중교통 수단 가운데 빠지지 않는 버스. 교통카드가 생기고 환승제도가 생길 때 깜짝 놀라셨죠~

그런데 계속 깜짝 놀랄만한 변신을 하고 있는 경기도 버스의 이야기를 들으시면 더욱 놀라실 거예요!

매일 타던 그 버스! 경기도 버스가 달라진다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달리는 따복버스! 혼잡한 출‧퇴근 시간을 여유롭게 만드는 2층버스는 물론 안전을 위해 도입되는 광역버스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에 내가 타는 버스의 혼잡도를 알려주는 차내 혼잡정보 제공 서비스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마을버스 LED문자안내시스템까지!

“이렇게 확 달라져도 되나?” 싶을 정도로 놀랍게 변신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좀 더 자세히 만나볼까요?

도로 위를 달리는 2층버스, 고양, 용인, 시흥에서도 만나요

바쁘고 피곤한 출‧퇴근 시간! 매번 서서 가시느라 힘드셨죠? 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입한 2층버스가 고양, 용인, 시흥시까지 확대돼 달립니다.

현재 경기도에는 43대의 2층버스가 달리고 있는데요, 10월 새롭게 30대가 추가 투입된답니다.

매일 타던 그 버스! 경기도 버스가 달라진다

10월 말까지 고양 2대, 용인 6대, 시흥 2대, 수원 7대, 안산 3대, 남양주 2대, 파주 6대, 김포 1대, 하남 1대 등 버스가 추가 운행되는데요~ 2층 버스가 추가 투입되는 것과 함께 위험구간에 대한 노선변경과 2층 버스 전담 운전기사를 배치, 안전교육 실시 등 안전에 특별히 신경 쓰고 있다는 사실!

2층버스가 도입된 이후 운행노선의 평균 입석률은 전년대비 45% 떨어졌고 승객들의 이용만족도도 78%나 된다니 얼마나 좋은지 아시겠죠?

안전하고 편안한 경기도 2층버스!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출‧퇴근을 책임집니다.

일산에 따복버스가? 이제 편하게 이용하세요

대중교통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경기도를 달리는 따복버스가 드디어 일산을 달립니다.

10월 13일(금) 첫차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고양 따복버스(60번)는 일산역과 중산동, 고봉동 공장밀집지역을 연결하는데요, 공장 밀집지대 근로자 통근 및 지역주민 생활시간대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되었답니다.

일산 따복버스 60번 운행 개시 

이전마을회관(기점)
고봉동 공장밀집지대
중산마을 사거리
일산시장
일산역(종점)

기점기준
평일 12회 06:00~20:00
주말 6회 07:00~20:00
배차간격 60~100분

이전마을회관(기점)을 기준으로 평일 12회(06:00~20:00), 주말 6회(07:00~20:00) 운행되니 꼭 한 번 이용해보세요~

이용관련 사항은 경기버스정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 또는 고양시 대중교통과(☎031-8075-2956) 및 선진버스 일산영업소(☎031-963-8133)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봉평터널 전세버스 추돌사고, 경부고속도로 광역M버스 추돌사고 등 졸음운전 등으로 버스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버스타기 불안하셨던 분들 많으셨죠?

그래서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올해 11월까지 도내 광역버스 2,400여대에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ADAS) 설치를 추진합니다!

매일 타던 그 버스! 경기도 버스가 달라진다

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이 뭐냐고요?

바로 버스 운전자의 졸음운전, 전방주시 태만 등 각종 부주의로 발생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인데요, 전방 차량과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운전자에게 미리 경고하는 전방충돌경고장치(FCWS)와 졸음운전 등 본래 의도에 반해 차량이 주행차로를 벗어날 경우 경고하는 차로이탈경고장치(LDWS)로 구성됩니다.

현재 미국이나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2019년 말까지 버스, 화물차 등 대형차량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국토교통부가 발표하기도 했답니다.

경기도는 도민들의 광역버스 교통안전을 빠르게 확보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게 된 것이랍니다.

안전과 관련된 것인 만큼 빠르게 시행되면 그만큼 큰 사고를 줄일 수 있겠죠?

버스에 몇 명이나 탔을까? 미리 알려주는 차내혼잡정보 서비스

시내버스를 타다 보면 한 번쯤 사람들로 꽉 찬 만원버스의 모습에 그냥 보내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이제 걱정은 그만! 내가 탈 버스에 승객이 많은지 적은지 미리 알고 골라타세요~

“광역버스도 아니고 그런 게 가능해?”라고 놀라셨죠~ 차내혼잡정보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능합니다.

매일 타던 그 버스! 경기도 버스가 달라진다

10월 1일부터 도입된 차내혼잡정보 서비스는 도내 일반형 시내버스 약 1,900개 노선 7,800대를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는데요, 버스에 탑승한 실시간 승객 수에 따라 버스 내 상태를 여유, 보통, 혼잡, 매우혼잡 등 4단계로 제공한답니다.

정말 편리한지 궁금하다고요?

이미 지난 7월 1일부터 수원시를 대상으로 약 3개월간 시범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는데요,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거~

차내혼잡정보는 버스 크기에 따라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데요, 예를들어 55인승 대형버스를 기준으로 승객수가 25명 이하일 경우 여유, 26~40명은 보통, 41명~55명은 혼잡, 56명 이상은 매우혼잡으로 안내됩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경기버스정보와 경기버스정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에서 우선 제공되며 시‧군이 운영하는 정류소 안내전광판은 시‧군별 시스템 개선 작업을 거쳐 내년부터 단계별로 적용됩니다!

청각장애인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마을버스 LED 문자안내 시스템

대중교통은 다양한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누구 한 명 불편함이 있어서는 안 되겠죠?

현재 마을버스는 음성으로만 정류장 도착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부분의 사람은 느끼지 못하지만 청각장애인 분들이 마을버스를 이용하기에는 참 불편했는데요, 그래서 경기도가 도내 마을버스에 LED 문자안내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도내 마을버스 외부 전면에는 행선지 안내 LED 전자문자안내판을, 내부에는 정류장 안내 LED 전자문자 안내판을 설치할 계획이랍니다.

우선 올해 말까지 도내 21개 시 119개 업체에서 운영 중인 714대의 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설치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2019년까지 전체 차량인 약 2,200여 대에 장착을 마칠 계획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도민 여러분의 발이 되어주는 경기도 버스가 참 많이 달라지고 있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계속 발전해 나갈 경기도 버스의 모습!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경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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