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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환경 축산! 가축분뇨 자연순환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조회수
376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7.06.13
친환경 축산, 자연순환농업 활성화부터 시작합니다

소나 돼지, 닭 등 가축의 배설물을 가축분뇨라고 하죠?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육 규모도 커지고 그로 인해 가축분뇨의 양도 점점 늘고 있답니다. 농작물이나 과수의 거름으로 이용되고는 있지만 사용량에 비해 배출량이 많아지면서 환경오염의 원인으로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가축분뇨를 이용해 새로운 에너지도 만들고 친환경적인 축산 환경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신재생에너지인 바이오가스도 생산하고 친환경적인 퇴·액비 순환체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우리 축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친환경 축산을 만드는 자원순환체계 농가 가축분뇨 생성 축분 비료, 발효액 비료 제조 농가 축분 비료, 발효액 비료 살포

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축분과 발효액 비료로 다시 제조해 농가에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경기도에서는 이처럼 가축분뇨처리에 힘쓰고 있는 분들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가축분뇨처리 시설 및 장비 등을 지원해 친환경 축산기반을 조성하고 가축분뇨 퇴액비의 자원화 및 이용 촉진을 통해 자연순환농업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사업인데요. 개별시설과 공동자원화시설 등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 개별시설(퇴·액비화, 정화시설, 기계장비 / 정화시설 개보수)
  • 공동자원화시설
    퇴·액비화 : 농업법인(영농법인, 농업회사법인), 농·축협, 민간기업
  • 에너지화 : 농업법인, 지역 농·축협, 한국농어촌공사, 민간기업(상법상 법인)
  • 액비저장조시설 : 전문유통주체, 축산농가
  • 액비유통센터, 액비살포비 : 전문유통주체
  • 액비성분분석기 : 시·군 농업기술센터, 공동자원화시설 운영 조직체
  • 부숙도판정기 : 시·군 농업기술센터, 공동자원화시설 운영 조직체

아울러 축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요, 축산농가에 있어 가장 취약점인 악취문제 해소를 위한 탈취제 및 수분조절제(톱밥)를 지원하고 친환경 방법인 파리천적벌(배노랑금좀벌)을 이용해 축사주변 해충 억제에도 나서고 있다는 사실!

파리 천적벌의 경우 농촌 주거 밀집(마을) 인근 축산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수분조절제(톱밥)은 축산농가, 영농조합, 농업회사법인, 축분비료 공장에, 탈취제는 악취 민원 발생 축산 농가에 우선 지원합니다!

또 한 가지! 가축분뇨 발효과정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모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바이오가스 발전소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여기서 만들어진 에너지를 전력으로 바꿔전기를 사용하는 에너지로 순환될 수도 있답니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가축분뇨! 제대로 된 순환체계를 만들어 사용하면 큰 에너지가 될 수 있답니다~ 앞으로 경기도에서도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니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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