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고 복된 이야기 (영상 자막)
자막
따뜻하고 복된 이야기 김금숙
따복이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따복이에요.
아이
따복이?
풉! 이름이 진짜 웃기다ㅋㅋㅋ?
[왈왈왈]
따복이
여러분 왜 이름이 따복이인지 궁금하시죠?
그러려면 먼저 따복공동체에 대해서 알아야 해요.
아이
따복공동체가 뭔데?
할머니
그러게 그게 뭐야?
따복이
따복은 바로 ‘따뜻하고 복되다’라는 뜻이에요.
이웃과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써
육아, 방과후 교육, 주거환경 등
마을의 공통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행복한 삶터를 만들어가는 것.
한마디로 따복공동체는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생긴 거에요.
할머니
아이고~!
따복이 똑똑하네!
따복이
경기도에서는 열심히 활동하는 공동체를 지원해서 더욱 활성화 되도록 해요.
서로 소통하며 따뜻하고 복된 공동체가 되기를 저 따복이와 함께 기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