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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발생, 생존 골든타임 72시간을 위한 경기도 지진종합대책 발표!
조회수
2144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6.12.15

지진 발생, 생존 골든타임 72시간을 위한 경기도 지진종합대책 발표!

지난 9월 12일 오후 7시쯤 경주시 남서쪽 9km 지점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오후 8시쯤에는 더 강력한 규모의 5.8의 지진이 또다시 발생하면서 너도나도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연속되는 지진 발생으로 이제 한반도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10월 24일 오전 9시쯤에는 수원 지역에서도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많은 분이 불안감에 밤을 지새우기도 했는데요.
기상청에 따르면 9월 12일 경주시 지진의 여진은 12월 12일까지 총 547회 발생했다고 합니다.

1.5~3.0 미만 527회 3.0~4.0 미만 18회 4.0~5.0 미만 2회

갑작스레 찾아온 지진, 그리고 한반도는 지진 안전 지역이라고 믿어왔기에 사실상 제대로 된 지진 관련 안전체계가 갖춰져 있지 못한 상황이었고, 많은 분은 지진 대처 방법을 몰라 어쩔 줄 모르고 혼란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국내 지진 발생 시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9월 지진대응 선진국인 일본을 방문하여 재난대응 체계를 벤치마킹하여 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진 72시간 생존계획 - 방재(防災)3 + 플랜’

지진 발생 후, 생존율이 크게 떨어지는 골든타임은 72시간!
구조대가 오기까지의 골든타임을 스스로 버티는 것이 최소한의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6,400여 명 이상이 사망한 한신ㆍ아와이 대지진(고베지진) 발생 당시 구조대의 구축을 받은 사람은 1.7%에 불과했고, 90% 이상이 본인과 가족, 친구, 이웃 등의 도움으로 구조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기도는 민간과 관공서,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최소 사흘 동안 구조 요원의 도움 없이도 도민 스스로가 골든타임 72시간 동안 생존할 수 있도록 장비와 제도, 교육 등 대책 마련을 착수하였습니다.

민/관/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하는 지진 72시간 생존 계획

지진 등 갑작스런 재난 발생 시 도민들이 ‘72시간 생존’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진종합대책’ 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볼까요?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제도 마련 및 교육, 비상물품세트 제작ㆍ보급합니다. 픽토그램 픽토그램 픽토그램 재난예방 법률정비 26종의 ‘비상물품세트 재난교육 및체험활동 강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개정 건의) (Safety set) 제작 (경기도주식회사 판매) (어린이집, 초ㆍ중학교)

72시간 생존을 위한 매뉴얼 제작ㆍ보급 및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강화합니다. 픽토그램 픽토그램 픽토그램 재난안전매뉴얼 보급 재난안전체험 교육 강화를 위한 안전체험관 건립 광역방재활동 거점센터 운영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제작) 오산 - 재난안전시뮬레이션, 가상현실(VR)체험 등 동부, 북부, 남부 3개 권역별 비축 거점센터 구축

공동체가 함께하는 72시간 생존전략을 제시합니다. 픽토그램 픽토그램 픽토그램 지역별 복구ㆍ구호물품 비축 재해구호물품 민간기업 협력 자율방재단역량 강화 170개소 재난관리물품 (구호물품, 발전기, 수중펌프 장비 등) 보급 대형마트 업무 협약 (개별구포물품 : 쌀, 생수, 라면, 치약 등) 시군 자율방재대원 300여 명 재난 대응 활동 지원


이 밖에도 ‘방재(防災)3 + 플랜’과 별도로 기존에 진행하던 공공건축물에 대한 내진 보강 강화, 신속한 대피를 위한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72시간 생존전략에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재난,
생존을 위한 방법은 특별한 능력도 아닌 평소 대비책을 잘 인지하고 습득하여 몸에 익혀두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경기넷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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