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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유공자 희생에 대한 정당한 대우, 경기도가 적극 지원합니다.
조회수
739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6.09.27
참전유공자 희생에 대한 정당한 대우, 경기도가 적극 지원합니다.

 

한국 전쟁의 총성이 멈춘 지 벌써 60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아직도 그 치열하고 비극적이었던 전쟁의 고통을 잊지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온몸으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참전 용사 분들이십니다.

그런데, 오직 나라를 위해 영웅들이 목숨을 걸고 싸워 지켜준 이 땅에서 우리가 66년 동안 울고 웃는 사이 우리의 영웅들은 생활고에 시달리며 힘들게 살아가고 계십니다.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6.25 참전유공자 가운데 53.4%가 자신의 생활 수준이 ‘하층’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87%가 각종 생활고에 시달린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던 참전 용사에 대한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참전유공자가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6.25 한국전쟁과 월남전 참전용사 5만 579명을 대상으로 각 12만 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한다고 전했는데요.

이는 참전유공자가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되는 보훈 급여 중 가장 적은 금액을 받으면서 도가 생활안전과 예우 차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도 차원에서 참전명예수당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당초 참전명예수당 1인당 6만 원 →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참전명예수당 1인당 12만 원▲ (총 61억1천700만 원) 참전명예수당 지급 대상 (총 5만579명)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 2만 2천397명 월남전 참전용사 2만 7천 910명 6.25 한국전쟁 & 월남전 모두 참전 272명

※ 일반 참전유공자에 비해 최소 30% 이상의 수당을 지급받는 상이군경과 무공수훈자는 대상에서 제외


수당은 전액 도비로 지원되며 올해를 시작으로 매해 지급될 예정이며, 앞으로도 참전용사가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는 지속적인 노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까지 어린 나이에 목숨을 담보로 나라를 지켰던 이들은 이제 70대 후반에서 80대의 고령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지금.
이제는 목숨을 내놓은 참전용사에 대한 정당한 예우와 적극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야 할 때입니다.

경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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