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전체 메뉴

 경기도

 뉴스

 민원

 정보

 소통

즐거운 경기도

제목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명절음식 재활용법!
조회수
431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6.02.11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명절음식 재활용법!



명절의 시작이자 끝이며, 
주부의 숙제이자 숙적이기도 한 명절음식. 
맛있게 차렸지만 몇날 며칠을 먹고 난 후에 나오는 말은 
“또 먹어?”

더 이상 어렵게 만든 명절음식을 지겨워하지 않도록 
맛있고, 색다른 방법으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명절음식의 재활용법

지금 요리합니다! 많이 남는 음식 베스트 1 ‘전’


남은 전을 이용한 라자냐라자냐는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 중 하나로, 반죽을 얇게 밀어 직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파스타를 소스, 치즈와 함께 층층이 쌓아 오븐에 구워 만드는 요리다. 지난해 오세득 셰프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명절에 먹고 남은 전을 이용한 라자냐를 선보여 주목받았다.소스 만들기 :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 반 개를 볶는다. 카레가루 1큰술을 넣고 볶다가 토마토소스 12큰술을 넣고 섞는다. 마지막으로 우유 4큰술을 넣는다.① 그릇에 준비된 소스를 넣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 전을 올린다.② 모차렐라 치즈를 뿌리고 그 위에 또 전을 올린다. 취향대로 겹겹이 쌓은 뒤 마지막으로 치즈를 올리고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린다. 많이 남는 음식 베스트 2 ‘나물’

쉽게 상하는 나물로 비빔국수 뚝딱명절 차례상에 빠져서는 안 되는 필수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나물이다. 하지만 장만하는 데 들인 노고가 무색할 만큼 쉽사리 손이 안 가는 메뉴이기도 하다. 게다가 나물은 보관기간이 짧아 더욱 골치다. 오세득 셰프는 앞서 소개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물을 이용한 비빔국수도 선보였다.소스 만들기 : 다진 양파 반 개, 마요네즈 200g, 설탕 15g, 간장 한 큰술을 믹서에 넣고 갈아 걸쭉한 양파소스를 만든다.① 끓는 물에 3분 삶아낸 소면은 물기를 꾹 짜낸다.② 물기를 제거한 소면에 잘게 자른 나물과 양파소스 3큰술을 넣고 비빈다.
많이 남는 음식 베스트 3 ‘잡채’

말라비틀어진 잡채의 부활 쉽게 말라비틀어지는 잡채. 하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또 한 번 인기를 끄는 메뉴로 재탄생시킬 수 있다.① 유부에 잘게 자른 잡채를 채우고 이쑤시개로 윗부분을 고정시킨다.② 황태 혹은 멸치로 우린 국물에 ①의 유부주머니와 두부, 버섯 등 여러 채소를 넣고 끓이면 시원한 유부주머니 전골을 즐길 수 있다.③ 남은 유부주머니는 냉동실에 보관하면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다. 많이 남는 음식 베스트 4 ‘동그랑땡’


미트볼 친척 동그랑땡으로 스파게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그랑땡은 미트볼과 먼 친척뻘이다. 명절에 먹고 남은 동그랑땡으로 간단하게 맛있는 미트볼 스파게티를 만들 수 있다.① 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끓인 뒤 1인분 분량의 스파게티를 7~8분간 삶는다. 삶고 난 면수는 조금 남겨둔다.② 동그랑땡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거나 다지고 양파 1/3개는 채 썬다.③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반 큰술을 볶다 양파도 함께 볶는다.④ 양파가 반투명해지면 동그랑땡을 넣어 살짝 볶고 스파게티소스를 한 컵 넣어 끓인다.⑤ 소스가 끓으면 스파게티 면을 넣어 가볍게 버무려준다.⑥ 소스가 되직할 경우 ①의 면수를 넣어가며 농도를 조절하면 된다.자료 출처 : G-LIFE @경기넷지기