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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는 만큼 안전하다] 우리의 작은 행동이 생명을 살린다. 심폐소생술편
조회수
340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7.04.13
우리의 작은 행동이 생명을 살린다. 아는 만큼 안전하다 –심폐소생술편-

여러분, 심폐소생술 얼마나 알고 계세요?

일상에서는 쉽게 볼 수는 없지만 TV, 드라마, 영화에서는 심폐소생술 장면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정말 중요하고 꼭 알아둬야 하는 응급처치지만, 제대로 기억하고 또 정확히 할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최근 우리나라 축구선수가 경기 중 공중 볼 다툼으로 갑자기 의식 잃고 쓰러지자 한 동료선수의 빠른 응급처치로 의식이 금방 돌아올 수 있었는데요~ 갑자기 일어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행동과 올바른 처치로 여기저기서 주목을 받았답니다.
이처럼 위급한 상황이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심폐소생술 같은 응급처치는 기본 상식으로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심폐소생술이란?
정지된 심장을 대신해 심장과 뇌에 산소가 포함된 혈액을 공급해주는 아주 중요한 응급처치

심장이 멈춘 후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이 이뤄져야지만 생존율이 50%이상으로 올라간다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뇌손상이 일어나 위험한 상황이 계속될 수 있기 때문에 심폐소생술은 아주 중요한 응급처치랍니다~

너무나도 중요한 심폐소생술!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심폐소생술 PDF
심폐소생술 PDF

샘폐소생술은 이렇게!

샘폐소생술은 이렇게! 1. 심정지 확인 및 119신고(자동제세동기 요청) 환자의 움직임과 눈 깜빡임, 대답 등으로 반응과 호흡 여부를 확인하고 반응이 없다면 주변에 신고 요청하거나 직접 119에 신고한다. 2. 가슴압박 먼저 환자의 가슴 중앙에 깍지 낀 두 손의 손바닥 뒤꿈치를 댄다. 이때 손가락이 늑골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가슴 압박은 양팔을 쭉 편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 환자의 몸과 수직으로 분당 최소 100회 속도 및 최소 5cm 깊이로 가슴압박 30회 시행한다. 3. 기도 개방 및 인공호흡 2회 시행 가슴압박이 끝나면 환자의 머리를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 환자의 기도를 개방한다. 손의 엄지와 검지로 환자의 코를 막아서 잡고 입을 크게 벌려 환자의 입을 완전 막은 뒤에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두 번 불어 준다. 그 후에는 입과 손을 떼어 공기가 배출되도록 한다. (*구조자가 인공호흡을 모르거나 능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인공호흡보다 가슴압박에 집중하는 것을 권장한다.) 4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의 반복 30회의 가슴압박과 2회의 인공호흡을 119구급 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반복해서 시행한다. 5. 회복자세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반복하던 중에 환자가 소리를 내거나 움직이면 호흡이 회복되었는지 확인하고 회복되었다면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 기도가 막히는 것을 예방해준다. 그 후에는 계속 움직이고 호흡을 하는지 관찰하고 환자의 정상적인 호흡이 없어지면 심정지가 재발한 것이므로 그 즉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시작해야 한다. *연령별로 심폐소생술은 조금씩 다르니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이미지와 글을 함께 보시니 심폐소생술, 이제 어렵지 않으시죠?
연령별 심폐소생술 방법은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요, 영유아 심폐소생술 방법을 영상으로 준비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영유아 심폐소생술 방법(영상 자막)


현장조사! 주변 위험요소 확인 및 제거 현장 안전합니다.
추가도움 요청 상황실, 의료진, 경찰 감염방지를 위해 개인 보호장비를 착용합니다. 고글, 마스크, 글로그

아가야, 아가야 괜찮니?
검은색 티셔츠를 입으신 분 119에 신고 해주시고, 자동제세동기 가져다 주세요.

30회씩 5싸이클(총 150회) 진행

영상으로 보니 이해가 더 잘 되는 것 같은데요~
위급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으면 더욱 좋겠지만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위 방법 꼭 기억해두시는 것! 잊지마세요~

여기서 잠깐! 최근 초등학생이 심폐소생술로 아버지를 살리는 등 심폐소생술로 기적을 만든 사례가 몇 차례 있었는데요,
4분의 기적, 실제 심폐소생술 어떠한 사례가 있었는지 한 번 살펴보고 갈까요?

TV조선 영상 캡처
사진출처 : (왼) TV조선 LIVE 영상 캡처 / (오른) 울산 방송 UBC 영상 캡처

왼쪽은 경북 구미의 시내버스 안에서 50대 중년 여성이 갑자기 쓰러지자 앉아 있던 20대 청년이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례인데요,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지는 구미대 국방의료과 학생 덕분에 3분만에 의식을 되찾을 수 있었답니다~

오른쪽은 울산에 20대 여성이 갑자기 심장이 멈춘 아버지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례인데요~
이 여성은 중부소방서로부터 하트세이버를 수여 받았답니다.

어떠세요? 심폐소생술 반드시 알고 계셔야겠죠? 우리도 영웅이 될 수 있어요!

경기도청 벚꽃 낭만산책 심폐소생술 사진

경기도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교육,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는데요, 얼마 전 벚꽃 낭만산책에서도 심폐소생술 등 소방 관련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재난 가상 체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경기일보 영상 캡처
사진출처 : < 경기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 경기일보 경기TV 영상 캡처

이외에도 경기도 최고의 심폐소생술 왕을 뽑는 심폐소생술 경연대회가 지난 11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대회는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생명존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이랍니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성인 등 일반인 5천여 명이 참석 했는데요~
심폐소생술 배워보기, 생명을 살리는 응급처치 퀴즈대회, 119구급대원 체험 등의 체험대회와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 의용소방대원 심폐소생술·생활안전강의 경연, 119구급대원 심폐소생술 및 외상처지 경연,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등의 경연대회로 나누어 진행됐습니다.

이외에도 119구급대원 응급처치 퍼포먼스, 구급차 및 운영장비·사진 전시 설명회 등이 함께해 참가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답니다.

우리 생활을 위협하는 재난! 평소에 어떻게 대비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고 있으면 정말 좋겠죠? 경기도재난안전본부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다양한 재난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알기 쉽게 설명해 놓은 재난안전가이드북을 다운받으실 수 있답니다!
나와 우리가족의 안전~ 재난안전가이드북으로 미리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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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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